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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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uosament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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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uosamente.bsky.social
주로 집에 있다.
매일 아침 카페 열기 5분 전에 와서 빵 쓸어가고 개진상이라 욕할 듯.. 일하는 분들이 매일 로테이션되니 다행이지 -_ㅜ 너모 맛있어요 ㅠ
January 24, 2026 at 1:05 AM
집을 나서는데 야옹야옹 아기 고앵 울음소리가 나더니 청소년 고앵이가 내게 몸을 부비고 난리더라 기다리라고 말하고 집으로 돌아가 캔 따고 건사료 섞어서 비벼 다시 나옴.. 다행히 기다리고 있더라 오늘만이라도 많이 먹어라
January 19, 2026 at 1:17 AM
아보카도 바질 토마토 샌드위치 잘 먹었는데 갑자기 스트레스 받으면서 달달한 양념 통닭이 먹고 싶다 의지가 변연계를 이길 수 있느냐 우린 그렇게 진화하지 않았다.. 의지로는 대개 뭐도 몬 한다..
January 18, 2026 at 1:49 AM
굿모링 ladies and 아저씨들
January 17, 2026 at 12:34 AM
외롭고 심심해서 혼자 어디 다니는 거 이제 좀 싫어하는데 (그래서 국내 국외 여행 다 끊음) 오늘은 K선생과 나의 블스 친구들이 다했다(?). 아직 이 책은 읽는 중이지만 선생의 문장은 완벽하고 아름답고 폐부를 찌르고 그리고.. 너무 웃기다 ㅠㅠ 3장 잔인하지 않기의 윤석열 부분이 웃김의 정점 (하나도 안 웃김)
January 16, 2026 at 7:25 AM
정체를 알 수 없다 다만 냉장고를 털었습니다
January 15, 2026 at 4:43 AM
질식할 것 같을 때 늘 숨통 틔워주는 분 나의 선생님들(3명)이 모두 60대인 것이 벌써 두렵다 죽을 때까지 읽고 배우고 싶다 (의존하고 싶다ㅠㅠ)
January 15, 2026 at 1:18 AM
ㅊㅈ퀸에서 비fi 바질페스토 품질 맛 좋다고 과하게 홍보하는데 해바라기유가 주성분이고 바질 함량이 낮고 첨가물도 많아 사실 그리 좋은 페스토는 아닙니다. (식물성 기름은 오메가6 이슈로 먹지 말아야) 올리브유 쓰고 바질 함량 높고 성분 단순한 것 중에 그래도 가격 괜찮은 것은 데체코 바질 페스토입니다

바질 키워다 직접 페스토 만들어 먹는 인간 씀 (내가 음식 얘기하니 영 어색하지만 먹는 것만 먹는 인간의 말을 들어라)
January 13, 2026 at 1:24 PM
치즈를 너무 많이 넣고 말았죠 (의도적)
January 12, 2026 at 11:37 PM
산화마그네슘이 비싸고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다는 글을 보고 내가 산 솔가 마그네슘을 보니 산화마그네슘 😅 마그네슘 중에 제일 좋다는 걸로 다시 샀습니다
x.com/dr_ericberg/...
January 11, 2026 at 1:51 AM
입술에 수포 올라오고 난리지만 (이래서 기를 쓰고 감기에 안 걸리려고 하는 거 ㅠㅠ 잘몬하믄 대상포진까지 감 ^^^^^) 답답해서 억지로 나왔는데 좋네요 오늘 컨셉은 털복숭이 입니다
January 11, 2026 at 1:45 AM
크라스나호르카이 라슬로의 <저항의 멜랑콜리> 노벨문학상 받은 할배 작품이라서 읽는데 문장의 호흡이 너무 너무 너무 길고 비유적 표현이 너무 많아 정신 안 차리면 따라갈 수가 없다 할배가 문장을 좀 줄였으면 노벨상을 훨씬 빨리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인내심 집중력 테스트하며 읽는 중 ^^^^^ 근데 이런 거 누가 읽냐고요 <사탄 탱고>는 좀 다른가 하여간 짜증을 내면서도 계속 읽게 됨 이것이 문학 거장의 힘인가 ^^^^^^^
January 11, 2026 at 1:24 AM
계엄 쪽지 셔틀 김동조 신간 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얼굴이 두꺼워야 윤석열 김거니 따까리 할 수 있음
January 7, 2026 at 3:04 AM
두바이 출장다녀온 동생이 사 줌
January 2, 2026 at 8:52 AM
건너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한대서 와 봄..
January 2, 2026 at 8:51 AM
와인 알 못.. 금가루가 들어있대서 샀습니다 (허세)
December 31, 2025 at 8:54 AM
원영스님 파티 그리고 블친님 추천책!
December 24, 2025 at 5:08 AM
조계종이 조폭 집단인 걸 알긴 알았지만(실제로 조폭 쓰고 절도죄로 깜방 갖다 온 사람이 주지 스님 됨 ^^^^) 허정 스님 진짜 대쪽 같고 맞는 말만 하신다 그 자체로 너무 위안이 된다. 진짜 승질 드러운데 위안이 된다.
December 23, 2025 at 3:16 AM
<사건> 아니 에르노의 임신 중절 이야기. 몹씨 강렬하다.
December 14, 2025 at 4:28 AM
내가 가장 각 잡고 읽는 책은 단연 김앵 선생 책이다.. (나도 모르게 혼날까봐) 바른 자세로 읽게 됨 😇
December 14, 2025 at 1:43 AM
추운데 그냥 걸어 왔더니 엄청 상쾌하고 좋다. 횡단보도에 같이 서있던 할머니가 빨간불에 날 보면서 "불법이야!! 빨리 빨리!!" 하며 뛰시길래 나도 같이 불법했다 ㅋㅋㅋㅋㅋ
빵 참으려고 했는데 70% 세일 못 참겠더라 ^^^^^^^^^^
December 14, 2025 at 1:13 AM
December 7, 2025 at 6:21 AM
이십대, 삼십대중반까지 엄청 자주 다닌 카페인데 거의 임대가 붙은 지금 상황에서도 아직 잘 버티고 있다.. 나도 오랜만에 왔는데 여기에 오는 사람들 특유의 분위기가 여전하다 ㅎㅎㅎ 너무 웃김.. 너무 좋다

하지만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핸드폰 번호를 요구하는 위기가 있었으나 점원이 나 보더니 여기서 주문하라고 했다. 위기 극뽁 ^^
December 6, 2025 at 5:09 AM
헌혈 했다잉 일 년에 네 번은 해야지
December 5, 2025 at 7:28 AM
감정이 그득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역할이 분명히 있다 그들에게 의지하는 여성들도 많고.. 아이고야 근데 나는 어떤 분별력 명확함 같은 게 없으면 그런 따뜻함 따위 다 공허하더라.. 요즘 읽는 스님 책인데 이태원 참사 후 윤석랠 대통령 부부만 초청하여 위령제를 지낸 조계종을 존니 깐다. 절 업계(?)에서 고발만 여러 번 당한 스님이라던데 '이런 나를 제명하라면 제명해라'고 하심. 스님 하려면 이정도 기개는 있어야. (아직 거의 안 읽어서 모라 몬 하겠지만)
December 2, 2025 at 12: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