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뱀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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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뱀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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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사용법 모르겠다!
번외 디앤디 얘기.

노틸로이드에서 시작하는 장편 디앤디 장전됨.
May 15, 2025 at 10:37 AM
이번주도…주말 근무군…(털썩
May 15, 2025 at 10:33 AM
되게 보기 드문 장르의 디앤디 어드벤처 ^^
May 13, 2025 at 3:30 PM
Reposted by 도망뱀 피난처
1 츳코미 안젤로
2 모두의 붐따를 받는 안젤로
May 13, 2025 at 3:24 PM
Reposted by 도망뱀 피난처
아이게뭐지
아...?
아이게뭐지?
도망뱀이 나한테 독을 먹인다
근데 너무 달아여...
May 13, 2025 at 3:21 PM
Reposted by 도망뱀 피난처
DND 5e 푸딩축제
DM 도망뱀 PL 터독 헥사

DM님이 좋은 기회를 제안해주셔서 가게 된 푸딩축제-!!!
핫핫핫 너무 오랜만인 이렐린과 안젤로 조합!!! 리빌드에 얹어 서사 리부트로 갑니다..... 새롭게 시작될 둘의 인연은 어떤 이야기가 될지? 그리고 DM님의 매콤한 전개는 이번 세션에선 과연 무슨 연출로 저를 헥사덜덜 만들지...😇
May 9, 2025 at 5:25 AM
즐거운 세션을 끝내고
또다른
즐거운 세션을 준비하는데
찾아온
주말 출근 메시지

(털썩
May 10, 2025 at 2:22 AM
어제 세션을 6시간 20분 정도를 달렸다. 아이 즐거워.
May 10, 2025 at 2:22 AM
으으..

소리에 예민해서 잘때 노래 틀고 자는데...오늘따라 잠을 못자고 3시간만 자고 일어났길래 보니까

유튜브가 제멋대로 부처님 KPOP을 틀어준 것이었다.

하...부처님 KPOP 좋지...근데 잘 땐 참아줘
May 4, 2025 at 12:46 AM
변신해서 마법 스피어에 트루 스트라이크를 걸고 스마이트 발동시키는 드루이드
May 2, 2025 at 10:07 PM
Reposted by 도망뱀 피난처
드루이드(트루스트라이크를 달고 라쓰풀스마이트를 때려박으며 데미지를 리롤함)
May 2, 2025 at 1:12 PM
Reposted by 도망뱀 피난처
오늘 저녁 8시

'던전앤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넷플릭스 같이 보기.

- 영화를 도중에 멈추고 얘기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영화를 이미 한번 이상 관람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끝까지 봐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 자유롭게 참가하시고 언제든 나가셔도 괜찮습니다.

- 불미스러운 일을 막기 위해 참여 링크는 공개적으로 계시하지 않고, 멘션, 디엠 등 어떤 방법으로든 연락을 주시면.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링크를 받았다고 반드시 참여할 필요는 없으니 편히 말씀주세요.
April 18, 2025 at 2:58 AM
저는 생물 오타쿠 + 가상 크리처 오타쿠 + 디앤디 설정 오타쿠

이라서 이종족 나올때면 (그리고 이종족 비율 압도적으로 높음) 쓸데없는 디테일이 많이 붙는데, 같이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할 따름...

이종족에 관한 디앤디 자체 설정도 많은데 각 이종족의 모티브가 된 실제 생물의 설정까지 고려해서 사회 설정을 만들고... 그 사회에 기반한 문화도... (무한반복)

감사. 압도적 감사.
April 9, 2025 at 2:34 AM
PC: 당신네 부족에 잡혀있는 제 동료를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몹: 웃기는 소리! 내 부하가 되지 않으면, 너와 네 동료를 모두 죽여 제물로 바치겠다-!

PC: (적당히 부하인척 행동하다가 배신하고 도망치라는 얘기인 것 같은데. 가오가 살지 않잖아 (실제 이렇게 말씀하진 않으셨습니다

PC: (주둥아리술 ON) 아주 멋진 생각이에요-! 그런데 우리를 죽이는 것만 아니라 무리의 폭력성과 허기도 달래줄 방법이 있는데 어떠세요?

몹: ?
April 9, 2025 at 2:10 AM
Reposted by 도망뱀 피난처
디앤디 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디앤디가 최고의 TRPG라고 안하지...

근데 제일 큰 TRPG임은 확실한것 같아...

TRPG계의 맥도날드

.

Q. 근데 국내에서는 왜 별로 안큰가요?
A. 그러게요 국내는 롯데리아가 더 많더라고요.
April 6, 2025 at 11:23 AM
공유 및 댓글만 달아도 기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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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25 at 7:12 AM
몸살...새벽에 갑자기 괴롭혀서 죽겄다
March 25, 2025 at 6:54 PM
몸살...왔다...
March 24, 2025 at 5:34 AM
오늘은 집에 간다...
March 22, 2025 at 10:01 PM
출장은 고되다...
March 22, 2025 at 1:27 AM
다이스페스타 대기줄 기다리면서 티알하기

오타쿠처럼 디앤디 필리버스터하기
March 22, 2025 at 12:15 AM
다이스 페스타. 저는 더우면 녹아내리는 사람이라. 날씨 보고 생각하려고요.
March 21, 2025 at 1:34 PM
몬헌!! 상위 진입!!
March 17, 2025 at 3:08 PM
Reposted by 도망뱀 피난처
프릴은 닻의 문제에 대해 대부가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대부는 반대로 해석한 것이 좋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도시 내 에너지 공급 문제, 자신의 인망, 프릴의 처우 중에서 나머지 둘을 아예 고려하지 않는 대신 마지막 하나만큼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 수 있었고요...

이 부분이 이 캠페인의 가장 핵심적인 골자를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가장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는 부분이네요. 너무 많은 것을 고려해서 전부 들면 팔 바깥으로 새어버리니 적당히 들수 있는 만큼,
March 17, 2025 at 7:05 AM
bsky.app/profile/wiza...

디앤디 얘기만 하는 계정. 블스로 옮겨왔습니다. uu.
bsky.app
March 10, 2025 at 1: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