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줄무늬 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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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rykim.bsky.social
흰줄무늬 꽁치
@saurykim.bsky.social
꺼져줄래 잘 살게
미친 세상 그냥 미친 나라 으아아악
December 6, 2024 at 6:44 AM
그나저나 굥은 유시민의 말대로 진짜 망상에 사로잡힌 것인가? 그래서 저렇게 상식에 반하는 짓을 한건가? 진짜로 계엄 2탄이 있을까? 여러 의문이 드는 가운데 젤 무서운 것은 이대로 굥이 탄핵당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한을 뽑아주진 않을까? 하는 것임.
December 5, 2024 at 1:03 PM
오늘 PT 첫 수업 받았다. 막 보통 여성분들보다는 근육량이 많고 운동 수행 능력이 좋은 편이세요 엊저고 하는데 걍 은은하게 웃고 있었음 네 그 근육은 제가 혼자 졸라 열심히 해서 만든 거예요...
December 5, 2024 at 12:59 PM
윤썩열한테 싹 뒤집어씌우고 튈 줄 알았는데 저 제정신 아닌 인간한테 세컨드 챈스를 줄 생각이네? 뭐 될 때까지 하게 냅두려고? 이 새끼들이 진짜 돌았나?
December 4, 2024 at 11:46 PM
Reposted by 흰줄무늬 꽁치
계엄 해제에 나서지 않고 국회에 안 들어간 대다수 국힘 의원들은 국회의원은 커녕 국민 자격도 없다. 윤석열 반란이 혹시 성공할까봐 간을 본 거지.
December 3, 2024 at 9:45 PM
근데 진짜 갈수록 점마한테 어떤 거대한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하기가 어려워짐. 첨엔 무슨 생각일까 했는데 아무리봐도 그냥 술쳐먹고 꼴받은 김에 해버린 짓일거 같고 그냥 그럼. 내가 이제껏 그에게 받은 인상이라는 것이......
December 4, 2024 at 12:17 AM
Reposted by 흰줄무늬 꽁치
저새끼 근데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거 아님? 왕 된줄 아는건가
December 4, 2024 at 12:06 AM
Reposted by 흰줄무늬 꽁치
통진당도 내란죄였는데 법을 공정하게 집행합시다
와중에 국힘은 태반이 계엄령 철회 투표도 안 했네. 진짜 국힘은 망해야 한다.
December 3, 2024 at 9:44 PM
이야... 진짜 최후의 발악 너무 추하다
December 3, 2024 at 1:55 PM
여행가서 사온 밀크티 음 마딛다 하면서 마셨는데 당이 22g 들었네 이거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새끼였네 아놔 미친;
December 3, 2024 at 4:28 AM
슬슬 야구없는 삶이 버겁기 시작 야구 대체 언제 하묘 언제까지 비시즌인거고 이제 대충 야구 해라ㅠ 별로 안 춥잔아 ㅜㅜ
December 2, 2024 at 6:26 AM
운동하고 싶은데 오늘까지는 쉬는 게 좋겠지. 씁... 헬스 막 재미붙인 참인데
December 2, 2024 at 1:30 AM
하지만 밤 비행은 너모 힘들어 진짜 어제도 여러번 위기가 있었는데 온 힘을 다해 잠을 참았다가 9시에 기절하듯 잠들었음
December 2, 2024 at 1:30 AM
근데도 대충 재밌었다, 즐거웠다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역시 여행은 여행지도 중요하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 앤나 여행을 떠났다 돌아오는 그 과정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떠날 수 있는 자유와 돌아올 장소, 두 가지가 모두 내게 있다는 걸 확인하는 과정.
December 2, 2024 at 1:28 AM
비가 너무 오니까 밖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가기도 버거워서 그랩으로 시켜먹고, 마사지 하러 가려니 막내가 마사지 자기는 별로라 그래서 그냥 리조트를 떠돌아다니는 망령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지냈음
December 2, 2024 at 1:27 AM
나 졸라 늦은 휴가 다녀왔고 3대 선셋 어쩌고 하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선셋은 구경도 못하고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첫날도 날씨가 좀 그렇네 싶었는데 남은 이틀은 비가 얼마나 오는지 집중호우번개천둥폭풍우 속에서 허망한 강제 휴양함ㅋㅋㅋㅋㅋㅋ
December 2, 2024 at 1:27 AM
하지만? 짐싸는게 너무 귀찮다 진짜 하염없이 회피하고 싶음
November 27, 2024 at 5:16 AM
한국 추워지자마자 여름나라로 도피하듯이 휴가를 가게됐네ㅋㅋㅋ 딱히 의도한 건 아닌데
November 27, 2024 at 5:15 AM
나솔사계 렛츠고
November 25, 2024 at 11:41 AM
네이버 블로그 쫌쫌따리 모으고 모아서 드디어 5만원 출금을 해내다 ㄷㄷ
November 25, 2024 at 5:38 AM
정우성 이야기 뭐 둘이 합의했고 양육한다고 하면 된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친구가 함께 살지 않으면 어케 아부지 노릇을 하겠다는 거임? 해서 좀 디용하게 됨. 하긴 좀 커서야 모르겠지만 애기 시절엔 더 그렇잖아. 그 모든 육아의 수고로움을 돈으로만 퉁치겠다는 건가? 그건 진짜 구린데?
November 25, 2024 at 2:08 AM
친구들이랑 생각없이 놀고, 헤어지고, 운동하고, 부업하다가 이제 스을 새로운 소식 뭐가 있나하고 봤더니 또 알고싶지 않은 것만 잔뜩 있음.
November 24, 2024 at 1:14 PM
그러고 자기 식단 관리해야된다고 제로 콜라도 안 마시고 부시맨 브레드도 손도 안대더니 투움바 파스타랑 감자튀김 흡입함 진짜 뭔...
November 22, 2024 at 5:59 AM
걍 이 모든 과정에서 팀장의 찐따력에 질식할 거 같음
November 22, 2024 at 5: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