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shio-k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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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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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웅이의 맷집과 주먹...단련한 시기가 있었으리라는 추측🥹
July 7, 2025 at 1:13 AM
Reposted by 초여름
May 7, 2025 at 4:06 PM
센트 님 나눔 감사합니다! 단정한 손수건 재질 덕에 자수가 아주 또렷이🔥🔥보이네요! 능남스티커 이렇게 의미 있구 예쁠 수가… 좌가볼까까지😭 나눠 주신 에너지루 용맹과감 투쟁💪
May 7, 2025 at 4:56 PM
Reposted by 초여름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한 페이지의 기록을 가지고 싶어서 냅다 나눔 신청했습니다🙋‍♀️
이런 귀한 나눔을 해주신 센트님에게 감사드려요🥹🙇‍♀️✨️💜
윤최날의 씐남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네 씐남을 표현한 거에요🙈
감사합니다😆💜
May 4, 2025 at 5:33 PM
변화는 급작스럽게😇 바닷마을로 일하러 가게 됨. 너무 급작스러운 것 아니오 싶지만 오히려 잘됐어 싶다가도 악 무서워 ㅜ(상상력이 읎어서 질러놓고 막상 닥치면 떠는 스타일)
May 5, 2025 at 10: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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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한다더니 왜 말이 없어?의 그거 나눔폼 가져왔습니다💜

tmm.im/p/44963
(PW : 프로필 확인)

📍폼 오픈시간 : 오늘 22시
📍조건 : 블스에서 제가 팔로잉중인 계정 한정
(비센루러 나눔은 읍내에서 따로 진행 예정)
📍GS반택 배송비(1,900원)를 받습니다.
📍TMM 안심결제만 가능하여 수수료가 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블스 디엠으로 말씀해주세요... 이런 공지 첨이라 떨려요🥹
April 28, 2025 at 3:44 AM
Reposted by 초여름
함 님 카미샨
블스칭구들께만 공개합니다...............
정말너무아름다와
April 28, 2025 at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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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ㅇㅅㅌ에서 요런거 많이 한데서,
우리 애들도 모처럼 여행이니 이런거 한번쯤은 해보지 않을까...? 에서 시작된 칭구들과의 생쇼🤣🤣🤣🤣🤣🤣🤣
April 25, 2025 at 10: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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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리하다가 10년도 더 전에 그려줬었던 글회지 삽화 겸 엽서를 발견했읍니다 와~
작품을 먼저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꼼꼼히 읽고 어느 장면을 그릴 지 결정하는 것까지 내게 맡겨줘서 정말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그린 기억이 난다૮ ˶ ˆ ᴥ ˆ ˶ ა후후
남의 작품을 망칠 순 없잔아
April 25, 2025 at 6:38 PM
그러고 보니 나는 중학교 때까지 만화를 꽤 조아했는데…… 내 큰 비극은 주위에 날 이끌어줄 오타쿠 선배가 없었다는 것🥲 오로지 단짝과 나 둘이 으쌰으쌰 클램프에 열광하며 테크노마트도 가고 그럼서 좋아했는데? 고등 진학과 동시에 그 친구 이사 이슈, 환경 바뀜 등 이유로 만화와 급격히 멀어졌다😭
April 24, 2025 at 2:44 PM
센 바질 루 꼴라
웃다가 기절ㅠㅋㅋㅋㅋ(최고여요….)
센 바질 하하 늦잠잤어요
루 꼴라 웃쓰
April 19, 2025 at 3:08 PM
Reposted by 초여름
원래 재록본에 넣고 싶었던 영구결번 에피ㅠㅠ
이런 메모가 핸드폰에 한 100개 되는데
맨날 뭐 생각 안나면 과거의 나에게 의존함 뭐 좋은 거 써둔 거 없나~(기웃)

저는 저 윤대협 영상편지가 너무 보고싶었어요 너무
갈망...
April 19,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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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담아 어떤 집단을 노린듯한 다이소
April 18, 2025 at 7: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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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요정
April 18, 2025 at 8:53 AM
그래그래 형아도 좋대….
April 18,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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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벅웅벅)
나 얘랑 결혼할거야
April 17, 2025 at 9: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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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당연하게 서군 잡고 이상하다 남친이 안 나오네... 얘 분명 남친 있을 것 같은데... 저 중에 없는데... 하면서 원작 봤더니 거기에 있더라
April 18, 2025 at 1:07 AM
Reposted by 초여름
"태웅이가 저벅저벅
윤대협 손을 잡고 저한테 와서
나 얘랑 사겨."

센루 레이디들의 공통된 증언
April 17, 2025 at 12:46 AM
다들 후기 스타일도 다른데 다 너무 재밌어😭ㅋㅋㅋㅋ
April 16, 2025 at 10:03 AM
Reposted by 초여름
April 14, 2025 at 6:40 PM
Reposted by 초여름
아주 나중에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연상의 여성과.. 프로포즈 할 때 멋진 차를 끌고 최대한 차려 입고..선물은 뭘 사야할까 형식적으로 해야하나 무릎을 꿇고 반지를 열어 상대방 손가락에 끼우게 될까. 일단 결혼을 일찍 하고 싶진 않은데.. 서른 다섯은 넘어서 해야지.. 하고 나름 본인의 성향과 취향 예측 후 설계까지 나름 해 놓은 센도...

그의 계획이 완전 산산조각으로 개 박 살 나버린 이유는 이러했다. .
April 14, 2025 at 6:40 PM
농구에서 확장된 뭔가!!(활짝)
태웅 시점으로 진행되는 19권 검정 파트 속 그 애는 나레이션 정도 가능할 것 않습니까??? (허공 외침)
제법 농구에사 확장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한 티가 나지 않습니까??? 대충 이랬다….
April 15, 2025 at 3:45 AM
Reposted by 초여름
아주 작은 나의 활동반경 안에서
April 12, 2025 at 11: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