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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ering is a choice
진짜 존니웃김ㅋㅋㅋ 벌금 이백이 적어서 올려맞을 기회를 앙망하나봄
October 30, 2024 at 2:04 PM
한드는 말할 것도 없죠? 여자한테만 하는 욕 에피소드마다 박박 쳐넣는 건 대체 여자 작가가 써도 똑같은거 왜그런거야 그 워딩 할당량있니?
October 27, 2024 at 3:25 PM
크리스틴 벨이 주연이길래 큰 기대하고 본 nobody wants this도 진짜 nobody wants this였다 갑자기 엘에이의 캐리 브래드쇼가 되고 싶어졌는데 본질은 시오니스트들이랑 절친인 와습 타이거맘인
October 27, 2024 at 3:24 PM
미드도 2018년을 정점으로 다같이 바람빠진 것 같음 키미슈미트나 보잭홀스맨 보던 시절이 아득하고
October 27, 2024 at 3:22 PM
엄벌탄원서 쓰기 알바해야 할듯
December 19, 2023 at 9:45 AM
십년도 더 전에 래프팅하며 떠내려가다 여기를 보고 마치 꿈에서 본 것 같다고 lost city 같다 생각했어 꼭 가보고 싶다고 결국 내가 바라보던 그곳에 앉아보네
December 13, 2023 at 10:44 AM
다음날 새로산 지옥샌들 호스트에게 줘버리고 우붓으로 출발. 한시간 정도밖에 안걸려서 좀 놀람. 언젠간 가고 싶다고 바래왔던 로얄 피타 마하 드디어 입성… 인간 2의 상태도 메롱이고 나도 술병나서 대단히 안타까웠음
December 12, 2023 at 10:14 PM
밤에는 인간 2의 상태가 좋아졌다고 해서 밥먹고 라이브 공연 보고 상주견을 짝사랑함(가져간 하이포알러제닉 키블은 처참하게 개무시당함)
December 12, 2023 at 10:11 PM
나뭇잎 출렁출렁하는데도 굳이 앉아있었던 새
December 11, 2023 at 12:40 PM
이날 아침부터 마시고 있었는데 점심에 또 마심… 여기부터 사망플래그
December 11, 2023 at 12:38 PM
디스커버리 몰에서 만난 내추럴 강아지
December 11, 2023 at 12:36 PM
인간 2 아프다며 샤워 후 쓰러지고 나도 와인 마시고 기절함. 다음날 아침에 냉장고에서 발견한 짜낭사리… 과자 넣어서 집안 곳곳에 둠. 직접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December 11, 2023 at 5:21 AM
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바비 삼발 마따. 발리에서 배달 안되는게 없어서 와인도 배달시킴
December 11, 2023 at 5:15 AM
드디어 발리… 평소대로 나오자마자 도로 2층 올라가서 블루버드 택시 탐… 차 극악으로 막혀서 공항에서 짱구까지 두시간 걸림… 14키로 거린데… 이때부터 인간 2의 상태 안좋아짐.
December 11, 2023 at 5: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