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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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이유로,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같이 영상예술적 밀도¹가 서사예술적 밀도²보다 높은 영화에 대해서는 한 번의 관람으로 사랑에 빠지기가 좀처럼 어렵다.

¹ ² 검색하지 마십시오. 제가 만들어낸 개떡같은 표현입니다.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면 됩니다.

나에게 영화는 몇 개의 스크린샷(리터럴리)과 감독도 그 존재를 모르는 오염된 각본 한 개로 기억된다. (그리하여 애석하게도 이것은 활자와 같이 나의 난독 정병에 큰 영향을 받음;;)
December 2, 2024 at 10:46 AM
📽 영화를 관람하는 완벽한 방법(2024)

올해 관람한 영화는 약 98%¹ 가 극장에서 본 것이다. 유일한 극장 밖 영화는 여름휴가중 OCN 채널로 봤던 <가타카(1997)>. 옛날 영화라 그런지 볕이 드는 극장도 괜찮은 느낌을 줬다. (컬러 그레이딩보다는 클래식한 촬영 조명 미술의 힘인 듯.)

2022년까지만 해도 영화 관람에 있어 OTT가 꽤 큰 비중을 차지했었는데, 이제 극장이 아니면 영화를 보기 어렵다. 그래도 간만에 넷플릭스를 시작했다. 올해 첫 OTT영화는 <전, 란>이 될 것 같다.

¹ 풀타임 기준 43/44편
December 2, 2024 at 8:45 AM
🎬 2024 philo-film 연말결산

연말결산 트렌드에 올라타고 싶은데 올해는 유독 지나버린 한 해를 곱씹는 것이 아프기만 하군요. 탐라 씨네필 자격증 갱신을 겸하여 영화 이야기로 숟가락 얹어보려 합니다.

※ 이 컨텐츠는 블스 한정판입니다. 블친 블윗함. 👍

- 솔직히 글자수 모자랐죠
- 네

※ 표 그런 건 없고 그냥 제가 하고싶을 때 하고싶은 이야기를 합니다.
December 2, 2024 at 8: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