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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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흐르다 여기에
새해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D
January 1, 2025 at 1:23 AM
나는 그저 예정되어 있었던 여행을 왔을 뿐인데, 혼란을 피해 타국으로 도망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중
December 4, 2024 at 5:05 AM
소란스러운 밤 뒤척이다 그래도 계획된 여행은 가야하니까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공항가기 전 사상에서 든든하게 배 채우고 여행길 올라야지.
December 3, 2024 at 10:59 PM
그래 여기에서도 짧머 보여줄게
November 14, 2024 at 3:02 AM
오늘의 점심!
November 13, 2024 at 3:54 AM
오두막에서 저녁식사중! 아는 사람 없으면 이거 다 먹고 일어나야지
November 9, 2024 at 11:52 AM
오두막 첫 경험중
November 9, 2024 at 11:03 AM
덕수궁 돌담길
November 9, 2024 at 6:40 AM
일찍와서 사람 없을 때 곳곳을 좀 찍어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November 9, 2024 at 1:51 AM
November 5, 2024 at 1:52 AM
나 꽤나 J 일지도
October 30, 2024 at 12:26 PM
헐... 이런거 신청했다는 것도 잊고 있었고, 될 줄도 몰랐는데... 으아아아 어쩌지 일정 빼야하나 ㅠ
October 28, 2024 at 8:35 AM
단새우회 우니 고등어초밥
October 26, 2024 at 10:16 AM
오래쓴 케이스 빠빠이!
October 23, 2024 at 1:50 PM
오랜만에🥂
October 20, 2024 at 3:59 PM
흰 살 생선이 마트에서 할인하는 것을 보면 못참고 사버리는 버릇이 있다. 주방분리형도 아니면서...
October 20, 2024 at 11:24 AM
트친들이 밤칼이 있다는걸 알려줘서 마트에 갔는데 하나에 만오천원... 이걸 굳이 이 금액이나 주고 사야하나 싶다가 너덜너덜해진 손가락과 남은 밤을 떠올리며 큰 맘 먹고 샀음..! 신문물을 접학느 밤 까는 속도가 2배가 되었습니다! 가좍들 고마우요
October 18, 2024 at 6:05 PM
비엔나커피 ☕️
September 22, 2023 at 5: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