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는 @kodingwarrior.dev
미지의 영역에 대한 질문을 던졌을때 해답을 알려줌과 동시에 해설도 해주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지는 않되, 크로스체크하면서 미지의 영역을 탐색하고 학습하는데는 제법 쓸만한 것 같다.
미지의 영역에 대한 질문을 던졌을때 해답을 알려줌과 동시에 해설도 해주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지는 않되, 크로스체크하면서 미지의 영역을 탐색하고 학습하는데는 제법 쓸만한 것 같다.
Copilot - 코드 완성과 제안에 초점을 둔다.
ChatGPT - 자연어 처리에 초점을 둔다. 정답 후보를 내뱉는것과 더불어 그에 대한 설명까지 해준다
Copilot - 개발환경과 통합된 프로젝트 안에서 실행이 된다.
ChatGPT -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실행이 된다.
Copilot - 코드 완성과 제안에 초점을 둔다.
ChatGPT - 자연어 처리에 초점을 둔다. 정답 후보를 내뱉는것과 더불어 그에 대한 설명까지 해준다
Copilot - 개발환경과 통합된 프로젝트 안에서 실행이 된다.
ChatGPT -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실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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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어시스턴트 도구들을 페어프로그래밍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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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어시스턴트 도구들을 페어프로그래밍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Neovim에 AI 프롬프트를 말아넣을 일이 많아졌는데, 이걸 좀 더 잘 쓰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리소스를 알아보는 중
www.aladin.co.kr/m/mproduct.a...
Neovim에 AI 프롬프트를 말아넣을 일이 많아졌는데, 이걸 좀 더 잘 쓰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리소스를 알아보는 중
www.aladin.co.kr/m/mproduct.a...
이 책에서는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에 소개된 규칙을 응용하도록 권장한다.
① 명확하게 참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실을 찾기 위해 편견을 버리고 거짓과 가짜를 배제한다.
② 막연한 대상은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작게 세분하여 검토한다.
③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④ 빠트린 것이 없는지 확인한다.
이 책에서는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에 소개된 규칙을 응용하도록 권장한다.
① 명확하게 참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실을 찾기 위해 편견을 버리고 거짓과 가짜를 배제한다.
② 막연한 대상은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작게 세분하여 검토한다.
③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④ 빠트린 것이 없는지 확인한다.
세계사 교과서에서 현대 유럽을 설명할때 로마가 거진 역사적인 역할을 설명하는 이유
세계사 교과서에서 현대 유럽을 설명할때 로마가 거진 역사적인 역할을 설명하는 이유
아래는 30초 요약 템플릿
* 책 제목
* 한 줄 설명 (30자 이내)
* 취지 (이 책의 메시지, 120자 이내)
* 인용문 세 개
아래는 30초 요약 템플릿
* 책 제목
* 한 줄 설명 (30자 이내)
* 취지 (이 책의 메시지, 120자 이내)
* 인용문 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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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작성된 공식 문서(혹은 온보딩 문서)도 읽는 사람의 시간 낭비를 줄여주는걸 종종 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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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작성된 공식 문서(혹은 온보딩 문서)도 읽는 사람의 시간 낭비를 줄여주는걸 종종 봤었던 것 같다.
1. 결론부터 말한다.
2. 항목별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3. 목차를 먼저 나눈다.
4. 질문으로 소제목을 만든다.
5. 비교대상을 가져온다.
1. 결론부터 말한다.
2. 항목별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3. 목차를 먼저 나눈다.
4. 질문으로 소제목을 만든다.
5. 비교대상을 가져온다.
(후략)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위해서는 각자가 요약한 결과, 즉 공동주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후략)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위해서는 각자가 요약한 결과, 즉 공동주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역시 책을 쓰려면 블로그에 컨텐츠를 많이 누적해두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책을 쓰려면 블로그에 컨텐츠를 많이 누적해두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류 회사의 어플리케이션이라면 주류를 잘 판매하는 것에 더 집중을 해야하기 때문에 책에서는 사용성보다는 전략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주류 회사의 어플리케이션이라면 주류를 잘 판매하는 것에 더 집중을 해야하기 때문에 책에서는 사용성보다는 전략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UX는 내가 그것을 보게 되는 이유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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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UX는 어떻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보여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직결되는 것 같다.
UX는 내가 그것을 보게 되는 이유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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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UX는 어떻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보여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직결되는 것 같다.
또한, 사용자가 검색하는 기록 로그를 살펴보면서 인포메이션 아키텍쳐와 레이아웃을 어떻게 개선할지 생각해볼 수 있음.
또한, 사용자가 검색하는 기록 로그를 살펴보면서 인포메이션 아키텍쳐와 레이아웃을 어떻게 개선할지 생각해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