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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nfrornfp.bsky.social
@rornfrornfp.bsky.social
고양이와 제주.
시간이 갈수록 즐거운 일보다 슬프고 아픈 일들이 더 많이 들려오니 우울하다. 이모 아들의 명복을 빈다.
November 9, 2025 at 8:37 AM
엥 동영상이 안 올라갔네. 몇 번 시도했는데도 추가가 안되잖아?...
November 9, 2025 at 6:56 AM
미융이가 툭툭 칠 때 그 강도가 너무 알맞아서(존재감이 뿜뿜 하지만 예의바른 느낌ㅋㅋ) 그립다고 말하던 동거인에게 영상을 찍어 보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꼭 찍으려고 하면 그 장면은 연출되지 않음. 고양이는 카메라 밖에서 더 귀여워ㅠㅠㅠ
November 9, 2025 at 6: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