แอคนี้จับฉ่าย oc/fa แต่ช่วงนี้จะหนักไปทาง fa สุดๆ โดยเฉพาะเหล่าหนุ่มผมทอง xD
ยังไงก็ขอฝากเนื้อฝากตัวด้วยนะคะ 🥺🫶✨
💛🐈⬛
แอคนี้จับฉ่าย oc/fa แต่ช่วงนี้จะหนักไปทาง fa สุดๆ โดยเฉพาะเหล่าหนุ่มผมทอง xD
ยังไงก็ขอฝากเนื้อฝากตัวด้วยนะคะ 🥺🫶✨
💛🐈⬛
산타와 순록, 요정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인 크리스마스에 유더는 혼자였음 그도 그럴것이 낯가리는 성격과 서늘한 인상탓에 친구도 없고... 몇번 용기내던 다른 순록도 뿔을 시뻘겋게 물들인 꼴을 보고 눈을 피함 (사람 친거 아닙니다 붉은 나무열매 따다 물들었습니다)
🦌응..?유더도 부르라고? 하지만 선물 뽑기 같은거 싫어하지 않을까...(니가 말걸어봐)
🦌ㄷㄷ(니가 해봐)
산타와 순록, 요정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인 크리스마스에 유더는 혼자였음 그도 그럴것이 낯가리는 성격과 서늘한 인상탓에 친구도 없고... 몇번 용기내던 다른 순록도 뿔을 시뻘겋게 물들인 꼴을 보고 눈을 피함 (사람 친거 아닙니다 붉은 나무열매 따다 물들었습니다)
🦌응..?유더도 부르라고? 하지만 선물 뽑기 같은거 싫어하지 않을까...(니가 말걸어봐)
🦌ㄷㄷ(니가 해봐)
키시아르가 계승권 되찾아서? 현 황제의 직계황족출신이라? 후으으음
키시아르가 계승권 되찾아서? 현 황제의 직계황족출신이라? 후으으음
왜 그 좋다는거 자기들은 안 꽂고 수한테나 박아넣고 있는걸까? 갑자기 궁금하네
니들이나 잔뜩 해 걔들은 안그래도 다른 배출구를 역행해야하는데 불쌍하잔냐
왜 그 좋다는거 자기들은 안 꽂고 수한테나 박아넣고 있는걸까? 갑자기 궁금하네
니들이나 잔뜩 해 걔들은 안그래도 다른 배출구를 역행해야하는데 불쌍하잔냐
유더가 이기면 승리의 키스를 날려줌.
나단이 이기면 소원을 하나 들어줌.
나단에게 휴가를 줘도 곁을 떠나길 원치 않아하고, 돈을 줘도 쓸 곳이 없이 이미 부자이며, 상품을 줘도 부족함이 없는 부관이니까 나단이 원하는 때에 소원을 들어주기로 할듯.
키시아르가 키올레 수업시켜준거 속에 담고 있다가 주군에게 대련해주십시오. 이러면 어쩌지 ㅋㅋ
그럼 웃으면서 그러자고 할듯 ㅋㅋㅋ
유더가 이기면 승리의 키스를 날려줌.
나단이 이기면 소원을 하나 들어줌.
나단에게 휴가를 줘도 곁을 떠나길 원치 않아하고, 돈을 줘도 쓸 곳이 없이 이미 부자이며, 상품을 줘도 부족함이 없는 부관이니까 나단이 원하는 때에 소원을 들어주기로 할듯.
키시아르가 키올레 수업시켜준거 속에 담고 있다가 주군에게 대련해주십시오. 이러면 어쩌지 ㅋㅋ
그럼 웃으면서 그러자고 할듯 ㅋㅋㅋ
일 핑계로(일하는거 맞지만) 둘이 나와서 카페가서 따듯한 티와 달콤한 디저트 가득💕 사서 야외에 있는 테라스에 마주보고 앉아서 유더 보고 싱글벙글 웃는 키시아르나 그리 웃는 키시아르가 예쁘기만 해서 기분 좋은 3층디저트탑해체중인 유더나
일 핑계로(일하는거 맞지만) 둘이 나와서 카페가서 따듯한 티와 달콤한 디저트 가득💕 사서 야외에 있는 테라스에 마주보고 앉아서 유더 보고 싱글벙글 웃는 키시아르나 그리 웃는 키시아르가 예쁘기만 해서 기분 좋은 3층디저트탑해체중인 유더나
여기서 더 작아지면 어떡하냐고 키시아르가 주접떨면 쟤는 고양이를 가슴으로 낳았나 이논이 한심하게 쳐다봄
🍋그만 싸매고 운동 좀 시켜!
💛🥹✨️
여기서 더 작아지면 어떡하냐고 키시아르가 주접떨면 쟤는 고양이를 가슴으로 낳았나 이논이 한심하게 쳐다봄
🍋그만 싸매고 운동 좀 시켜!
💛🥹✨️
+마법사에 무슨 로망이 있는지도 몰라도 수입품중에 마법에 관련된 물건을 아낌없이 수집하는 아킷
유드레인이 낡은 마법서 뒤적이다 모조품이라고 확인해주면 시무룩해짐
아니 마법사를 옆에 두고 왜 이런거에 집착하는거야?
💛유드레인 이것 봐! 마녀들이 쓰는 모자래🥰
🖤...나한테 씌울 생각하지 마.
+마법사에 무슨 로망이 있는지도 몰라도 수입품중에 마법에 관련된 물건을 아낌없이 수집하는 아킷
유드레인이 낡은 마법서 뒤적이다 모조품이라고 확인해주면 시무룩해짐
아니 마법사를 옆에 두고 왜 이런거에 집착하는거야?
💛유드레인 이것 봐! 마녀들이 쓰는 모자래🥰
🖤...나한테 씌울 생각하지 마.
불과 물 바람과 땅을 다스리는 마법을 쓸수없는 사람들에겐 그게 유해한 요술처럼 보여서 숲속의 마법사에게 끌려가면 거대한 솥에 끓여진다느니 무시무시한 소문을 퍼뜨려왔음
💛내가 갔다왔는데 솥에 안넣던데?
🧓예끼 이놈 헛소리는!
💛(진짠뎅)
그렇습니다 뭐든지 자기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는 아킷은 마을 어르신들의 꾸중에도 위험한 숲? 당장 가자! 이러고 마법사의 집에 기웃거린 것이지요...
창문 너머로 들여다본 마법사의 집엔 도롱뇽 꼬치, 초록색 액체가 든
불과 물 바람과 땅을 다스리는 마법을 쓸수없는 사람들에겐 그게 유해한 요술처럼 보여서 숲속의 마법사에게 끌려가면 거대한 솥에 끓여진다느니 무시무시한 소문을 퍼뜨려왔음
💛내가 갔다왔는데 솥에 안넣던데?
🧓예끼 이놈 헛소리는!
💛(진짠뎅)
그렇습니다 뭐든지 자기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는 아킷은 마을 어르신들의 꾸중에도 위험한 숲? 당장 가자! 이러고 마법사의 집에 기웃거린 것이지요...
창문 너머로 들여다본 마법사의 집엔 도롱뇽 꼬치, 초록색 액체가 든
또 한 번 커다란 균열이 나타나서 키시유더가 직접 보러 갔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음
뭔가 튀어나올 낌새도 안 느껴지고 그저 새까만 호수처럼 잔잔함
당분간 머물면서 지켜보자고 결론 내리고 이제 돌아가자면서 키시가 유더 어깨 가볍게 두드리고 한 발짝 먼저 가는 데 유더가 키시아르 곧바로 따라가려는 순간 뒤쪽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 것 같아 돌아봤더니...
...
.....
..유더?
키시아르가 뒤쪽을 보니 아무것도 없었음 심지어 균열마저 사라짐
또 한 번 커다란 균열이 나타나서 키시유더가 직접 보러 갔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음
뭔가 튀어나올 낌새도 안 느껴지고 그저 새까만 호수처럼 잔잔함
당분간 머물면서 지켜보자고 결론 내리고 이제 돌아가자면서 키시가 유더 어깨 가볍게 두드리고 한 발짝 먼저 가는 데 유더가 키시아르 곧바로 따라가려는 순간 뒤쪽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 것 같아 돌아봤더니...
...
.....
..유더?
키시아르가 뒤쪽을 보니 아무것도 없었음 심지어 균열마저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