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리타
banner
rhitta-bg3.bsky.social
[동결]리타
@rhitta-bg3.bsky.social
티플링 바드, 검을 배웠어!
그래그래!! 나는 그러면 근처 마을에 장좀 보고 올게! 무슨 일 있으면 꼭 연락하기야, 알았지? (당신에게 손키스를 날리곤 마을쪽으로 쫑쫑 걸어갑니다.)
October 16, 2025 at 1:42 AM
어머나 그래도~ 건강하면 좋지 뭐! 그치그치? (눈을 깜빡이며 웃습니다.) 난 네가 건강해보여서 요새 행복해!
October 15, 2025 at 4:54 AM
(냠냠 먹으면서 손수건으로 입가를 닦습니다.) 근데~ 다른 신일지도 있지 않어? 오그마라던가~ 아 그런데 녹은 것도 너무 맛있어! (냠냠냐.)
October 14, 2025 at 10:22 PM
음~ 친구는 뭔가 성스러운 기운이 있다고 그랬어! 그래서 건강한 거라구, 에트왈은 더 아파야 하는데 이니라고 했어! 그런데- (냠냠냠 이것저것을 먹습니다. 더 말은 못 하겠군요.)
October 14, 2025 at 10:52 AM
에트왈! 친구 일리시드가 그러는데, 여기가 성소처럼 되었다는데? (갸웃거립니다.)
October 14, 2025 at 9:11 AM
알겠어! 그럼 알려주러 갈게! 안녕!
October 14, 2025 at 9:10 AM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 정말? 에트왈에게 말해도 될까? 어느 신일지는 모르겠어. 넌 알아?
October 14, 2025 at 12:46 AM
(*전혀 죄송할 필요 없어요, 괜찮습니다!*) 엥! 이 집이? 신기한데? 나는 그러면 이 집 덕분에 더 건강해진걸까? (갸웃거립니더.)
October 13, 2025 at 1:32 AM
아니야~ 호기심이 충족되었다니 기뻐! (꺄르륵가립니다.) 허기는 좀 어때?
October 10, 2025 at 10:10 AM
좋아!!! 열심히 도와줄게!! (당신에게 기대며 애교부리곤 쫑쫑 걸어갑니다!)
October 9, 2025 at 4:51 AM
(당신을 꼭 안고 꺄르르 웃습니나.) 늘 고마워, 나한테 도움이 필요힌 게 있으면 언제든 말해!!
October 9, 2025 at 3:56 AM
고마워! 맛있게 먹을게! (잠시 고민합니다.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요? 슬쩍 카라멜 몇 조각을 더 챙기고 사과파이 한 조각을 와구 먹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를 빤히 보는군요. 건강해 보이는 친구의 모습에 활짝 미소짓습니다.) 넌 언제나 맛난 걸 해줬어. 네가 굳이 할 필요가 않고, 내가 여기서 특별히 더 돕는 것도 없는데도. 고마워.
October 8, 2025 at 2:24 PM
우응! 알겠어! 에트왈~ (부르며 쪼르르 뛰어갑니다.)
October 8, 2025 at 2:05 PM
Reposted by [동결]리타
어떻게 알았냐구?
손잡기 좋아하는 뱀파이어가 알려줬어.
🤭
October 8, 2025 at 1:28 PM
나도 에트왈하고 있는 게 즐거워! 에트왈은 은근히 귀여운 면이 있는걸! 툴툴대면서도 할 일 다 하는게 너무 귀엽다구~ (재잘대다 사과파이 소리에 눈을 깜빡입니다.) 사과파이?! 좋아! 나도 달라고 해도 될까? 응응?
October 8, 2025 at 12:56 PM
으음~ 음~ 신선한 공기를 마시니까 목청이 좋아졌다 정도? (꺄르르 웃습니다.) 그리구, 에트왈이 엄~청 맛있는걸 만들어줘. 그래서 말인데, 있지~ (당신의 손에 뭔가를 건넵니다. 짤랑거리는 소리가, 금화 같군요.) 에트왈한텐 비밀루! 내가 계속 있는 것 같아서~
October 8, 2025 at 10:33 AM
흐음~ 그래? 이상한 힘이 있나?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그래도 평안하다니 기뻐!
October 8, 2025 at 9:10 AM
잠시만. 너 손이, 일리시드야? (연주하던 바이올린 현을 무기처럽 잡다가 내려놓습니다.) 음~ 그래도, 에트왈이라면~ 괜찮겠지? 근데, 에트왈이 피가 폭발해? 그건 처음 들었어.
October 8, 2025 at 6: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