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에서는 역시 타인의 멍청함을 수용하고 나의 오만함을 내려놓아야 하는것이겠지.. 숨이 턱턱 막히는군
April 6, 2025 at 10:33 PM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에서는 역시 타인의 멍청함을 수용하고 나의 오만함을 내려놓아야 하는것이겠지.. 숨이 턱턱 막히는군
동대장의 성의없는 훈련 설명에 비해 쓸데없이 풍부한 자신의 군생활 무용담…
March 12, 2025 at 3:03 AM
동대장의 성의없는 훈련 설명에 비해 쓸데없이 풍부한 자신의 군생활 무용담…
아니 하다못해 가족 구성원이 뭐 하나 재밌게 하고있다고 하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하는건 없냐고. 이 집안은 무슨 긍정적인 이야기, 좋아하는 이야기 할때는 쳐다도 안보다가 꼭 죽겠다는 이야기 하면 ‘나도 힘들어’ 이러고 있다.. 아무래도 이제 당분간 좋게좋게 이야기 할 남은 정도 사라진듯..
January 29, 2025 at 9:19 AM
아니 하다못해 가족 구성원이 뭐 하나 재밌게 하고있다고 하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하는건 없냐고. 이 집안은 무슨 긍정적인 이야기, 좋아하는 이야기 할때는 쳐다도 안보다가 꼭 죽겠다는 이야기 하면 ‘나도 힘들어’ 이러고 있다.. 아무래도 이제 당분간 좋게좋게 이야기 할 남은 정도 사라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