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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CANON---
🌊2023.11.19~ing

각지의 불꽃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

icon. ⓒ 빵구
header. ⓒ구독자
고집은 꺾을 수 없었으니...

ⓒ 간판없는 식당 님
December 6, 2025 at 1:21 AM
노란머리 남자 그림이 너무... 성의가 없어 보여서 예전에 그린 노란머리남자를 올려봅니다.
December 3, 2025 at 2:16 PM
December 1, 2025 at 10:56 PM
ⓒ 구독자 님
December 1, 2025 at 9:26 AM
ⓒ Do22 님
November 24, 2025 at 2:34 PM
오늘 드림 2주년이래요!
기쁨 !
뭔갈 그리고 있었는데 선만 따놓고 완성을 못해서 자축은 나중에 완성하면 올리는걸루 ~^.^
November 18, 2025 at 3:05 PM
맨날 깨문다고 하니 이갈이 발언도 하십시다
그래서 진짜 이갈이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27 PM
여전히 깨물며 지내고 있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17 PM
ⓒ그로밋 님
November 17, 2025 at 12:10 AM
November 11, 2025 at 5:24 PM
November 11, 2025 at 9:30 AM
November 9, 2025 at 2:21 PM
November 5, 2025 at 1:29 AM
ⓒHin
October 26, 2025 at 12:46 AM
October 26, 2025 at 12:43 AM
ⓒ지인
October 26, 2025 at 12:43 AM
빨강망토와 늑대님

ⓒ Do22 님
October 26, 2025 at 12:42 AM
October 26, 2025 at 12:41 AM
여자는 알다가도 모르겠더군.

ⓒ용 님
October 11, 2025 at 2:10 AM
언급한 김에 너무 사귀는 (뽀뽀해요...) 그림을...
너무 사귀는 그림이라 안 올리고 있었어요.🙀

(나체도 아니고 19금도 아니지만 성애적 표현이라 가려뒀습니다.)
October 7, 2025 at 2:27 AM
오빠와 동생

ⓒ troso
October 7, 2025 at 12:08 AM
ⓒ간판없는식당
October 7, 2025 at 12:07 AM
부선장이 업마가 된 선장을 죽였을 때,
괴로움이 느껴졌어요.
피에게 '각오했으니 울지 말아라'라고 말했지만 괴로웠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듯 해요.
선장에게 배운대로 해적의 방식으로 그를 떠나보내고
둘이서 선장의 이야기를 하다가
젠을 안아주는 그런 상황이 보고 싶었습니다.
September 28, 2025 at 2:26 AM
September 28, 2025 at 12:55 AM
September 27, 2025 at 5: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