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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s51.bsky.social
UN JOUR JE SERAI DE RETOUR PRÈS DE TOI.
직장인 필수 코스(?)인 디스크에 접어들어 현타 맞은 글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몸조리 잘해서 오래오래 람님과 덕질할 수 있는 체력 갖춰서 오겠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3:11 AM
람님! 이제는 좀 괜찮아서 침대에 착 붙어 있습니다 🥹 안부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November 13, 2025 at 6:49 AM
밀려드는 메일 알람도 잠시 꺼두었더니 그야말로 단절의 세상이구나. 약 기운에 핸드폰도 잘 안 하다가 정신 차리고 슥뽕 스크롤 해보는 중.
November 13, 2025 at 6:28 AM
어제는 행정부 ❤️ 오늘은 사법부 🌟 고루고루 돌아가며 미친 놈들 뿐이라 픽션이고 게임이고 할 의지를 잃었습니다…
May 2, 2025 at 10:00 AM
오랜만에 뵐 때마다 예쁜 입을 가지고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티백님 저 새끼들이
May 2, 2025 at 9:55 AM
April 4, 2025 at 2:29 AM
Mood: 신속하게 단두대 개시 날짜만 알고 싶음.
April 3, 2025 at 2:22 PM
요새는 로그인 하기도 고통스러움. 현실의 미친 소리들과 나이브함에 절여질 뻔 하다가 블스 들어오면 마치 진통제 투여받는 기분이라... 문제는 진통제 효과가 끝나면 다시 웰컴 투 더 현실 월드의 시간이
March 30, 2025 at 10: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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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수치알중시뮬레이터
January 8, 2025 at 2:14 PM
그리고 그런 인내의 방식은 베프이자 파트너가 천천히 무너져가는 과정을 견디고 또 견뎌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베비조크를 던지려고 온 위성이 아마도 천공 3개 짜리 누군가에게 배웠을 것이라고 이 연사 힘차게 주장하다가 유투브 부여잡고 또 울어봅니다 자움놈님들아 돌아와 후속작으로 돌아오라고
January 8, 2025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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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사실 쟝은 해리가 웃었으면 해서 기욤 베비처럼 하고 왔잖아요. 쟝은 격려해주려고 왔는데 해리는 그를 기억하지도 못하고요. 사람들은 쟝이 해리에게 왜 그렇게 쌀쌀맞게 구냐고 하는데 쟝은 해리와 수년은 함께했던 베프잖아요. 쟝이 마르티네즈에 온 것도 단지 사건현장만 보러온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든 해리를 돕기 위해서 온 거에요. 쟝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리를 격려하고 있어요. 바보처럼 분장하고 있는 것으로 말이에요.
January 8, 2025 at 7: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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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리가 항상 이랬던건 아니에요. 심지어 해리의 좌절은 10년 동안 천천히 진행된 것도 아니였죠.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는 것처럼 그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할 정도가 아니였어요. 쟝은 여전히 해리를 예전의 모습으로 기억해요. 거기에는 분명히 쟝의 온화함과 배려심이 있어요.
January 8, 2025 at 7: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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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베프가 어떤 남자랑 왔다고 생각해봐요. 이 사람이랑 4일 동안 같이 있었고 그동안... 나는 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는데 해리는 이제 멀쩡해 보이고 4일 동안 술도 안마셨고 뭔 말도 안되는 대벌레도 발견한거에요. 살인사건을 해결했고 엄청 심각한 사건에도 연루되있고 쟝은 자신이 수없이 노력했던 지난 시간들이 전부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요? 이게 제가 느낀 감상이에요.
January 8, 2025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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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해리의 전화를 받고도 경감에게 알리지 않는 사람도 쟝이에요. 팀원들 모두 해리를 비웃거나 화를 내고 있지만, 그게 팀이잖아요. 같이 일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바로 돕겠지만 그 전에 신나게 놀려먹는거죠. 그리고 결국엔 쟝은 경감이 모르게 하자고 하고요. 쟝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엔딩에서 해리가 지난 4-5일 동안 이룬 엄청난 업적들에 대한 마지막 요약에서 쟝이 플레이어가 기대한 만큼 좋은 반응을 해주진 않잖아요. 이건 그저 제 의견이지만...
January 8, 2025 at 7: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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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난 후 쟝이 41번서에서 전화를 받았을 때는 해리는 자신의 총과 뱃지를 잃어버린 상황이잖아요. 이건 해리가 팀원들을 내쫓은 것을 포함한 모든 일보다 훨씬 더한 상황이에요. '성배의 마지막 한모금' 같은거죠. 그런데도 아직 선글라스를 끼고 분장할 만큼의 인내심이 남아있었는데 해리는 심지어 쟝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거에요! 쟝이 처음에 믿지 못할만도 해요.
January 8, 2025 at 7: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