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9~ing
각지의 불꽃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
icon. ⓒ 빵구
header. ⓒ구독자
ⓒ 간판없는 식당 님
ⓒ 간판없는 식당 님
기쁨 !
뭔갈 그리고 있었는데 선만 따놓고 완성을 못해서 자축은 나중에 완성하면 올리는걸루 ~^.^
기쁨 !
뭔갈 그리고 있었는데 선만 따놓고 완성을 못해서 자축은 나중에 완성하면 올리는걸루 ~^.^
제 드림은 고백하고 이별하는 드림이에요. 도망치던 키티가 자신의 감정에 직면하며 부선장님에게 고백하고, 부선장 님이 고백을 받아준 뒤 이별합니다.
그런 드림이에요.
고백 이후 바로 떠나겠다고 말하긴 하나... 미드간드로 갈 때까지는 같이 있게 되는데요...! 게임에서는 일주일이라고 언급했던 걸로 기억해요. 해당 계정에 올라오는 거리감이 너무 가까운 그림들이나 너무 사귀는 것 같으면... 고백 이후 엔딩 전 그 사이의 IF로 봐주시면 될 듯 싶습니다.
제 드림은 고백하고 이별하는 드림이에요. 도망치던 키티가 자신의 감정에 직면하며 부선장님에게 고백하고, 부선장 님이 고백을 받아준 뒤 이별합니다.
그런 드림이에요.
고백 이후 바로 떠나겠다고 말하긴 하나... 미드간드로 갈 때까지는 같이 있게 되는데요...! 게임에서는 일주일이라고 언급했던 걸로 기억해요. 해당 계정에 올라오는 거리감이 너무 가까운 그림들이나 너무 사귀는 것 같으면... 고백 이후 엔딩 전 그 사이의 IF로 봐주시면 될 듯 싶습니다.
옛날에 트친이 '목소리가 생각보다 굵다'라고 말한게 기억이 납니다.
저는 처음 만날 때부터 그렇게까지 생각한 적 없어서 신기하다고 느꼈어요.
글을 쓴 김에 제가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를 올려봅니다.
옛날에 트친이 '목소리가 생각보다 굵다'라고 말한게 기억이 납니다.
저는 처음 만날 때부터 그렇게까지 생각한 적 없어서 신기하다고 느꼈어요.
글을 쓴 김에 제가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