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 ² 검색하지 마십시오. 제가 만들어낸 개떡같은 표현입니다.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나에게 영화는 몇 개의 스크린샷(리터럴리)과 감독도 그 존재를 모르는 오염된 각본 한 개로 기억된다. (그리하여 애석하게도 이것은 활자와 같이 나의 난독 정병에 큰 영향을 받음;;)
¹ ² 검색하지 마십시오. 제가 만들어낸 개떡같은 표현입니다.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나에게 영화는 몇 개의 스크린샷(리터럴리)과 감독도 그 존재를 모르는 오염된 각본 한 개로 기억된다. (그리하여 애석하게도 이것은 활자와 같이 나의 난독 정병에 큰 영향을 받음;;)
1) '서사 vs 영상'에서 나에겐 압도적으로 서사가 중요하다. 사실 이건 '영상예술의 이해'에서 출석미달 F를 받았기 때문일지 모른다. 呵呵. (웃자고 한 농담인데 아무래도 아무도 웃기지 못한 듯)
아무튼 교양강의에서 영화의 대체어는 대체로 '영상예술'인 것에 비해 아직 나는 영화영상이론에 서툴기 때문인지 그로부터 얻는 미적 감상이 그다지 구체적이지 못하다.
교수님은 빠르게 전환되는 쇼트들에서 감독의 의도를 파악하길 바라셨지만, 나는 그냥 '어지럽소.' 했다.
1) '서사 vs 영상'에서 나에겐 압도적으로 서사가 중요하다. 사실 이건 '영상예술의 이해'에서 출석미달 F를 받았기 때문일지 모른다. 呵呵. (웃자고 한 농담인데 아무래도 아무도 웃기지 못한 듯)
아무튼 교양강의에서 영화의 대체어는 대체로 '영상예술'인 것에 비해 아직 나는 영화영상이론에 서툴기 때문인지 그로부터 얻는 미적 감상이 그다지 구체적이지 못하다.
교수님은 빠르게 전환되는 쇼트들에서 감독의 의도를 파악하길 바라셨지만, 나는 그냥 '어지럽소.' 했다.
랩인데도 안에 밥 들어서 든든하고요!!!
멕시칸랩 다음으로 잘 나갔던 기억...!
소스 텁텁한 거 싫으시면 반만 넣어도 맛있어요(담백하니 계란, 옥수수 맛이 더 남)
맛저하세요 ㅎㅎ
랩인데도 안에 밥 들어서 든든하고요!!!
멕시칸랩 다음으로 잘 나갔던 기억...!
소스 텁텁한 거 싫으시면 반만 넣어도 맛있어요(담백하니 계란, 옥수수 맛이 더 남)
맛저하세요 ㅎㅎ
둘 다 웜볼이라면 제 픽은 우삼겹입니다
베이컨은 전자레인지 조리 후 냉장보관, 우삼겹은 오븐조리 후 온장보관이라 뭔가 우삼겹이 따끈따끈 더 밥같고 좋았어요.
칠베웜은 랩샌드위치가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옥수수 양파 플레이크 듬뿍...
작년에 샐러디 알바생이었던 올빼미 드림
둘 다 웜볼이라면 제 픽은 우삼겹입니다
베이컨은 전자레인지 조리 후 냉장보관, 우삼겹은 오븐조리 후 온장보관이라 뭔가 우삼겹이 따끈따끈 더 밥같고 좋았어요.
칠베웜은 랩샌드위치가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옥수수 양파 플레이크 듬뿍...
작년에 샐러디 알바생이었던 올빼미 드림
올해 관람한 영화는 약 98%¹ 가 극장에서 본 것이다. 유일한 극장 밖 영화는 여름휴가중 OCN 채널로 봤던 <가타카(1997)>. 옛날 영화라 그런지 볕이 드는 극장도 괜찮은 느낌을 줬다. (컬러 그레이딩보다는 클래식한 촬영 조명 미술의 힘인 듯.)
2022년까지만 해도 영화 관람에 있어 OTT가 꽤 큰 비중을 차지했었는데, 이제 극장이 아니면 영화를 보기 어렵다. 그래도 간만에 넷플릭스를 시작했다. 올해 첫 OTT영화는 <전, 란>이 될 것 같다.
¹ 풀타임 기준 43/44편
올해 관람한 영화는 약 98%¹ 가 극장에서 본 것이다. 유일한 극장 밖 영화는 여름휴가중 OCN 채널로 봤던 <가타카(1997)>. 옛날 영화라 그런지 볕이 드는 극장도 괜찮은 느낌을 줬다. (컬러 그레이딩보다는 클래식한 촬영 조명 미술의 힘인 듯.)
2022년까지만 해도 영화 관람에 있어 OTT가 꽤 큰 비중을 차지했었는데, 이제 극장이 아니면 영화를 보기 어렵다. 그래도 간만에 넷플릭스를 시작했다. 올해 첫 OTT영화는 <전, 란>이 될 것 같다.
¹ 풀타임 기준 43/44편
트위터가 곧 인생인 트위터리안의 말로랄까(아님)
미친놈...(주어없음)
트위터가 곧 인생인 트위터리안의 말로랄까(아님)
미친놈...(주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