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투표는 트위터를 통해서만 진행하지만, 프로필에 첨부한 질문함을 통해 주제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린 제품은 11월 11일 출시이며 온라인 사이트 구독자들은 조금 더 일찍 열람할 수 있었습니다.
spin-spin.com/q/690230973e...
이번에 소개드린 제품은 11월 11일 출시이며 온라인 사이트 구독자들은 조금 더 일찍 열람할 수 있었습니다.
spin-spin.com/q/690230973e...
포가튼렐름에 대해 얕고 넓게 알고 싶으신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역사를 비롯해 특정 종족이나 지역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권해드리지 못합니다.
삽화가 훌륭합니다.
티알피지 유저층을 대상으로 만든 제품이기에 역사를 깊이 다루지 않는 것은 단점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빈 공간을 주고 자유롭게 창작하는 걸 권장한다는 점에 가산점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포가튼렐름 세계관을 다루는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와.
드디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소드코스트의 현주소를,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포가튼렐름 전체의 현주소를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새 제품에는 발더스게이트를 배경으로 하는 모험도 있다고 합니다. 와-
포가튼렐름에 대해 얕고 넓게 알고 싶으신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역사를 비롯해 특정 종족이나 지역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권해드리지 못합니다.
삽화가 훌륭합니다.
티알피지 유저층을 대상으로 만든 제품이기에 역사를 깊이 다루지 않는 것은 단점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빈 공간을 주고 자유롭게 창작하는 걸 권장한다는 점에 가산점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뱀파이어 관련 피트
- 반뱀파이어 종족 '댐피르' 개정
- 아스타리온과 동행하는 시나리오 동봉
네더릴의 추락
- 네더릴 멸망 직전, 역사의 분기점을 배경으로 하는 시나리오 동봉
- 하이 및 로우 네더릴 관련 설정
- 뱀파이어 관련 피트
- 반뱀파이어 종족 '댐피르' 개정
- 아스타리온과 동행하는 시나리오 동봉
네더릴의 추락
- 네더릴 멸망 직전, 역사의 분기점을 배경으로 하는 시나리오 동봉
- 하이 및 로우 네더릴 관련 설정
스포일러상 다루지 못하는 주제:
- 나인헬 (아베르너스)
- 오벨리스크
- 거인(타이탄 X, 자이언트 O)
감사합니다.
스포일러상 다루지 못하는 주제:
- 나인헬 (아베르너스)
- 오벨리스크
- 거인(타이탄 X, 자이언트 O)
감사합니다.
포가튼렐름 세계관을 다루는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와.
드디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소드코스트의 현주소를,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포가튼렐름 전체의 현주소를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새 제품에는 발더스게이트를 배경으로 하는 모험도 있다고 합니다. 와-
포가튼렐름 세계관을 다루는 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와.
드디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소드코스트의 현주소를,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포가튼렐름 전체의 현주소를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새 제품에는 발더스게이트를 배경으로 하는 모험도 있다고 합니다. 와-
이에 알아도 괜찮은, 적당히 흥미로운 얘기들로만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 엘프들은 왜 네더릴을 도와주었는가?
- 네더 스크롤은 무엇인가.
- 오크의 기원과 관련된 반전
- 멸망은 계획된 것이었다.
- 망령들
- 네더릴 부흥계획
- 최초의 마권주의 국가인가?
- 지구와 스타벅스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에 알아도 괜찮은, 적당히 흥미로운 얘기들로만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설정상 거대 우주 햄스터(스페이스 햄스터)의 고기는 슾햄(SpaHam)이라고 부릅니다.
공식 설정상 거대 우주 햄스터(스페이스 햄스터)의 고기는 슾햄(SpaHam)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게일은 폭발해도 괜찮을지도?
도 기회가 (기력이) 되면 다뤄보고 싶습니다.
사실 게일은 폭발해도 괜찮을지도?
도 기회가 (기력이) 되면 다뤄보고 싶습니다.
야망의 신의 피부는 금속처럼 매끈하고 반짝입니다. 신이 되었으니 인외적 특징들을 주는 건 당연하지만, 그 외형에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필멸자가 신으로 각성하는 사건은 종종 있었지만, 그 순간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마침 관측되어 기록된 두 케이스 간에 묘하게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야망의 신의 피부는 금속처럼 매끈하고 반짝입니다. 신이 되었으니 인외적 특징들을 주는 건 당연하지만, 그 외형에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필멸자가 신으로 각성하는 사건은 종종 있었지만, 그 순간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마침 관측되어 기록된 두 케이스 간에 묘하게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 세계관 전체 역사에서 네더릴과 관련된 사건 전체를 다루는 게 아닌, 네더릴의 멸망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 이에 네더릴과 깊게 관련된 그림자 도시는 네더릴 멸망 이후인 14세기 사건인 탓에 이번에 다루지 않습니다.
● 번외편을 위해 의도적으로 누락된 내용이 존재합니다.
● 내용과 관련된 질문이나 궁금증이 생기신다면, 질문과 관련된 트윗을 인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현재 룰북을 참고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전에 정리한 내용을 재편집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편히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세계관 전체 역사에서 네더릴과 관련된 사건 전체를 다루는 게 아닌, 네더릴의 멸망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 이에 네더릴과 깊게 관련된 그림자 도시는 네더릴 멸망 이후인 14세기 사건인 탓에 이번에 다루지 않습니다.
● 번외편을 위해 의도적으로 누락된 내용이 존재합니다.
● 내용과 관련된 질문이나 궁금증이 생기신다면, 질문과 관련된 트윗을 인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현재 룰북을 참고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전에 정리한 내용을 재편집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편히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설정상 새로운 생물을 창조하는 건, '플레이어 캐릭터'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디앤디의 플레이어 캐릭터는 레벨과 클래스를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물들이 클래스조차 없다는 걸 생각하면, 레벨 1이라도 클래스가 있는 PC는 매우 특별합니다.
설정상 새로운 생물을 창조하는 건, '플레이어 캐릭터'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디앤디의 플레이어 캐릭터는 레벨과 클래스를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물들이 클래스조차 없다는 걸 생각하면, 레벨 1이라도 클래스가 있는 PC는 매우 특별합니다.
송편은 달과 관련이 있습니다. 송편을 빚기 전에는 보름달, 송편속을 넣고 감싸면 반달에 가까워집니다.
달의 변화는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경과를 나타냈기에 자연스레 농업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 달과 관련된 문화를 가진 종족이나 집단이라면 송편을 설정에 끼워넣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깨와 콩은 자카라, 칼림샨, 철트 지방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재료를 바꿔 견과류를 곱게 빻아 속을 만든다해도 견과류 또한 자카라 지방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공식)
송편은 달과 관련이 있습니다. 송편을 빚기 전에는 보름달, 송편속을 넣고 감싸면 반달에 가까워집니다.
달의 변화는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경과를 나타냈기에 자연스레 농업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 달과 관련된 문화를 가진 종족이나 집단이라면 송편을 설정에 끼워넣어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깨와 콩은 자카라, 칼림샨, 철트 지방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재료를 바꿔 견과류를 곱게 빻아 속을 만든다해도 견과류 또한 자카라 지방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공식)
추석은 한국식 추수감사절이라고 번역이 되지만, 실제로는 다른 것처럼.
포가튼렐름의 추수감사절은 현실의 추수감사절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
혹독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인 수확물을 제공해준 자연이나 신에게 감사한다는 본래의 뜻 외에도.
새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축복하기 위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는 추수감사절이 가을과 겨울 사이이기 때문인데요.
추석은 한국식 추수감사절이라고 번역이 되지만, 실제로는 다른 것처럼.
포가튼렐름의 추수감사절은 현실의 추수감사절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
혹독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인 수확물을 제공해준 자연이나 신에게 감사한다는 본래의 뜻 외에도.
새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축복하기 위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는 추수감사절이 가을과 겨울 사이이기 때문인데요.
나이가 들수록 불명예스러운 자연사가 다가오는데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건 아닌지 걱정하며 불안해하는 엘프 어르신들/친구들을
잘 보듬어주세요.
나이가 들수록 불명예스러운 자연사가 다가오는데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건 아닌지 걱정하며 불안해하는 엘프 어르신들/친구들을
잘 보듬어주세요.
이에 궁금하신 주제나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시다면 이번주나 다음주를 틈타 신청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에 궁금하신 주제나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시다면 이번주나 다음주를 틈타 신청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종족 세계관인 포가튼렐름도 안타깝게도 휴먼위주로 굴러가고 역사를 기록한 다른 종족들도 많지만 대부분의 정보가 휴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하프-엘프, 휴머노이드- 등의 용어만 봐도 알 수 있죠.
물론…독자인 저희가 휴먼이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겠습니다.
다종족 세계관인 포가튼렐름도 안타깝게도 휴먼위주로 굴러가고 역사를 기록한 다른 종족들도 많지만 대부분의 정보가 휴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하프-엘프, 휴머노이드- 등의 용어만 봐도 알 수 있죠.
물론…독자인 저희가 휴먼이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겠습니다.
2. 플레인스케이프 제품은 2판에 등장하였으니.
3. 2판에도 다른 형태의 티플링이 등장했겠네요.
티플링은 3.5판부터 5판까지 쭉 등장하는 종족이지만 그동안 큼직큼직한 변화를 거쳐왔습니다.
3.5판에선 깊은 설정이 필요하지 않은 몬스터로 등장.
4판에선 현재 포가튼 렐름과는 차이가 큰 설정의 세계관에서 등장.
그리고 5판에서의 등장.
5판에서의 등장 이유는 인기 탓이 컸고, 그 인기는 현재 5판 플레이어 캐릭터의 비율과 발더게3의 티플링 비율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2. 플레인스케이프 제품은 2판에 등장하였으니.
3. 2판에도 다른 형태의 티플링이 등장했겠네요.
[플레인터치드 + 종족 이름] 형태로
오크 티플링이라 부른 타나루크도 본래는:
[플레인터치드 오크] 라고 부르는 게 맞지요.
허나 다양한 차원이 존재하고 [플레인터치드 오크] 라고만 부르면 이 오크가 어떤 차원의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티플링인지 아시마르인지 알 수 없는 것이죠.
[플레인터치드 + 종족 이름] 형태로
오크 티플링이라 부른 타나루크도 본래는:
[플레인터치드 오크] 라고 부르는 게 맞지요.
허나 다양한 차원이 존재하고 [플레인터치드 오크] 라고만 부르면 이 오크가 어떤 차원의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티플링인지 아시마르인지 알 수 없는 것이죠.
엘프 티플링 = 페이리
오크 티플링 = 타나루크
하플링 티플링 = 위슾링
드워프 하플링 = 메이러스
고블린 티플링 = 워게스트
그리고 휴머노이드는 아니지만
트롤 티플링 = 멀자굴
엘프 티플링 = 페이리
오크 티플링 = 타나루크
하플링 티플링 = 위슾링
드워프 하플링 = 메이러스
고블린 티플링 = 워게스트
그리고 휴머노이드는 아니지만
트롤 티플링 = 멀자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