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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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iquen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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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iqueno.bsky.social
포브스 선정 엄마가 밥 걱정 안하는 딸 1위
*Renee under pressure*
메뉴 점지 받은 것 같아요 🍗🍗
November 18, 2025 at 6:21 PM
도톰하구 특별히 편한 양말이에요!! 이제 날이 추워서 운동할 때도 집에서 있을 때도 양말 꼬옥 신어주기 실천하구 있지여
November 18, 2025 at 6:10 PM
와우 수영은 맨몸(?)으로 하는게 아니니까 더더군다나 짐도 많고 노력도 더 들것 같아요. ㅎㅎㅎ 진짜 배 안고픈거 신기해요. 저 원래 눈뜨자마자 아침 먹는 스타일인데 운동 가는 날은 안먹고 나가서 수업 끝나고 회사 도착하면 평소보다 2~3시간 더 길게 공복인데 배가 안고파요.
November 18, 2025 at 2:48 PM
왜 거길 데꼬 들어갔을까요 챙길 디렉터가 바로 요깅는데.. 파트너들… 정신채려… 나의 타당하고 건설적인 불평불만까지 잘 들어주는게 파트너의 참리더십이죵 똑바로들해랏
November 17, 2025 at 11:19 PM
은님도 컨설팅펌에서 근무하셨군요!! 맞아요 지루할 틈이 없어요 ㅎㅎ빨리빨리를 좋아하는 제 성정과 제법 잘 맞는 환경이긴해요. 수년내로 저도 인더스트리로 나가고싶단 생각만 막연히 하고는 있어요. 그게 어디가 될진 모르지만~~
November 17, 2025 at 11:14 PM
파슬리가 이렇게 잔뜩 들어갔으니까 이거 샐러드죠?! (아님)
November 17, 2025 at 11:08 PM
이케 쌓아놨다가 한번씩은 얘기 해줘야 나에 대해 너무 안심 (?) 하지 않고 정신 채리는거 같애여,,
November 17, 2025 at 11:05 PM
너무너무. 저희 부서에 이 노헬로닷넷 팀스
프로파일에 아예 박아둔 엔지니어 한 분 있는데 볼 때마다 공감해요 ㅎㅎㅎㅎ
November 17, 2025 at 2:52 PM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때 진짜 작정하고 쉬기만 할거에요 🥲ㅜ
November 17, 2025 at 2:16 PM
자기가 무슨 조크를 했고 미팅 내용이 뭐고 그런 얘기를 다해줌 그래서 중간중간 샛길로 빠지고 디테일이 너무 더해지면 다시 요점으로 되돌아가게 질문을 해줘야된다. 아내 됨으로써 그정도도 못들어주나 싶은 죄책감이 들어 최대한 액티브 리스닝 해주는 날이 많은데 그렇게 말로 다 털어놓는다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나는 생각이 복잡할 땐 혼자 소화를 시켜야되는 타입이다.
November 16, 2025 at 11: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