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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 잡식 취미부자 애둘엄마.
정우 김 규리하공 아가씨를 모시고 살지요.
제가 이사와 월반을 해서라도 그 학교를 갔어야했는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 엄마는 왜 날 늦게 낳아가지고(?)
November 21, 2025 at 6:00 AM
띠용;;;;; 저도 친구들이랑은 그런 식으로 불특정 이성 이야길 해본 적이 없는데 희한한 분이네요. 남자들이라고 다 저러진 않을 텐데;
November 21, 2025 at 5:57 AM
의외로 저를 아는 사람이 많긴했지만 대체로 소심하게 구석에 앉아서 거묵목을 하고 낙서하다 조는 학생이었으므로 인기 슨배님은 전혀 모르셨을 겁니다(......)
November 21, 2025 at 5:52 AM
아잉 슨배니임 😊
November 21, 2025 at 4:34 AM
정신 없을 때!! 좀 알 것 같기도 하고요.;; 다음에 애가 절 힘들게 할 때(....) 시도해보겠습니다 😂
November 21, 2025 at 4:28 AM
아앗... 우리가 학창시절에 만났으면 뒷목잡게 해드릴 수 있었을 겁니다 😉(펜 사자마자 스티커 제거하고 지우개 사자마자 커버 벗기는 사람)
November 21, 2025 at 3:34 AM
케이팝도 그중 하나였는데 요즘은 좀 알 것 같아서 집착을 내려놓음 😅
November 21, 2025 at 3:24 AM
그리고 또 하나는 원피스. 쿨타임 돌아올때마다 꾸역꾸역 보는데 왜 얘가 이렇게까지 흥하는가!! ...대중픽 전혀 모르겠다.
November 21, 2025 at 3:23 AM
유명 지휘자도 연주자도 광대 승천하며 좋아하는 말러의 매력 나도 좀 제발 알고 싶은데 도무지.......... 모르겠어.
November 21, 2025 at 3:21 AM
지난번에 부비새님이 학자들은 이것저것 먹는다고 하신 게 생각나서요 ㅋㅋㅋㅋ 안 먹는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탐구심!
여튼 코넛이가 건초를 잘먹게 돼서 다행이에요 훌륭 토끼(코넛이를 원격 쓰담쓰담)
November 20, 2025 at 11: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