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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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테치 미이 그리고 사쿠라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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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계 말고 본계 겸 잡덕계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참고해서 피해 없으시길
쩝... 플로어 통로자리... 아름다웠다
December 1, 2025 at 11:38 AM
아!!!!!!! 토요일에 가야할 자리를 일요일에 잡았어!!!!!!
December 1, 2025 at 11:19 AM
간송 미술관 전시 막차탔어요 헤헤
오랜만에 다녀와서 넘 좋았음
November 30, 2025 at 4:28 AM
............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오라 달콤한 잣댐이여
November 21, 2025 at 1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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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안정환이 중국 있을 때 차에 빠져서 돈 많이 썼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슈퍼카라도 사모았는지 물어봤는데 보이차라고 했다던 일화가 갑자기 떠오르는 수요일 밤 10시 15분.
November 19, 2025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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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세요~♪ 잘가세요~♪
November 20, 2025 at 5:37 AM
서울 가면.... 17도씨 가야지
November 18, 2025 at 2:11 PM
헐... 키링앨범 pvc 지퍼백에 넣어서 달고 다니라고 알려주신 분 복받으시길
November 18, 2025 at 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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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블루스카이 계정이 개설 9개월 만에 2000 팔로어를 돌파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해 주신 분들, 이곳에서 다시 만난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November 18, 2025 at 1:57 PM
트친모임 나 빼고 잘 놀구 있네....... 저 즐거운 시간을 두고 나는 방구석에서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November 18, 2025 at 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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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트위터 멸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November 18, 2025 at 1:41 PM
진짜로.... 거의 처음으로 본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 작품이었는데 보자마자 어째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평생을 동경하고 질투하고 인정받고싶어했는지 납득했음
November 18, 2025 at 1:50 PM
진짜로 너무 마감 독촉하면 에라이 때려칩니다~ 하고 때려칠 인간이심
November 18, 2025 at 1:35 PM
개인적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단순하게 마감치기 싫어서 괴로워하는 느낌이라면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은 마감이라는건 의미도 없고 신경쓸 필요도 없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더 무서움 실제로 미완 작품을 상영한적도 있었고... 진짜 광기는 후자다
November 18,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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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가구야 공주 이야기 다들 봐줬으면 조캔네
이런 연필선이 유려하게 움직이는 광기를 봐줘
November 18, 2025 at 1: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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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노션
챗지피티
다터짐
저번처럼 또마존이 터진줄 알았는데 클라우드플레어 가 터져서 이거 쓰는 서비스들 다 터진듯
November 18,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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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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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평소와 같이?? 공무원이 11시에 출근? 미쳤나???
x.com/jini3126/sta...
November 18, 2025 at 9: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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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이렇게 복작복작한거 정말 오랜만이다...
→ 다음 날
November 7, 2025 at 1:49 AM
트위터가 됐다가 말았다가
November 18, 2025 at 11:51 AM
친척이 용맹 맘마먹음이 가나디 키울 생각 없냐고 사진 보내준거 자랑하려고 했는데... 트위터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안타깝군요
November 18, 2025 at 11:40 AM
헐 트위터 터졌나봐
내 계정 정지된 줄 알고 슬퍼하고 있었는데
November 18, 2025 at 1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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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November 17, 2025 at 11: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