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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ering is a choice
알보 몬스테라 당근에서 사면서 덤으로 받은 스파티필름 피카소에서 고스트 신엽이 하나 나왔고 이제 펴지기 시작한 신엽은 무늬잎이다 기대됨
April 1, 2024 at 3:37 AM
바나나 바게트 구울거야
December 28, 2023 at 8:04 AM
십년도 더 전에 래프팅하며 떠내려가다 여기를 보고 마치 꿈에서 본 것 같다고 lost city 같다 생각했어 꼭 가보고 싶다고 결국 내가 바라보던 그곳에 앉아보네
December 13, 2023 at 10:44 AM
다음날 새로산 지옥샌들 호스트에게 줘버리고 우붓으로 출발. 한시간 정도밖에 안걸려서 좀 놀람. 언젠간 가고 싶다고 바래왔던 로얄 피타 마하 드디어 입성… 인간 2의 상태도 메롱이고 나도 술병나서 대단히 안타까웠음
December 12, 2023 at 10:14 PM
밤에는 인간 2의 상태가 좋아졌다고 해서 밥먹고 라이브 공연 보고 상주견을 짝사랑함(가져간 하이포알러제닉 키블은 처참하게 개무시당함)
December 12, 2023 at 10:11 PM
나뭇잎 출렁출렁하는데도 굳이 앉아있었던 새
December 11, 2023 at 12:40 PM
이날 아침부터 마시고 있었는데 점심에 또 마심… 여기부터 사망플래그
December 11, 2023 at 12:38 PM
디스커버리 몰에서 만난 내추럴 강아지
December 11, 2023 at 12:36 PM
인간 2 아프다며 샤워 후 쓰러지고 나도 와인 마시고 기절함. 다음날 아침에 냉장고에서 발견한 짜낭사리… 과자 넣어서 집안 곳곳에 둠. 직접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December 11, 2023 at 5:21 AM
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바비 삼발 마따. 발리에서 배달 안되는게 없어서 와인도 배달시킴
December 11, 2023 at 5:15 AM
드디어 발리… 평소대로 나오자마자 도로 2층 올라가서 블루버드 택시 탐… 차 극악으로 막혀서 공항에서 짱구까지 두시간 걸림… 14키로 거린데… 이때부터 인간 2의 상태 안좋아짐.
December 11, 2023 at 5:13 AM
경유지인 호치민 공항에서 7시간을 보내야 하기에 미리 라운지를 예약해서 갔는데 자정이 지나 그런지 pho가 멀겋게 국물만 남아 있었지만 열그릇 퍼다먹음. 내사랑 코코넛 캔디도 삼
December 11, 2023 at 12:55 AM
인천공항에서 육개장 먹어주고 게이트로 직행. 게이트 앞에서 여름옷으로 갈아입어버림. 세일하길래 자라에서 산 샌들이 진짜 존나 불편해서 이때부터 발건강 적신호
December 11, 2023 at 12:51 AM
December 11, 2023 at 12:48 AM
2023 발리 여행기
December 11, 2023 at 12:47 AM
풍경이 아까운 상황 계속 발생… 빡치네
December 7, 2023 at 9:15 AM
장염+감기… 풍경이 아깝다
December 5, 2023 at 1:15 AM
나오늘 김치 담갓자나
November 16, 2023 at 11:24 AM
도시락면에 빨갛게 무친 콩나물 진짜 내인생 마지막날에 이거 먹는다
November 1, 2023 at 5:26 AM
홍가리비 도전
October 31, 2023 at 9:08 AM
오늘 미트볼 존나 성공이었음
October 24, 2023 at 10:21 AM
아… 내 라구 비주얼…
October 23, 2023 at 1:41 AM
어제의 과카몰리와 내가 만든 마늘브레드스틱
October 17, 2023 at 2:30 AM
배우신 분의 감튀
October 11, 2023 at 10:42 AM
엽서세요?
October 10, 2023 at 7: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