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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ee1005.bsky.social
신기하게 한결 같다

www.economist.com/interactive/...
January 9, 2026 at 4:42 PM
와 프리티레클리스의 테일러맘슨 잘 한다

youtu.be/jgwshUJNbmU?...
Taylor Momsen & Soundgarden "Rusty Cage" Live | Rock Hall 2025 Induction
YouTube video by Rock & Roll Hall of Fame
youtu.be
January 9, 2026 at 5:00 AM
문득 '분수를 알아라'라는 말을 요즘은 거의 못 들어봤단 게 생각났다. 내가 어릴 적에는 여기저기서 그 말이 많이 들렸던 걸로 기억한다. 그 말이 분명히 악의적으로 쓰인 경우가 많았을 거라, 안 들린다는 게 좋은 것 같기도 하지만,
살다 보면 분수를 알고 사는 게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나을 수도 있단 생각도 드는데, 이게 맞는 생각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더 게으르게 살고 싶은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한다.
January 8, 2026 at 5:43 PM
내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에 대체로 일관되게 누가 옳은 말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판단을 할 수 있다는 느낌이다.
January 8, 2026 at 5:31 PM
Reposted by sclee
ultimately this stuff is very internal, they are profoundly racist and they know that's wrong and these sentiments are a way to justify a hatred they do not know how to abandon because a belief in their own racial superiority is fundamental to their self esteem
January 8, 2026 at 2:40 PM
미국판 지록위마 쇼가 연일 이어지는구나
답답하다
January 8, 2026 at 11:49 AM
Reposted by sclee
I am pleased to announce that I have commandeered my neighbor's home. This home will be sold at its Market Price, and that money will be controlled by me, to ensure it is used to benefit my neighbor and me!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to this matter!
January 7, 2026 at 2:44 AM
켄드릭라마의 새(?) 앨범을 나온지 1년 넘게 지나서야 열심히 듣고 있다.
이전 앨범대을 대체로 모두 적절한 시점에 들었는데 잘못을 반성 중이다.
December 20, 2025 at 4:51 AM
이런 문제 지적 아주 훌륭하다.

youtu.be/Jmi_04q3YEA?...
"도대체 왜 서울대만 더 줘요?"...정확한 지적, 팩트로 내리꽂자..
YouTube video by JTV뉴스
youtu.be
December 12, 2025 at 4:33 PM
지난 주엔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오늘은 위키드포굳을 극장에서
딸래미랑 같이 봤는데
아이가 알파바를 불륜녀 또는 환승연애녀라고 너무 미워해서 당황스러웠다… -_-;;
November 26, 2025 at 5:29 AM
요즘 법원 재판 중계에서 대통령이었던 자의 모자란 헛소리를 들어야 하는 게 괴롭다. 물론 안 보면 되긴 하지만,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못내 우려되어 틀게 되면 정말 저런 모자란 자가 3년간 대통령 직책을 맡았다는 데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다.
November 21, 2025 at 5:28 AM
지난 대통령+영부인 이후 검사들이 무슨 폼잡으면서 성명 발표하고 하는 거 정말 봐주기가 힘들다. 버러지 같은 자들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다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어디다가 고개 뻣뻣이 쳐들고 악다구니 하는 건지 참을 수가 없다. 전 정권 적극적 부역자들 전부 파면해임되어도 모자라다는 생각이다.
최근 뉴스를 보면서 올해 초의 분노가 다시 치밀어 오르네 ㅠ.ㅠ
November 13, 2025 at 3:44 AM
부고니아를 보고 왔다.
극본도 연출도 연기도 다 분명 좋은데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얘기를 들어서였을까

결말은 예상이 되었고
과정은 며칠전에 봤던 서브스턴스처럼 (그보단 훨씬 덜 했지만) 불필요하게 불편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가
충격적인 건 별로 충격적이지가 않다.
November 6, 2025 at 5:24 AM
공감합니다 ㅠㅠ
같이 본 분은 포르노 본 기분이라고 😓
November 5, 2025 at 7:14 AM
최종크리쳐가 영화 그 자체를 형상화한 느낌

스트리밍에 떴다고 꼭 봐야하는 건 아니었다
[서브스턴스] (2024) 봤다.

약을 먹을 땐 용법과 부작용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의 교훈극이자, 성장 없는 갈등의 당연한 귀결을 굳이 보여주기.

‘개미친 영화’라는 카피에 끌려서 보게 되었지만 끝까지 침착하게 이성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쉬웠다. 안 미침.

[프라미싱 영 우먼] (2020)과 촬영 감독이 같다. 내용 상으로도 동족 유사성이 있는데 오히려 더 퇴보한 느낌. 나는 자기파괴가 어떻게 복수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관람 후 뒷풀이 음식으로는 곱창과 육사시미, 선지국 등이 어울릴 듯.

🍗🥩🍖
November 5, 2025 at 7:10 AM
블루제이스 선수들 하나같이 미쳤네
다저스 승리는 어려워 보이는군
November 2, 2025 at 1:20 AM
Reposted by sclee
백 여 년 전에도 이미 나온 얘기가 반복되는 2025년이군여

그나저나 이 책은 나의 페이보릿인데 이 참에 다시 읽어 볼까나..

www.aladin.co.kr/shop/wproduc...
October 17, 2025 at 3:45 AM
옛날옛적 AFKN에서 한 밤 중에 40분 정도 틀어줘서 힘들게 간신히 볼까말까 했던 Austin City Limits에서 이젠 21세기 서양음악의 총체 음악천재 콘서트 풀 라이브 스트리밍을 간편하게 언제든 볼 수 있다니 참 좋네
www.youtube.com/watch?v=wi83...
October 4, 2025 at 10:28 PM
"I don't think Americans will stand for it, nor should they."

...I have a feeling too many will?
October 3, 2025 at 7:29 PM
카이스트 화이팅!
카이스트에서 ‘윤 어게인’을 내세운 극우 동아리를 만들려던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이 대학 소속 노아무개씨가 학내에 홍보 현수막을 걸고 가동아리 등록에 필요한 회원 모집에 나섰으나, 자신을 제외한 가입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어게인’ 카이스트생 모여라? 1명도 없었다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윤 어게인’을 내세운 극우 동아리를 만들려던 시도가 무산됐다. 신민기 ‘카이스트 입틀막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극우 성향으로 지목돼 온 ‘자유대전 카이스트’가 가동아리 등록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카이
www.hani.co.kr
October 2, 2025 at 3:56 PM
산넘어산(원배틀애프터어너더) 봤다.
윌라 역 배우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영화였다.

내 감상은 아래의 비평과 대체로 일치하는데, 당연하지만 영화를 보실 분은 비평 미리 읽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하다.
www.rogerebert.com/reviews/one-...
One Battle After Another movie review (2025) | Roger Ebert
A remarkably propulsive, fun, and eventually moving piece of work about the human beings caught up in the chaotic machine.
www.rogerebert.com
October 1, 2025 at 7:13 PM
youtu.be/XSUdAEcrXQI?...

신승훈님 노래 가사가 다 이렇게 좋은 줄 미처 몰랐었네 (곡 좋은 건 두말할 필요가…)
신승훈(Shin Seung-hun)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I Believe, 미소속에 비친 그대, 나비효과, She Was, 처음 그 느낌처럼, 너라는 중력, 엄마야...
YouTube video by 딩고 뮤직 / dingo music
youtu.be
September 27, 2025 at 1:34 PM
음악이 정말 많이 좋은데
그러다 보니 문득 내 국어 실력의 한계를 통감한다
훌륭하다는 말밖에 안 떠오른다

영어로는 판타스틱 맥니피선트 익스퀴짙 많은 단어가 떠오르는데
한국어에 상찬의 용어가 적다고 핑계를 대고 싶다
September 27, 2025 at 8:34 AM
바쁘던 일 조금 마치고 틈 내서 드디어 무빙을 보고 있다.

음악이 정말 정말 좋아서
음악감독이 누군지 봤더니 달파란이어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다.
September 27, 2025 at 8:04 AM
와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UNDER OUR TENT THERE IS REVIVAL & JOY
September 25, 2025 at 1: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