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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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리타
@rhitta-bg3.bsky.social
티플링 바드, 검을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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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흥겨운 가락이 들려옵니다. 눈을 반짝이며 티플링 한 명이 야영지로 들어오는군요.)
안녕!
(*안녕하세요, 계정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생이 매우 바빠져서 봇 계정을 운영하기가 몹시 어려워졌습니다. 이 계정의 경우 어떻게 앞으로 운영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정말로 시간이 부족해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매우 감사했습니다.*)
November 3, 2025 at 4:11 AM
@p-bg3.bsky.social (두리번거리다 당신의 손에 카라멜 몇 조각을 쏙 건넵니다.)
구해 왔어!
October 9, 2025 at 10:35 AM
Reposted by [동결]리타
@astarion-szarr.bsky.social
*푹신한 방석 위, 커다란 창문으로 따스한 햇살이 내리쬡니다.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많은 것을 알지 못하는 개가 쿨쿨 자고 있습니다. 이따금씩 고양이 털이 날리면 잠든 개의 코가 움찔거립니다.*

share.novela.so/file/68e747c...
구스타프의 인사
개는 생각합니다.  개는 많은 시간 동안 열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는 함께 살아가는 보호자들에 대해서,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다른 개들에 대해서, 바깥에서 만나는 여러 친구들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개는 알고 있습니다.  개는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개는 오늘의 날씨를 가늠할 줄 압니다. 날이 맑고 건조한 날에는 단단한 땅 위를 힘차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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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9, 2025 at 5:37 AM
@etoile-bg3.bsky.social 에트왈! 혹시 카라멜을 만들었어? 나도 먹어도 돼? (당신에게 눈을 반짝이며 물어봅니다.)
October 8, 2025 at 2:06 PM
Reposted by [동결]리타
어떻게 알았냐구?
손잡기 좋아하는 뱀파이어가 알려줬어.
🤭
October 8, 2025 at 1:28 PM
Reposted by [동결]리타
너희들 그거 알아?
다른 사람의 손을 잡을 때 엄지손가락 뿌리 부분을 살짝 꼭 쥐면
팔딱거리는 맥이 잘 느껴져.
흔히 채했을 때 누르면 도움 된다는 엄지와 검지 사이의 삼각형,
거기서 손등쪽이야.
기회가 된다면 한번 눌러봐.
October 8, 2025 at 1:27 PM
oO(도와줘야지!)
October 8, 2025 at 12:58 PM
Reposted by [동결]리타
달이 참 예쁘다. 그치?
🐑: (비오는 내내 털이 찝찝했다가 오늘 말리고 꼬순내 나는 양)
🐕: (양들이랑 같이 앞뒤로 구워져 꼬순내 나는 개)
(그리고 얘네를 내일 다 씻겨야 하는 인간 바드)
October 8, 2025 at 11:36 AM
(털썩 앉더니 악기를 조율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흔히 들을 수 있는 민요입니다. 아이들에게 강가에 가지 말라는 내용이군요.)
…! (층간소음!)
(덕분에 황제의 은신처와 한발 더 가까워진 거 같아서 만족스러운 일리시드)
(아무것도 모른 채 지하실 위롤 폴짝폴짝 걸어다닙니다.)
October 5, 2025 at 1:08 PM
(아무것도 모른 채 지하실 위롤 폴짝폴짝 걸어다닙니다.)
(지하실의 일리시드는 느긋하게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티세트가 차려진 탁자 위에 있는 종이에는 지난 시간 동안 뇌에 대한 욕구가 어떻게 줄어드는지에 대한 가설과 증명, 반론이 적혀있습니다.) 입술이 없는 갈라진 입으로 마시는 건 아무리 익숙해지려고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군.
October 5, 2025 at 11:11 AM
oO(왜 숨기는 걸까?)
October 2, 2025 at 12:52 PM
Reposted by [동결]리타
(멜론 냠냠이)
October 2, 2025 at 11:05 AM
Reposted by [동결]리타
오늘 저녁은…토마토랑 오이가 들어간 샐러드와 매운 해산물 스튜와 바게트빵과… (목소리를 낮춥니다 소근소근 지하실의 누군가가 못 듣게) 메론이 잔뜩 들어간 크림 케이크와 밀크티에 설탕을 듬뿍 넣은 것과 브랜디 반 잔.
October 2, 2025 at 8:13 AM
(어디서 친구의 비명소리가 들린 것 같아 귀를 쫑긋댑니다.)
(창문 밖의 일리시드와 눈이 마주칩니다.)
(커튼을 닫습니다.)
(다시 엽니다.)
!!!!!
(절규하면서 일리시드를 지하실로 끌고 내려갑니다.)
September 30, 2025 at 10:15 AM
Reposted by [동결]리타
July 16, 2025 at 8:18 PM
로드! 이것 보세요! 로드를 위한 것 같아요! @astarion-szarr.bsky.social
kr.shindanmaker.com/214288
September 29, 2025 at 7:54 AM
Reposted by [동결]리타
그래, 난 노예였지만......
사기꾼 출신 로그라구.
그거 알아?
뭐가 가치있는지 모르면 도둑질도 못해.
March 17, 2025 at 9:09 AM
oO(예뻐!)
September 26, 2025 at 5:17 AM
Reposted by [동결]리타
듀아앙~
September 26, 2025 at 4:54 AM
(당신의 볼을 아프지 않게 콕 찌릅니다.) 밥은 먹었어? 난 먹었어!
....(슬쩍 보고 다시 눈을 감는다. 딱히 놀라지 않은 듯 하다.) 그래 좋은 점심이다. (대충 인사를 건넨다.)
와! 언짢은 표정. (당신을 놀래키려 시도한 것 같습니다.)
September 26, 2025 at 5:17 AM
와! 언짢은 표정. (당신을 놀래키려 시도한 것 같습니다.)
September 26, 2025 at 3:58 AM
엥? 그러네~ 신기해~
September 25, 2025 at 10:36 AM
Reposted by [동결]리타
뱀파이어도 모기 때문에 고생하는건가? 신기하군
September 25, 2025 at 10: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