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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ering is a choice
내가 살다살다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참석도 해보게됨 마침 스케줄 딱비더라 엄벌탄원서 미리 넣고 30분 일찍 가잇을개 ㅋ
October 30, 2024 at 2:03 PM
아 니들이 보는 예능 연예인 아이돌 영화 다 개욕하고 싶고 파묘도 존나 별로였다. 이제 트위터에서 조리돌림 당할까봐 못하는 말이 너~~~무 많아졌죠
October 27, 2024 at 3:28 PM
한국 예능을 보기가 너무 힘들고 흑백요리사인지도 단 1초도 안봄 시청자가 유치원생이라 생각하는지 패널들이 흐에엑 히익 꺄악 하면서 리액션 가이드하는 것도 개꼴보기 싫고 자막 꼬라지도 깔리는 효과음도 큰싸대기 날리고 싶음
October 27, 2024 at 3:20 PM
더 추워지면 베이킹을 할것이다 내가 구운 애플파이가 먹고싶어
October 27, 2024 at 3:15 PM
트위터가 망한 상태에서 더 망해서 오랜만에 들어와봄
October 18, 2024 at 2:24 AM
한국에 연예인 너무 많음
April 2, 2024 at 2:33 PM
알보 몬스테라 당근에서 사면서 덤으로 받은 스파티필름 피카소에서 고스트 신엽이 하나 나왔고 이제 펴지기 시작한 신엽은 무늬잎이다 기대됨
April 1, 2024 at 3:37 AM
아 트위터 사람 미치게 하내 개짱나네 진짜
March 31, 2024 at 10:18 AM
그레이스쌤과 일할 기회가 또 생길 것 같고 이렇게라도 내 버블과 아카데미아의 버블이 맞닿는 때가 있어 정말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January 18, 2024 at 2:05 PM
바나나 바게트 구울거야
December 28, 2023 at 8:04 AM
야근데 보이스피싱 아니고 진짜 검사한테 전화받기 진짜 힘들다 하더라 진정서 넣고 무려 검사한테 전화로 형사조정 권고받기+그쪽이 합의 안한다 하니 내쪽에서 요청하지도 않은 불송치사건 재수사 받아낸 사람이 나야나
December 19, 2023 at 9:44 AM
2023 발리 여행기
December 11, 2023 at 12:47 AM
장염+감기… 풍경이 아깝다
December 5, 2023 at 1:15 AM
나오늘 김치 담갓자나
November 16, 2023 at 11:24 AM
어제 존나마니 먹었지만 오늘 운동 쨀것임
November 10, 2023 at 1:16 AM
오늘도 콩나물 삼백구람 무쳐 청경채 두개 썰어넣은 볶음밥에 겨란후라이 하나로 점심 먹었고 이대로 비건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아
November 3, 2023 at 6:00 AM
도시락면에 빨갛게 무친 콩나물 진짜 내인생 마지막날에 이거 먹는다
November 1, 2023 at 5:26 AM
홍가리비 도전
October 31, 2023 at 9:08 AM
말벌아저씨 원본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8, 2023 at 1:37 PM
오늘 미트볼 존나 성공이었음
October 24, 2023 at 10:21 AM
내일 미트볼 만들것임
October 23, 2023 at 2:48 AM
아… 내 라구 비주얼…
October 23, 2023 at 1:41 AM
어제의 과카몰리와 내가 만든 마늘브레드스틱
October 17, 2023 at 2:30 AM
너무 개운하게 잘잤다 정신과 만세
October 12, 2023 at 9:37 PM
이제 어디 가고 싶어도 비행기 타는게 넘 힘들다 돈 있어도 직항 못타 7시간 이상 못가 내려줘
October 12, 2023 at 10: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