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sansanee.bsky.social
산🏳️‍🌈
@sansanee.bsky.social
안락하고 푹신한 곰돌이 쿠션 플레이스
친구 일로 약간 울적했는데 좋은 조언을 받아서 기분이 나아졌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잘해야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잘해주어야지
December 3, 2024 at 5:46 AM
나를 보고싶은 사람이 없는거같음
December 2, 2024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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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공간은 오늘도 평화
December 1, 2024 at 5: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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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의 은근한 온기때문에 좁은데도 궂이 뻐팅기고 있겠다는 의지의 고양이 형제 😂🔥🐈‍⬛️
December 1, 2024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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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보고 남깁니다. 검토리스트와 라벨러를 구독하시면 섹블 계정들을 상당수 미리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검토리스트는 차단 옵션, 라벨러는 끄기 옵션 추천드려요

bsky.app/profile/did:...
November 9, 2024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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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헹☺️
December 1, 2024 at 2:31 AM
사회적 여성성을 받아들여야 하는것보다 내가 시스여성이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는게 힘든 기분이면 맞는걸까
고민을 하기 전에는 그냥 내멋대로 다녀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묘한 불일치감을 느끼며 여성성 수행에는 열심히다
December 1, 2024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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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은 나왔는데 약간 무서운ㅋㅋ 쪼맹이ㅋㅋ 귀여웡...
November 30, 2024 at 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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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12월 보내세요!
December 1, 2024 at 10: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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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이
December 1, 2024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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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
December 1, 2024 at 8:38 AM
아 온리포스트 피드를 보면 되는구나
동물 계정들을 잔뜩 팔로우해야지...
December 1, 2024 at 12:15 PM
두텀이나 플루옥세틴을 안먹어서 무드가 안좋아졌나봐
December 1, 2024 at 12:13 PM
블스에는 리포스트 끄는 기능 없는걸까...
그냥 아무 자극도 원하지않아...
December 1, 2024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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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タリアン食べた🍝
이탈리안을 먹었어요
December 1, 2024 at 10:51 AM
우울해서 도망왔어...
December 1, 2024 at 12:10 PM
그냥 처 우는중
November 22, 2024 at 12:56 PM
집앞에 새로 생긴 요아정 가봐야지...
퇴근곡
open.spotify.com/track/3U9gog...
South Of Heaven
Slayer · South Of Heaven · Song · 1988
open.spotify.com
November 22, 2024 at 7:04 AM
오늘 4시 퇴근인데 갑자기 왜 이런 기분에 빠진 것이냐...
November 22, 2024 at 6:57 AM
끝없는 외로움
November 22, 2024 at 6:55 AM
소로잉
November 22, 2024 at 6:55 AM
그냥 그 무엇도 나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 갑자기 조낸 암울하게 느껴졌다
November 22, 2024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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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에 북어가 있을 때
November 21, 2024 at 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