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인
ryonan7.bsky.social
생활체육인
@ryonan7.bsky.social
이도님이 그려낼 멋진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November 13, 2025 at 2:41 PM
어제 만나뵙게 되어서 넘 좋았어요! 맞팔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야말로 딱히 보여드릴게 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잘부탁드려요🥰
November 9, 2025 at 10:41 AM
콕콕님 응원과 격려 감사해요. 저희집 고양이가 아프긴 잘 아파도 또 그만큼 회복을 잘해서 이번에도 잘 이겨내지 싶어요. 🥰 저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행사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November 5, 2025 at 2:37 AM
첫 센루 배포전때도 마감 직전에 고양이가 아파서 일주일동안 통원치료 다닌 적 있는데 또 행사 직전에 이럴줄은 몰랐답니다. 🥹
매일같이 병원 데려가고 돈 쓰는 저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젤 힘든건 저희집 고양이겠죠. 그래도 부지런히 잘 회복하고 있으니까 너무 마음쓰지 마셔요. 저도 다소 좌충우돌 하고 있지만 할 수 있는 선에서 행사 준비 잘 하고 가보도록 할게요. 격려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November 4, 2025 at 2:09 PM
무엇보다 영화가 왜 흥행을 못하고 거의 상영 1~2주만에 대부분의 극장에서 내렸는지 알 것 같더라. 굉장히 정적인 흐름에 액션도 거의 없음. 거기에 참 불친절하게도 극중에서 관객이 읽어낼 수 있는 정보값이 별로 없는데다 너무 전문적인 용어가 많이 나와서 이쪽에 빠삭한 사람이 아니면 알아들을 수 없음. 드라마틱한 반전도 없고 두 주인공의 섹텐이 막 아슬아슬 기가막힌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 영화를 참고해서 au로 글을 쓰기 굉장히 힘들다는 걸 자각했고 깊은 수렁에 빠졌다. 😱
October 12, 2025 at 1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