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분수를 알고 사는 게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나을 수도 있단 생각도 드는데, 이게 맞는 생각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더 게으르게 살고 싶은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한다.
살다 보면 분수를 알고 사는 게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나을 수도 있단 생각도 드는데, 이게 맞는 생각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더 게으르게 살고 싶은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한다.
답답하다
답답하다
이전 앨범대을 대체로 모두 적절한 시점에 들었는데 잘못을 반성 중이다.
이전 앨범대을 대체로 모두 적절한 시점에 들었는데 잘못을 반성 중이다.
오늘은 위키드포굳을 극장에서
딸래미랑 같이 봤는데
아이가 알파바를 불륜녀 또는 환승연애녀라고 너무 미워해서 당황스러웠다… -_-;;
오늘은 위키드포굳을 극장에서
딸래미랑 같이 봤는데
아이가 알파바를 불륜녀 또는 환승연애녀라고 너무 미워해서 당황스러웠다… -_-;;
최근 뉴스를 보면서 올해 초의 분노가 다시 치밀어 오르네 ㅠ.ㅠ
최근 뉴스를 보면서 올해 초의 분노가 다시 치밀어 오르네 ㅠ.ㅠ
극본도 연출도 연기도 다 분명 좋은데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얘기를 들어서였을까
결말은 예상이 되었고
과정은 며칠전에 봤던 서브스턴스처럼 (그보단 훨씬 덜 했지만) 불필요하게 불편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가
충격적인 건 별로 충격적이지가 않다.
극본도 연출도 연기도 다 분명 좋은데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얘기를 들어서였을까
결말은 예상이 되었고
과정은 며칠전에 봤던 서브스턴스처럼 (그보단 훨씬 덜 했지만) 불필요하게 불편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가
충격적인 건 별로 충격적이지가 않다.
스트리밍에 떴다고 꼭 봐야하는 건 아니었다
약을 먹을 땐 용법과 부작용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의 교훈극이자, 성장 없는 갈등의 당연한 귀결을 굳이 보여주기.
‘개미친 영화’라는 카피에 끌려서 보게 되었지만 끝까지 침착하게 이성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쉬웠다. 안 미침.
[프라미싱 영 우먼] (2020)과 촬영 감독이 같다. 내용 상으로도 동족 유사성이 있는데 오히려 더 퇴보한 느낌. 나는 자기파괴가 어떻게 복수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관람 후 뒷풀이 음식으로는 곱창과 육사시미, 선지국 등이 어울릴 듯.
🍗🥩🍖
스트리밍에 떴다고 꼭 봐야하는 건 아니었다
다저스 승리는 어려워 보이는군
다저스 승리는 어려워 보이는군
그나저나 이 책은 나의 페이보릿인데 이 참에 다시 읽어 볼까나..
www.aladin.co.kr/shop/wproduc...
그나저나 이 책은 나의 페이보릿인데 이 참에 다시 읽어 볼까나..
www.aladin.co.kr/shop/wproduc...
www.youtube.com/watch?v=wi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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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feeling too many will?
...I have a feeling too many will?
윌라 역 배우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영화였다.
내 감상은 아래의 비평과 대체로 일치하는데, 당연하지만 영화를 보실 분은 비평 미리 읽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하다.
www.rogerebert.com/reviews/one-...
윌라 역 배우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영화였다.
내 감상은 아래의 비평과 대체로 일치하는데, 당연하지만 영화를 보실 분은 비평 미리 읽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하다.
www.rogerebert.com/reviews/one-...
그러다 보니 문득 내 국어 실력의 한계를 통감한다
훌륭하다는 말밖에 안 떠오른다
영어로는 판타스틱 맥니피선트 익스퀴짙 많은 단어가 떠오르는데
한국어에 상찬의 용어가 적다고 핑계를 대고 싶다
그러다 보니 문득 내 국어 실력의 한계를 통감한다
훌륭하다는 말밖에 안 떠오른다
영어로는 판타스틱 맥니피선트 익스퀴짙 많은 단어가 떠오르는데
한국어에 상찬의 용어가 적다고 핑계를 대고 싶다
음악이 정말 정말 좋아서
음악감독이 누군지 봤더니 달파란이어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이 정말 정말 좋아서
음악감독이 누군지 봤더니 달파란이어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UNDER OUR TENT THERE IS REVIVAL & JOY
전멤버 모두 말도 못하게 탄탄한 능력자들만 모여서
말을 얹기 무서운 음악천재 밴드리더 존바티스트를 따라
흥과 사랑의 태양 같은 기운으로 객석 모두를 축복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위 플래카드 문구는 진실이었다.
THIS IS THE CIRCUS OF LOVE
UNDER OUR TENT THERE IS REVIVAL &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