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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nfrornfp.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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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제주.
우리 박스에 강쥐들 데려올 수 있고 얘는 곰순이라는 강아지다. 진짜 순하다.
November 25, 2025 at 9:55 AM
엄마가 보내준 전기담요를 시험가동 시켰더니
November 20, 2025 at 8:25 AM
전 동거인이 대륙의 코스트코 갔다고 보내 온 사진. 스쿠터로 얼마나 이고 지고 장을 봐서 싸가려나🤔
November 14, 2025 at 12:32 PM
오늘은 찍었다!!
November 13, 2025 at 11:07 AM
고르고 골라 나혼자 단골이라 생각하는 저지면옥 다녀옴. 원래 들기름막국수나 비빔막국수가 대존맛인데 위가 아직 무리일 것 같아서 곰탕 첨 시켜봤음. 역시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다. 국물까지 완뚝(배기는 아니지만)에 반찬도 하나 남김없이 다 먹음ㅋㅋ
November 13, 2025 at 4:57 AM
가기 싫어짐
November 13, 2025 at 2:56 AM
심은 것도 아닌데 여기저기 꽃이 피는게 신기하고 좋네~~~ 싶다가도 잡초도 그렇게 불어와 뿌리내려 자라는 거니 막을 길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 참ㅋㅋ
November 7, 2025 at 3:58 AM
먹고 나오는 길에 파치를 하나만 갖고 나와서 후회중
November 7, 2025 at 3:49 AM
금목서 꽃은 거의 시들었고 은목서 꽃이 폈다
November 7, 2025 at 3:47 AM
메뉴판에 우거지라 되어 있어서 시래기를 넣어 줄 거라 생각 했는데 콩나물이랑 파만 있어서 족금 실망했음,, 다른 사람들은 다 돼지섞어국밥을 먹던데 내 메뉴 선택이 잘못된 탓인가
November 4, 2025 at 5:10 AM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
November 3, 2025 at 8:43 AM
이 알고리즘 뭐냐고..
November 1, 2025 at 12:47 PM
픽업 기다리는 중에 본 참새 아닌 새무리
November 1, 2025 at 8:24 AM
깐부치킨이랑 페어링ㅋㅋ한 맥주가 ‘제주맥주’란다.
October 31, 2025 at 8:37 AM
오늘 서쪽 날씨 맑고 물색도 좋다. 날 좋아도 물색 안 좋을 때 있는데 오늘은 둘 다 환상!
October 31, 2025 at 3:39 AM
제주는 금목서 향이 사방에 퍼지는 시기. 인간이 무기력하게 누워 있던 사이에도 부지런히 난리가 났다. 왜 이 향으로 향수를 만드는 지 알겠다니깐.
October 31, 2025 at 2:14 AM
ㅇㅇ 나도 숨고에서 당함. 입주 청소날 새벽에 와서는 너무 더럽다고(그러니까 청소 용역계약을 한거죠...) 2명이서 못한다+4명을 더 쓰겠다 인건비 안나오지만 20만원 더 내라 베란다창에 붙은 시트지 제거하는데 5만원 더내라 해서 그냥 2명이서 하시는 만큼하시고(새집을 바란게 아니니까) 시트지도 떼지마시라 계속 쓰겠다 했더니 아침 7시부터 왔는데(8시 시작이었음) 그냥 좋게좋게 하자 해서 나는 그만 둘 생각으로 계약 파기하려고 했고 남편이 저사람들 우리집 주소 아니까 그냥 드리고 하자(진행 안하면 우리가 해야하니까)
October 30, 2025 at 4:50 AM
현 시점 가장 따뜻한 자리
October 29, 2025 at 4:42 AM
오운완
October 25, 2025 at 5:03 AM
고기잡이배 등장. 집에 가야지.. 추워
October 24, 2025 at 9:05 AM
손톱달도 뜰 모양
October 24, 2025 at 8:57 AM
물놀이 시즌 가고 가을도 역시 좋은 제주도
October 24, 2025 at 8:55 AM
화려한 노을을 바라고 바다로 나왔는데 그러기엔 습도가 살짝 부족한 듯. 대기도 왕 맑아서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해야겠다.
October 24, 2025 at 8:54 AM
크지 않아요 족구매요
October 24, 2025 at 5:03 AM
오늘도 좋은 가을 날씨다. 한라산 봉우리는 구름에 가려 온전히 안 보이지만ㅋㅋ
October 24, 2025 at 3: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