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긴 점보치킨덮밥 울산대 쪽에 있던데 ㅋㅋ 같이 간 선배가 너 설마 그거만 먹으려고? 시전해서 같이 시킨 우동...이랑 같이 묵었서
동래 빽투더나잇 거기 스탭봉사갔는데 걍 쓰레기처리꾼이긴 했서 보통 구청서 인력업체 외주준다더라 거기 +a 로 우리같은 봉사활동러들 인력 첨가한 느낌, 펌프도 첨 해보구 터키 아슈크림두 첨 당해보구 썩 나쁘진 않았서
저긴 점보치킨덮밥 울산대 쪽에 있던데 ㅋㅋ 같이 간 선배가 너 설마 그거만 먹으려고? 시전해서 같이 시킨 우동...이랑 같이 묵었서
동래 빽투더나잇 거기 스탭봉사갔는데 걍 쓰레기처리꾼이긴 했서 보통 구청서 인력업체 외주준다더라 거기 +a 로 우리같은 봉사활동러들 인력 첨가한 느낌, 펌프도 첨 해보구 터키 아슈크림두 첨 당해보구 썩 나쁘진 않았서
일년에 한번만 개방한다던 400살 커플은행나무랑 소나무... 연세가 기억 안 나네 근데 거 가기 전 주차장에 저기 완죤 핫스팟이드라 사진 찍으려 줄 서서 찍었서 ㅋ 은행과 단풍과 돌담이 잘 어우러진데다 바람불어 우수수 은행잎 떨어질때가 정말 절경이였서 어쩜 그리 이쁠 수가 있을까
일년에 한번만 개방한다던 400살 커플은행나무랑 소나무... 연세가 기억 안 나네 근데 거 가기 전 주차장에 저기 완죤 핫스팟이드라 사진 찍으려 줄 서서 찍었서 ㅋ 은행과 단풍과 돌담이 잘 어우러진데다 바람불어 우수수 은행잎 떨어질때가 정말 절경이였서 어쩜 그리 이쁠 수가 있을까
저렇게 돌아다닐 적엔 비 한 방울 안 내리다가 해 뉘엿뉘엿 지니 쏟아지드라 저기 새마을반점이라고 경품 따간 중국집있는데 거기 탕수육이 진짜 아주 기멕히게 맛있서! 사진이 읎네 이잉
저기 은행나무 연식이 800년 된, 아주 맛깔나게 핀 곳은 적천사야 이름 완죤 쌔보여
저렇게 돌아다닐 적엔 비 한 방울 안 내리다가 해 뉘엿뉘엿 지니 쏟아지드라 저기 새마을반점이라고 경품 따간 중국집있는데 거기 탕수육이 진짜 아주 기멕히게 맛있서! 사진이 읎네 이잉
저기 은행나무 연식이 800년 된, 아주 맛깔나게 핀 곳은 적천사야 이름 완죤 쌔보여
흠 순서대로 밀양서 할매할배랑 묵은 해물탕이랑 사하의 중식뷔페랑 마산에 치킨로제파스탄데 맛집으로 저장하기엔 미묘~했서
흠 순서대로 밀양서 할매할배랑 묵은 해물탕이랑 사하의 중식뷔페랑 마산에 치킨로제파스탄데 맛집으로 저장하기엔 미묘~했서
만덕에 카엘리움 저기서 동생님 민생쿠폰썼는데 여기선 낙동강이 안 보여서 살짝 아쉬웠지만 노을뷰보러 간 거라 나쁘지 않았서
만덕에 카엘리움 저기서 동생님 민생쿠폰썼는데 여기선 낙동강이 안 보여서 살짝 아쉬웠지만 노을뷰보러 간 거라 나쁘지 않았서
우리가 사랑하는 쓰레기들, 우리의 친구들
화장실이 간지나게 잘 되어 있는 카페만디, 갈때 비 허벌나게 쏟아지드라 완죤 고바윈데 차 미끌릴까 걱정은 했는데 다행히 올라가지드라 진짜 만디에 있서
이제 사이퍼즈해야 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선지 이쁘게 꾸며놨드라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넘 맘에 들었서 저거 책장 뒤 숨겨진 공간 이런 거 넘 좋아~ 수동으로 여는 기믹있음 더 좋을텐데 뽀사질수도 있으니 저기서 만족!
우리가 사랑하는 쓰레기들, 우리의 친구들
화장실이 간지나게 잘 되어 있는 카페만디, 갈때 비 허벌나게 쏟아지드라 완죤 고바윈데 차 미끌릴까 걱정은 했는데 다행히 올라가지드라 진짜 만디에 있서
이제 사이퍼즈해야 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선지 이쁘게 꾸며놨드라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넘 맘에 들었서 저거 책장 뒤 숨겨진 공간 이런 거 넘 좋아~ 수동으로 여는 기믹있음 더 좋을텐데 뽀사질수도 있으니 저기서 만족!
소코아카레 밥을 그릇처럼 해서 독특해서 무봤서~ 그리고 나의 20대여 안녕...
소코아카레 밥을 그릇처럼 해서 독특해서 무봤서~ 그리고 나의 20대여 안녕...
갈비는 음... 미묘했서 저기 가예 육수에 담가묵던데 갈비탕같기두 하구, 걍 구워먹는 게 더 맛있는데 불판이 넘 작아 불편했서 나름 특색이겠지만 7대 맛집... 음... 근데 진짜 사람 많이 와 가지구 웨이팅은 쩔드라 예약 안 했으면 내일 먹었서
갈비는 음... 미묘했서 저기 가예 육수에 담가묵던데 갈비탕같기두 하구, 걍 구워먹는 게 더 맛있는데 불판이 넘 작아 불편했서 나름 특색이겠지만 7대 맛집... 음... 근데 진짜 사람 많이 와 가지구 웨이팅은 쩔드라 예약 안 했으면 내일 먹었서
그리고 신적인 이런 거에 관심있다 보니까 저거 뭐라카냐 공물바치는 거? 아 제단에 붉고 푸른 조명이 씌일 때도 찍었었는데 머선 귀신나올 거 같드라 것도 신인가?
전망대에 레이져쏘던데 저거 찍으려고 한 30분 존버했댜... 마지막에 하늘 한 점을 향해 쏘는 걸 찍고 싶었서 이쁘지 않니
그리고 신적인 이런 거에 관심있다 보니까 저거 뭐라카냐 공물바치는 거? 아 제단에 붉고 푸른 조명이 씌일 때도 찍었었는데 머선 귀신나올 거 같드라 것도 신인가?
전망대에 레이져쏘던데 저거 찍으려고 한 30분 존버했댜... 마지막에 하늘 한 점을 향해 쏘는 걸 찍고 싶었서 이쁘지 않니
사직빛의숲을 가려 롱패딩입구 갔는데 말야 광주의 낮은 20도드라... 더워 뒤지는 줄 알았서 그치만? 이뻤죠? 아름다웠죠?
사직빛의숲을 가려 롱패딩입구 갔는데 말야 광주의 낮은 20도드라... 더워 뒤지는 줄 알았서 그치만? 이뻤죠? 아름다웠죠?
뒹굴동굴은 뭐 크게 별 거 없드라 딱 서서 가면 머리박으니 안전모 착용 필수인 이율 아는 정도? 그리구 광주에 갔으니 정식 함 무봐야지 싶어 시킨 1인상이야~ 저번에 갔던 예향식당이 딱 일욜날 쉬더라구 ㅠ 7대 맛집 중에 하나도 후보군이였는데 저게 더 땡겼서! 짜피 전 날에 트친 밥묵는데 낑겨서 갈비묵었으니 됐나 싶드라
뒹굴동굴은 뭐 크게 별 거 없드라 딱 서서 가면 머리박으니 안전모 착용 필수인 이율 아는 정도? 그리구 광주에 갔으니 정식 함 무봐야지 싶어 시킨 1인상이야~ 저번에 갔던 예향식당이 딱 일욜날 쉬더라구 ㅠ 7대 맛집 중에 하나도 후보군이였는데 저게 더 땡겼서! 짜피 전 날에 트친 밥묵는데 낑겨서 갈비묵었으니 됐나 싶드라
시작은 펭귄마을, 나 저기서 혼혈가족이신 분 달고나 굽는 걸 보는 게 그르케 훈훈하드라 외국인아조씨 한국말 엄청 잘하셔
나두 달고나 먹고 싶었는데 다른 가족 분들 오셔서 그냥 패스했서
시작은 펭귄마을, 나 저기서 혼혈가족이신 분 달고나 굽는 걸 보는 게 그르케 훈훈하드라 외국인아조씨 한국말 엄청 잘하셔
나두 달고나 먹고 싶었는데 다른 가족 분들 오셔서 그냥 패스했서
보름달하고 같이 찍은 보름달 너무 취향이야 캬
보름달하고 같이 찍은 보름달 너무 취향이야 캬
첫짤 학교도 잘 나오네... 또 저기 5층 야외무대있지? 대박이드라 안에서 보면 무대 뒤편이 깎아내린듯한 바다야 멋져
첫짤 학교도 잘 나오네... 또 저기 5층 야외무대있지? 대박이드라 안에서 보면 무대 뒤편이 깎아내린듯한 바다야 멋져
나 4번째로 입장해서 번호 4번받았서 ㅋㅋ 근데 행사 당첨될만한데 안 되드라 ㅠ 까비 근데 저기 나와있는 부스들 넘 알차지 않어? 나름 할 만한 거 다 돌았는데 와 넘 좋더라~
나 4번째로 입장해서 번호 4번받았서 ㅋㅋ 근데 행사 당첨될만한데 안 되드라 ㅠ 까비 근데 저기 나와있는 부스들 넘 알차지 않어? 나름 할 만한 거 다 돌았는데 와 넘 좋더라~
내 장르는 포스터로만 남아있고 중간에 친구놈이 중고피규어 하나 찾아달래서 쓸데없이 넘 많이 돌았서 나처럼 이렇게 돌지마... 발로 뛰는 건 암만 생각해봐도 미련한 짓이야 그래두 홍대 오타쿠 거리 둘러보기 클리어!
이플로네의 하루랑 17도씨 벼르고 벼르다 결국 갔댜...!
내 장르는 포스터로만 남아있고 중간에 친구놈이 중고피규어 하나 찾아달래서 쓸데없이 넘 많이 돌았서 나처럼 이렇게 돌지마... 발로 뛰는 건 암만 생각해봐도 미련한 짓이야 그래두 홍대 오타쿠 거리 둘러보기 클리어!
이플로네의 하루랑 17도씨 벼르고 벼르다 결국 갔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