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窓)
banner
pslhuomvbealg0o.bsky.social
__ (窓)
@pslhuomvbealg0o.bsky.social
펜이 칼보다 강하기에 발생하는 출혈로의 연명 치료.
선혈이 선혈로 흘러갈 수 있도록.
Readme > https://public-phalelgmka.carrd.co/
그만큼 나설 기회가 많단 것이겠죠. 나중에 가면 그만큼 설 기회가 점점 줄어드니... 물론 현재의 자신을 학대하면서까지 노력하라고는 못하겠지만 서있을 자리가 있단 것은 저희의 마음을 확실히 묶어주는 것일테니까요.
피곤하시겠지만 응원합니다 <:)
November 12, 2025 at 12:00 PM
2025/11/12 - 쇄담
장기기증희망 사실을 아버지께 말씀드렸습니다. 다행히 잘 받아주셨어요.
최근 7-8시간 자도 피로가 잘 해결되지 않습니다. 몸이 망가진 것도 아닐텐데. 오늘도 2시간을 더 자서 10시간 정도를 자면서 아까운 하루하루를 숨쉬고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네요. 막연합니다.
겨울 날씨가 되니 바벨이 하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상이 천천히 말라가는 현재의 상태와 같습니다.
12월이 되었을 때 난 작년의 나보다 더 나아졌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요즘 공부도 지연되고 있어 답답한 나날입니다...
November 12, 2025 at 11:56 AM
우여곡절 끝에 여권 신청하고 장기기증동의카드를 받았습니다. 지치지만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영국 단기 해외연수도 신경써야 하고 프로젝트 마무리, 다른 프로젝트도 슬슬 시작해야 해서 그런지 바쁩니다... 그런데 요즘 시기 유독 잠을 이기지 못하겠어요.
November 11, 2025 at 12:07 PM
좋은...? 적어도 저에겐 그런 소식. 망해도 상위 20% 안에 들었습니다. 다행이야... 기말 잘 봐서 A+ 받겠습니다.
다른 과목들이 걱정입니다만... 후. 여권 발급 등 뭔가 할일이 많으면서도 아직 잔잔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October 27, 2025 at 2:16 AM
생각해보면, 이번 주 토요일이 P/M 명의 활동 3주년(A까지 더하면 5주년)이군요. 잊고 있었어.
시험이 다음 주까지 있지만, 해당 사안을 기념하여 이번 주 시험이 일단 끝나면 질문/리퀘스트함을 만들고자 합니다. 여태 곁에 남아서 제 창작을 도와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독도의 날이라서 기억하기 쉽다고 생각했는데 바쁘거나 괴로우면 이런 것 또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걸 깨닫습니다... 정기적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는 연습이 정말 필요합니다.
October 21, 2025 at 2:07 PM
おいしそうですね···. いつかこんな自分でも日本に行くことになったら、おすすめしていただくか、一緒に召し上がっていただけますか。 その時になったらこんな痛みも酒の肴として一緒に楽しみたいです.
October 21, 2025 at 1:38 PM
... 오른쪽은 찢어서 버렸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 되는 존재입니다. 여태 운만 좋았을 뿐입니다.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부터 이런 사태가 없도록 뛰겠지만, 오늘 만큼은 칼로 사정없이 도려내야 합니다.
역시 저 따위를 아낀다든가 기억하지 말아주세요.
October 20, 2025 at 3:00 PM
열심히 한 회로가 27점이나 까였습니다. 평균과 표준편차 봐야 알겠지만서도, 아니,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시각에서 노력을 부정 당하는 기분입니다.
다들 기말을 운운하지만 원래 한 번의 기회 뿐인 걸. ... 어디서 공식을 잘못 적용한 거야. 심지어 어제 제가 가르쳐준 친구가 점수를 15점이나 더 잘봤기에 분명, 분명, 지식이 부족하지 않았을 텐데...
나머지 시험도 이렇게 받으면 어쩌지...? 학점 망하면 안 되는데...!
October 20, 2025 at 2:22 PM
3.
좀사마귀 친구 이후로 길가의 사마귀를 많이 구해주고 있습니다. 넙적배사마귀가 많은 듯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친구는 누군가에 의해 머리가 밟혀 함몰되어 있길래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어서 놀랐습니다. 옷소매에 스스로 달릴 정도로, 생명을 고집하는 것이, 뭐라고 해야 할까요. 비참... 하다고 하기엔 너무 숭고한 것이었습니다.
언젠가는 공격성 없는 사마귀를 손 위에 올려보고 싶습니다. 야생의 아이들 대부분은 조금 호전적이라 옷소매를 사용해서 옮겨주고 있는 터지만...
October 16, 2025 at 1:13 PM
2.
겨울방학 단기해외연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이 너덜너덜한데 교환학생 가기 위해 toefl 공부를 이어하기엔 무리일 것 같아...
오늘은 조금 푹 쉬고 내일 조금 자세와 지식을 고칩시다. 일도 마쳤는데, 피로가 누적되어서 눈가가 침침합니다. 순간이었지만 색깔이 모두 회색으로 보이는 현상도 겪었습니다. 간상세포와 추상세포도 세상을 읽기에 지친 듯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누군가가 바란 자신에게의 상냥함을, 살아감을 실현할 수 있는 걸까요.
October 16, 2025 at 1:13 PM
韓国では一部食べますが、普通は調理して食べるのが一般的です。 調べてみたら、日本は他の地域と比べて、卵のサルモネラ菌のリスクが少ないそうです。 素敵ですね、こちらの海苔がそうであるように、そのような食文化は多くの人が長い間よく育ててきたものでしょう···
October 16, 2025 at 12:55 PM
⚠️ Self-harm
무검열판입니다.
October 9, 2025 at 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