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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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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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historian

날기를 포기한 대신 열심히 달리는 '타조', 낮 동안에는 아무일도 하지 않다가 밤에 반짝 빛을 내서 존재 가치를 높이는 '회중전등' 상으로, '건전지' 상과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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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기 눈 뜨자마자 상대를 생각하며 연락 확인한다거나 그런 것 마냥 종일 윤석열을 생각하고 있다고. 그이는 체포됐을까 그이는 밥을 처먹었을까 분명 맛있는 걸 먹었겠지 반주도 했을 거야 개새끼 하면서 이야 눈물이 난다 언제까지 시민이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
January 1, 2025 at 5: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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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독을 한 기록을 보면 대부분 침상에 누워서 보았다고 하고 있다. 한글 소설의 경우 묵독뿐만 어니라 구연자가 낭독을 하는 경우에도 많은 이들이 누워서 이를 듣곤 했다. (...) 흐트러진 자세로 하는 독서는 경전 음독으로 몸에 박힌 규율을 해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나도 이 책 누워서 읽고 있는데 앉아서 읽는것보다 집중 잘 되네 개웃김
December 27, 2023 at 2:28 AM
집에 가서 따뜻하게 하고 누워서 쉬세요.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통증이 여기저기로 돌아다녀요… 잘 아시겠지만, 한번 꺾어지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October 9, 2023 at 3: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