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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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lee.bsky.social
솤리
@soklee.bsky.social
작곡가, 오케스트레이터, 공연기획자, 공간운영자
트위터를 뜨긴 떠야겠고.. 중력장 홍보는 스레드에서 더 잘먹히는것 같고…
April 23, 2025 at 5:21 PM
애니어그램이여…
April 17, 2025 at 5:10 PM
아침부터 트위터를 보는것 만큼 해로운 일이 없다.. 이제 이것도 그만둬야겠다
April 6, 2025 at 10:31 PM
Reposted by 솤리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3차 긴급집중행동🔥

경찰들이 또 다시 남태령에서 농민들의 트랙터 행진을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집회 후 행진을 하지 않고 남태령에서 투쟁하고 있는 농민들과 연대하러 달려갑니다!

📌 일시. 장소 : 2025년 3월 25일(화) 오후 7시, 광화문 동십자각

📌 공식 시민후원 :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 시민발언 신청 : yoonout.short.gy/voice
March 25, 2025 at 8:17 AM
예비군 작계훈련 이대로 괜찮은가
March 12, 2025 at 3:02 AM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 일단 키보드 청소부터 한다
March 11, 2025 at 7:18 AM
기독교에서 말하는 연옥이 실재한다면 아마 그곳이 스레드일것이다
March 10, 2025 at 4:34 PM
이야이야오
March 10, 2025 at 4:31 PM
불안을 떨쳐내려면 결국 행동하는 수밖에 없겠지
March 10, 2025 at 4:30 PM
트위터 뻗었다
March 10, 2025 at 4:28 PM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March 5, 2025 at 1:51 PM
트위터 너무 피로해서.. 넘어온다..
February 15, 2025 at 10:14 AM
올해는.. 정말 연애를 해봐야겠다~ 싶어지네
February 13, 2025 at 11:23 AM
참 공동체를 잘 꾸리는건 어렵다..
January 29, 2025 at 9:21 AM
아휴 근데 내가 듀오링고에서 중국어 배우는거 재밌다는 말 한번 했는데 숨쉬듯이 ‘중국 싫어 중국 혐오해’라는 말이 튀어나오는데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반성도 안하는게 맞나..
January 29, 2025 at 9:17 AM
한국인이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한국에 사는 소수자를 그저 모여있다는 것만으로 혐오한다고 말할 권리는 없다. 이 당연한 명제를 불쾌해 하고 내가 좋은 소리로 타일러야 한다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음. 그리고 이 이야기를 했을때 “네가 뭔데 두둔하냐”라는 이야기를 듣는것 만큼 어이없는 것도 없고..
January 28, 2025 at 4:15 PM
무엇보다 해외에서 노동자로 살아본 적도 없는 애가 “열심히 노력해서 귀화해야지. 근데 귀화는 어렵잖아 거기에 걸맞는 사람만 들어와야지“ 라고 말하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January 28, 2025 at 4:13 PM
오늘 대화 중 “대체 너를 누가 그렇게 혐오하길래 그래?” 나와서 홧김에 커밍아웃할뻔
January 28, 2025 at 4:12 PM
근데 진짜 중국인 왜 그렇게 싸잡아서 싫어하는것임? 그들이 중화사상 세뇌당해서 그것 가지고 사는거랑 한국인들이 국뽕 세뇌당해서 사는거랑 뭐가 다르길래
January 28, 2025 at 4:09 PM
“귀화해서 융화되어야지 왜 소수자들 끼리 모여서 우범지대를 만들고 불쾌하게 하는가” 라는 문장이 얼마나 폭력적인지를 모르면서 해결방안에 대해서 토론을 해서 서로의 갈등을 해결하자는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더는 두고 볼수가 없다.
January 28, 2025 at 4:08 PM
동생이 중국인 혐오한다고 대놓고 이야기해서 한참 왜 혐오하냐고, 그럴 이유가 있냐고, 대체 왜 혐오를 해야하냐고 열변을 토했지만 동생 입에서는 인간은 원래 소수집단이 모여있으면 배척하는게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논리와 함께 변명을 시작했다. 심지어 이것이 변명이 아니고 정당한 논지인데 왜 인정하지 않냐는 이야기까지 해서.. 목소리가 커졌더니 엄마와 동생이 나한테 왜 화를 내냐고, 왜 중국인을 두둔하냐며 따지기에 이르렀다.
January 28, 2025 at 4:01 PM
그래서 올해는 작곡가로 더 살아봐야겠다 싶다. N잡러의 N잡 밸런스 맞추기
January 28, 2025 at 6:48 AM
이제 더이상 ‘젊은 작곡가’, ‘청년 작곡가’가 아니게 되었다. 한편 작곡가인가? 아직 의문이 드네
January 28, 2025 at 6:48 AM
ㅋㅋㅋ 요새 외롭긴 한가보다
January 28, 2025 at 6:32 AM
살자 좀 이제
January 28, 2025 at 3: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