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뱀 피난처
runnerbaem.bsky.social
도망뱀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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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사용법 모르겠다!
Reposted by 도망뱀 피난처
1 츳코미 안젤로
2 모두의 붐따를 받는 안젤로
May 13, 2025 at 3:24 PM
Reposted by 도망뱀 피난처
아이게뭐지
아...?
아이게뭐지?
도망뱀이 나한테 독을 먹인다
근데 너무 달아여...
May 13, 2025 at 3:21 PM
키에레엑....
May 10, 2025 at 2:51 AM
Reposted by 도망뱀 피난처
드루이드(트루스트라이크를 달고 라쓰풀스마이트를 때려박으며 데미지를 리롤함)
May 2, 2025 at 1:12 PM
하... 더 강한 핵폐기물이 된 제 강함을 보여드릴 시간이 왔어
April 9, 2025 at 2:57 AM
호호 이번에는 비교적 잘 알려졌다 생각한 하이에나!

가 모티브가 된 놀에 대해 다뤘습니다!

공계에서 해도 되는 발언인지 모르겠지만!! 42님은 놀 진짜 좋아하실듯
April 9, 2025 at 2:38 AM
자작 캠페인 하니고 하드커버 장편이었는데, 사실상 하드커버에서 남은 게 없고 자작 캠페인이 되었다.
April 9, 2025 at 2:25 AM
그렇게 세션 하루 전날, 예정에는 없었지만 공동창작을 통해 태어난 새로운 전개를 채택하였다.

그리고 바로 투기장 진행해버렸다.

PC: 에?

GM: 손 치워봐

PC: (헤벌쭉)

재미있다.
April 9, 2025 at 2:23 AM
저 파트 직전이 인외종족(데몬)이랑 엮이는 파트였는데, 해당 세션 끝난 이후에 세션 관련으로 얘기하다가.

모두 PC에게 협조하고 있지만, 서로 사이가 그닥 좋지 않은 두 NPC의 얘기가 나왔다.

한쪽은 진짜 개(수인)이고, 다른 하나는 비유적 개.

플레이어: 좀 인간의 마음을 잃은 발언인데, 둘이 싸움 붙여서 더 강한 녀석만 데려가면 되는 거 아닐까요. 투견...

GM: 님하;;;

GM: 아주 멋진 아이디어에요 당장 합시다.
April 9, 2025 at 2:21 AM
PC: 우리 경기를 합시다-! 제 동료들을 풀어주시고, 부족 최고의 전사들과 싸우도록 설득할게요-!

이긴 쪽이 지는 쪽의 무리를 모조리 죽이는 거죠!

여러분이 따르는 약육강식의 가치에 어울리는 쇼 아닐까요?

(주둥아리술을 반복한 결과, PC와 동료들 전부 투기장으로 끌려갔고 동료중 하나는 사지결박 + 목줄을 차고 투기장 중앙에 전시된 상태)

몹: 이런 거 말한거지?

PC: 예?
April 9, 2025 at 2:15 AM
오늘은 퇴근하면 바로 자야지...
March 24, 2025 at 5: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