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파이어 관련 피트
- 반뱀파이어 종족 '댐피르' 개정
- 아스타리온과 동행하는 시나리오 동봉
네더릴의 추락
- 네더릴 멸망 직전, 역사의 분기점을 배경으로 하는 시나리오 동봉
- 하이 및 로우 네더릴 관련 설정
- 뱀파이어 관련 피트
- 반뱀파이어 종족 '댐피르'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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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더릴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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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및 로우 네더릴 관련 설정
공식 설정상 거대 우주 햄스터(스페이스 햄스터)의 고기는 슾햄(SpaHam)이라고 부릅니다.
공식 설정상 거대 우주 햄스터(스페이스 햄스터)의 고기는 슾햄(SpaHam)이라고 부릅니다.
왼쪽- 그림포지
가운데- 위더스의 신전
오른쪽- 드루이드 숲
왼쪽- 그림포지
가운데- 위더스의 신전
오른쪽- 드루이드 숲
언더다크에 위치한 상업도시입니다.
한탕하고 도시에 가서 맛있는 거 먹겠다는 귀여운 얘기. 지상의 물건들이 자주 들어오는 이유는 지상과 비교적 가깝기 때문이겠죠 (지상으로부터 5km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언더다크에 위치한 상업도시입니다.
한탕하고 도시에 가서 맛있는 거 먹겠다는 귀여운 얘기. 지상의 물건들이 자주 들어오는 이유는 지상과 비교적 가깝기 때문이겠죠 (지상으로부터 5km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붉은 손잡이가 있는 부분을 3시라고 치면.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ABC 순서로 티르수 문자가 적혀있습니다.
붉은 손잡이가 있는 부분을 3시라고 치면.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ABC 순서로 티르수 문자가 적혀있습니다.
이전에 언급한, 기스종족의 언어인 티르수로 되어 있습니다.
정체는 16방위 나침반입니다.
동서남북이 각 위치에 적혀있고 나머지 칸에는 '북북동' '동북동' 등의 방위가 적혀있습니다.
설정상으로는 아래 내용이 적혀있지만, 모델 자체에는 이런 내용은 적혀있지 않다는 재미있는 게임적 허용이죠.
이전에 언급한, 기스종족의 언어인 티르수로 되어 있습니다.
정체는 16방위 나침반입니다.
동서남북이 각 위치에 적혀있고 나머지 칸에는 '북북동' '동북동' 등의 방위가 적혀있습니다.
설정상으로는 아래 내용이 적혀있지만, 모델 자체에는 이런 내용은 적혀있지 않다는 재미있는 게임적 허용이죠.
원본 발음은 야크랄/야흐랄 이었지만, 표기(Yochlol)와는 다른 발음 때문에 많은 혼란을 빚었었죠.
그게 벌써 30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이제는 요크롤이라고 바꿔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멜리스 도어덴 = 드리즈트의 어머니)
원본 발음은 야크랄/야흐랄 이었지만, 표기(Yochlol)와는 다른 발음 때문에 많은 혼란을 빚었었죠.
그게 벌써 30년도 더 된 이야기니까 이제는 요크롤이라고 바꿔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멜리스 도어덴 = 드리즈트의 어머니)
삼남
-> 롤쓰를 섬기는 드로우 사회에서 삼남은 롤쓰에게 바쳐져 죽게 됩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살아있지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이 친구는 적어도 위로 형제가 셋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세번째로 태어난 남자아이만 제물로 바쳐지고, 그 이후로 태어난 아이들은 바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이후로 얼마나 많은 형제들이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결국 '삼남'의 자리까지 올라온 것이죠.
삼남
-> 롤쓰를 섬기는 드로우 사회에서 삼남은 롤쓰에게 바쳐져 죽게 됩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살아있지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이 친구는 적어도 위로 형제가 셋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세번째로 태어난 남자아이만 제물로 바쳐지고, 그 이후로 태어난 아이들은 바치지 않아도 됩니다.
그 이후로 얼마나 많은 형제들이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결국 '삼남'의 자리까지 올라온 것이죠.
'애시드 애로우'와 '마이뉴트 미티어'를 만든 엘프 마법사.
디앤디를 창조한 개리 가이겍스의 아들, 루크 가이겍스의 PC이기도 했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남성 엘프, M(ale)Elf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애시드 애로우'와 '마이뉴트 미티어'를 만든 엘프 마법사.
디앤디를 창조한 개리 가이겍스의 아들, 루크 가이겍스의 PC이기도 했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남성 엘프, M(ale)Elf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포가튼렐름이 아닌 오어스(그레이호크) 출신의 마법사. '프리징 스피어(구체)'의 원래 이름은 '오틸루크의 프리징 스피어'이다.
포가튼렐름이 아닌 오어스(그레이호크) 출신의 마법사. '프리징 스피어(구체)'의 원래 이름은 '오틸루크의 프리징 스피어'이다.
풍족한 자원이라곤 죽음밖에 없는 언더다크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딥 로테이의 번식지를 두고 멘조베란잔의 드로우를 비롯한 여러 종족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로테이 어떠신가요.
번외로 딥 로테이와 달리 지상에서 사는 종도 존재합니다
풍족한 자원이라곤 죽음밖에 없는 언더다크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딥 로테이의 번식지를 두고 멘조베란잔의 드로우를 비롯한 여러 종족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로테이 어떠신가요.
번외로 딥 로테이와 달리 지상에서 사는 종도 존재합니다
셀루네의 신도들은 우유를 신성하다 여기기도 합니다. 신에게 바쳐지는 공물은, 신도가 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곤 합니다.
셀루네는 달과 별의 여신입니다.
그러나 세계 창조 이후로 보여준 행보로 인해, 권역과는 별개로 '어머니'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셀루네의 신도들은 우유를 신성하다 여기기도 합니다. 신에게 바쳐지는 공물은, 신도가 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지곤 합니다.
셀루네는 달과 별의 여신입니다.
그러나 세계 창조 이후로 보여준 행보로 인해, 권역과는 별개로 '어머니'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름을 발음하는 법 때문에 아직까지도 말이 많은 녀석이죠. 원래 이름은 '뷸레이' 이지만 5판에서 제공하는 발음 도우미는 '불레트' 라고 발음하고 있습니다.
현대 설정이 옛 설정을 덮는 게 아니라 공존하는 세계관이니, 두 발음 다 올바른 발음이죠.
이름을 발음하는 법 때문에 아직까지도 말이 많은 녀석이죠. 원래 이름은 '뷸레이' 이지만 5판에서 제공하는 발음 도우미는 '불레트' 라고 발음하고 있습니다.
현대 설정이 옛 설정을 덮는 게 아니라 공존하는 세계관이니, 두 발음 다 올바른 발음이죠.
드로우의 도시하면 멘조베란잔이 떠오른는 것처럼, 오린돌은 마인드 플레이어의 도시하면 떠오르는 곳입니다.
후반부에 들어 타브가 엘리시드가 되는 선택을 하고, (스포일러)와 대화를 하면 (스포일러가)로부터 이와 관련된 특별한 대사가 출력됩니다.
드로우의 도시하면 멘조베란잔이 떠오른는 것처럼, 오린돌은 마인드 플레이어의 도시하면 떠오르는 곳입니다.
후반부에 들어 타브가 엘리시드가 되는 선택을 하고, (스포일러)와 대화를 하면 (스포일러가)로부터 이와 관련된 특별한 대사가 출력됩니다.
놀스라는 친구는 자신의 육체와 분리된 영체를 투사하는 주문,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사용해서 아스트랄계를 여행하고 있었군요.
이 주문을 사용하면 육신과 영혼을 이어주는 은색 줄이 생깁니다.
놀스라는 친구는 자신의 육체와 분리된 영체를 투사하는 주문,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사용해서 아스트랄계를 여행하고 있었군요.
이 주문을 사용하면 육신과 영혼을 이어주는 은색 줄이 생깁니다.
기쓰 종족은 문자를 직선으로 배치하여 쓰거나 읽지 않고, 동그랗게 배치하여 쓰고 읽습니다.
기쓰양키는 12시에 배치한 글자부터 시작해 시계방향으로 읽습니다.
기쓰제라이는 6시에 배치한 글자부터 시작해 반시계 방향으로 읽습니다.
사진을 예제로 들면
기쓰양키에게는
Vlaakith - 블라키쓰로 읽히고
기쓰제라이에게는
Kaalvthi - 칼브티 혹은 귀여운 칼브띠가 되겠네요.
기쓰 종족은 문자를 직선으로 배치하여 쓰거나 읽지 않고, 동그랗게 배치하여 쓰고 읽습니다.
기쓰양키는 12시에 배치한 글자부터 시작해 시계방향으로 읽습니다.
기쓰제라이는 6시에 배치한 글자부터 시작해 반시계 방향으로 읽습니다.
사진을 예제로 들면
기쓰양키에게는
Vlaakith - 블라키쓰로 읽히고
기쓰제라이에게는
Kaalvthi - 칼브티 혹은 귀여운 칼브띠가 되겠네요.
지옥에 온 영혼은 레뮤어라는 최최최최최하급 악마가 됩니다.
악마들은 일정한 조건을 채울 경우 규칙에 따라 다음 단계의 악마로 진급하며 몸이 재구성됩니다.
영혼 동전은 이 과정을 넘길 수 있게 해줄만한 가치가 있는 얘기.
지옥에 온 영혼은 레뮤어라는 최최최최최하급 악마가 됩니다.
악마들은 일정한 조건을 채울 경우 규칙에 따라 다음 단계의 악마로 진급하며 몸이 재구성됩니다.
영혼 동전은 이 과정을 넘길 수 있게 해줄만한 가치가 있는 얘기.
테이는 고위 마법사들이 지배하고 있으며 그 지배층을 절키어라고 부릅니다.
영화 '도적들의 명예'에서 등장한 테이 마법사 스자스 탐도 절키어 중 하나죠.
테이는 고위 마법사들이 지배하고 있으며 그 지배층을 절키어라고 부릅니다.
영화 '도적들의 명예'에서 등장한 테이 마법사 스자스 탐도 절키어 중 하나죠.
'달은 그분이며 별은 그분의 눈물이라네'
'그분의 눈물 = 셀루네의 눈물'은 달 주변에 흩뿌려진 별무리, 운석 조각들의 이름입니다.
영화 '도적들의 명예'에서도 달이 나오는 씬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유성의 꼬리처럼 달의 꽁무니를 쫓는 별(운석)조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달은 그분이며 별은 그분의 눈물이라네'
'그분의 눈물 = 셀루네의 눈물'은 달 주변에 흩뿌려진 별무리, 운석 조각들의 이름입니다.
영화 '도적들의 명예'에서도 달이 나오는 씬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유성의 꼬리처럼 달의 꽁무니를 쫓는 별(운석)조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의미있는 내용은 없으나, 심증을 확신으로 바꿔주는 문서이기도 합니다.
마글로비에트는 고블린의 신이지만 베인의 하수인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얼리 엑세스 당시 이 문서와 드루이드 벽화 덕분에 주요 악당들에 대해 추측할 수 있었죠.
의미있는 내용은 없으나, 심증을 확신으로 바꿔주는 문서이기도 합니다.
마글로비에트는 고블린의 신이지만 베인의 하수인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얼리 엑세스 당시 이 문서와 드루이드 벽화 덕분에 주요 악당들에 대해 추측할 수 있었죠.
게임속 인물들은 이 세계의 모든 설정을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알 수 있죠.
태초에 셀루네와 샤는 빛과 어둠으로 분리된 신이 아니었습니다. 둘이 하나인 신이라고 봐도 무방했지요.
글에서 등장한 대지모신 찬티아는 셀루네의 달이 뿜어내는 온기 없는 빛이 아닌, 온기가 있는 빛을 바랍니다.
이때 찬티아의 요구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갖게 되며 별개의 존재로 갈라지게 됩니다.
'불씨를 가져와 태양을 밝혔다' = 영원의 불꽃을 가져와 행성 하나를 불태워 태양을 창조했다.
게임속 인물들은 이 세계의 모든 설정을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알 수 있죠.
태초에 셀루네와 샤는 빛과 어둠으로 분리된 신이 아니었습니다. 둘이 하나인 신이라고 봐도 무방했지요.
글에서 등장한 대지모신 찬티아는 셀루네의 달이 뿜어내는 온기 없는 빛이 아닌, 온기가 있는 빛을 바랍니다.
이때 찬티아의 요구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갖게 되며 별개의 존재로 갈라지게 됩니다.
'불씨를 가져와 태양을 밝혔다' = 영원의 불꽃을 가져와 행성 하나를 불태워 태양을 창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