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ryounglee.bsky.social
R
@ryounglee.bsky.social

느림보 거북이
ㅋㅋㅋㅋㅋㅋ 단편집 <혼모노>의 두 번째 단편 ‘스무드’요.
December 9, 2025 at 9:53 AM
두벌식으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5 at 9:04 AM
10키 안되겠음. 넘 느림 ㅋㅋㅋㅋ
December 9, 2025 at 9:03 AM
두벌식에서 10키로 바꿈. 이게 낫네.
December 9, 2025 at 8:37 AM
뭔 일이냐 간이 안좋아진 것이냐
November 29, 2025 at 8:11 AM
Reposted by R
22. 닉네임은 정말로 푸른발부비새에서 따온게 맞는데... 나는 푸른발부비새가 자기 발을 내려다보거나 발을 들어올리는 장면이 좋아. 나름 이 새의 뭔가... 이성에게 보여주는 매력이 응축된 것이 발이라고 들었는데 (색이 파랄 수록 건강하단 뜻이라고) 그래서 구애의 춤을 출 때도 발을 들어보인다고 들었거든? 근데 너무 소심하게 들어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12:36 AM
Reposted by R
13. 앵무새들이 알렉사와 대화하고 인간 몰래 알렉사로 간식을 주문하려고 시도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좋아한다
Alexa. All lights on. Petra the African Grey controls the Amazon Echo & turns lights on.
YouTube video by PetraGrey
www.youtube.com
November 25, 2025 at 11:32 PM
Reposted by R
24. 근데 집고양이에 대한 연구는... 막 엄청 읽어본 건 아니지만 읽을 때 마다 결론이 "고양이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인간을 더 좋아한다!" "고양이는 진짜로 인간을 좋아한다!" "고양이는 정말 생각보다 더 인간을 좋아한다고! 너! 너님을 좋아한다고!" 라서 빵터짐...

많은 고양이들이 심지어 간식보다도 인간 손길을 더 좋아한다더라고... 그냥 고양이에 대한 연구 슬쩍 보면, "인간에게 냉랭한 고양이"는 인간의 편견일 뿐이고, 고양이는 생각보다 더 같이 사는 인간을 좋아하고 애정하는 생물인게 너무 좋고 귀여움
November 26, 2025 at 12:45 AM
Reposted by R
옛날에는 한강에 바닷가처럼 모래가 많았고, 지금도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불어났다가 다시 빠질 때마다 한강변에는 모래밭이 생긴대. 그 모래를 서울시가 끊임없이 치우고 인공적으로 "모래 없는 강" 모습을 만든다고…
한강에서 모래 찜질, 추억 속 일만은 아니다
"1960년대에만 해도 한강은 헤엄치고 모래찜질도 하는 곳이었다. 독일 뮌헨시가 복원한 이자르강 모래톱에도 일광욕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염형철 환경연합 사무처장이 들고 있는 사진에는 자갈로 된 강변에 나와 일광욕을 즐기는 독일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젊은 아가씨들이 수영복을 입고...
www.ohmynews.com
November 26, 2025 at 1:51 AM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다정한 시간 보내셨나요? 제 친구와 날짜 같아서 Jee 님 생일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 Jee 님과 가족분들께 더 따뜻한 겨울이 되길 기도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2:26 AM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Jee 님께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November 17, 2025 at 9:04 AM
미치긴 뭘 미쳐 ㅋㅋㅋㅋ 펑크록 넘 좋지 않냐. 폭풍경보 넘 좋던데. 공연보고 싶더라. 이분들 요즘도 공연하실 텐데. 난 마이앤트메리부터 가야 함. 공연 정보 땜에 인스타를 열어야 되나 고민 중이야.
November 9, 2025 at 6: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