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는 @kodingwarrior.dev
미지의 영역에 대한 질문을 던졌을때 해답을 알려줌과 동시에 해설도 해주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지는 않되, 크로스체크하면서 미지의 영역을 탐색하고 학습하는데는 제법 쓸만한 것 같다.
Neovim에 AI 프롬프트를 말아넣을 일이 많아졌는데, 이걸 좀 더 잘 쓰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리소스를 알아보는 중
www.aladin.co.kr/m/mproduct.a...
Neovim에 AI 프롬프트를 말아넣을 일이 많아졌는데, 이걸 좀 더 잘 쓰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리소스를 알아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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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어떤 것을 학습하고, 설명을 잘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요약은 그 자체만으로 여러가지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한다.
0.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것
1.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이해한바를 신속하게 공유하는것.
2.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는 것.
3. 상대방에게 핵심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
4.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짧고 굵게 전달하는 것.
단순히 어떤 것을 학습하고, 설명을 잘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요약은 그 자체만으로 여러가지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한다.
0.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것
1.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이해한바를 신속하게 공유하는것.
2.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는 것.
3. 상대방에게 핵심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
4.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짧고 굵게 전달하는 것.
다만, 어렵게 느껴질만한 용어의 언급은 최대한 배제하면서 "UX는 이런 것이다"라는 느낌으로 겉핥기식의 지식이라도 개괄적으로 와닿아서 괜찮은 책이었음.
나름대로의 위트라고 쓴 비유들이 썩 좋게 느껴지진 않았다만, 설명을 잘한 책이란 점은 부정할 수 없음.
다만, 어렵게 느껴질만한 용어의 언급은 최대한 배제하면서 "UX는 이런 것이다"라는 느낌으로 겉핥기식의 지식이라도 개괄적으로 와닿아서 괜찮은 책이었음.
나름대로의 위트라고 쓴 비유들이 썩 좋게 느껴지진 않았다만, 설명을 잘한 책이란 점은 부정할 수 없음.
심미성, 느낌, 스타일에 강조를 둔다면 색상 자체를 기능으로서 활용할 수 있다.
심미성, 느낌, 스타일에 강조를 둔다면 색상 자체를 기능으로서 활용할 수 있다.
Microsoft 버전
Microsoft 버전
"오늘, 또 일을 미루고 말았다"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쓴 책이구요. 윈도우즈95 개발에 참여하여 더블클릭, 마우스 오른쪽 클릭, 드래그 앤 드롭 등의 기능을 개발하신 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자신이 마감기한을 놓치지않고 맡은 일을 끝내면서 다른 일까지 병행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며, 시간관리 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16484786
"오늘, 또 일을 미루고 말았다"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쓴 책이구요. 윈도우즈95 개발에 참여하여 더블클릭, 마우스 오른쪽 클릭, 드래그 앤 드롭 등의 기능을 개발하신 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자신이 마감기한을 놓치지않고 맡은 일을 끝내면서 다른 일까지 병행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며, 시간관리 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16484786
예전에 MIT 챌린지로 유명한 스콧영이 썼던 "울트라러닝"이라는 책도 재밌게 읽었던 것 같은데, 이건 과연 어떤 접근을 할 지 궁금함.
학습/성장의 속도를 개선하는거에 관심있는데, 책 표지부터 확 와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