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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ftoplif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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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옥탑방이었던, 지금은 윤인.
흑흣... 5월 며칠 남았는데 책을 못 사는게 곳통이예요.
May 27, 2025 at 8:00 AM
실비 보험 땡큐. 비급여 1.5 떼고 다 들어옴. ㅜㅜㅠ
May 27, 2025 at 8:00 AM
Reposted by 윤
본인들이 조용히 넘어가고 겸손하고 싶어도 화제가 될 정도로 계엄을 맨몸으로 막은 이들 모두가 존경받아야 한다. 안귀령처럼 대놓고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현장 영상까지 남겼으면 더욱 화제거리가 되고 더욱 존중이 넘쳐야한다. 근데, 한국에서 오늘날까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이 사단에 관심이 있다고 주장하는 온라인마저 마찬가지라는 게 싫증나. 나는 이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해 뭘 할 수 있지? 그냥 이렇게 떠드는 거 말고, 후원이 어쩌고도 부족하고, 뭔가 더 없는 거냐고. 내가 너무 성급한 건가? 때가 알아서 오려나? 😩
May 27, 2025 at 3:12 AM
저 말고 제 운세를 믿으세옄ㅋㅋ
May 27, 2025 at 5:05 AM
약 퍼지니까 다리까지 저릿 ㅜㅜ 흑흑 ㅜㅜ 너무 힘두락 ㅜㅜ
May 26, 2025 at 5:20 AM
하 사람 몸 너무 가성비 떨어지고 구림... 애 안 낳는다고 몸아...
May 25, 2025 at 3:20 PM
약이랑 밥은 먹었어? ㅠㅜㅜ 타지 나가서 몸 축나면 서럽다 ㅠㅜ
May 25, 2025 at 3:1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지 나도 운동 좋은거 아는데 ㅜㅜㅜ 아 몸치에다가 그냥 움직이기 싫은데 어떻게 하지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May 25, 2025 at 3:05 PM
ㅠㅠ 다행이다 증맬 다행이야 내가 지난주에 왓더헬이었거든 ㅠㅠ
May 25, 2025 at 3: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