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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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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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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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 나서 적는 말도 있고 떠도는 시가 좋아서 적는 것도 있고,
"인용(引用)" 은 " " 를 씁니다
그냥 생각 나서 적는 말도 있고 떠도는 시가 좋아서 적는 것도 있고,
"인용(引用)" 은 " " 를 씁니다
November 25, 2024 at 3:59 PM
너무 바빠서 아카이브 정리를 못하고 있음🥲
November 22, 2024 at 1:47 PM
Reposted by 청귤
얼른 블루스카이에 비계 생겼으면 좋겠다. 블루스카이에 대한 제 니즈는 다음과 같아요.

(1) 비공개 계정
(2) 블언블, 혹은 소프트 블락 기능
(3) 제대로 된 한국어 검색 기능

사실 이 세 가지만 충족되면 트위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비공개 계정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기록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해요.
November 16, 2024 at 6:10 AM
Reposted by 청귤
stump-tennis-f25.notion.site/Twitter-to-B...

트윗들 블스로 가져오기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한국어로 야매 실행법 적어봤습니다...
https://github.com/marcomaroni-github/twitter-to-bluesky
와 트위터의 모든 글을 블루스카이로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이 있네!
November 15, 2024 at 10:55 PM
pancakes.
YouTube video by ggg.
youtu.be
November 16, 2024 at 5:55 AM
경주와 오사카
November 15, 2024 at 2:38 PM
블스에 바라는거 하나밖에 없음 비공개 설정 할 수 있도록 해줘..
November 14, 2024 at 11:49 AM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n년만에 닉을 갈았다
November 14, 2024 at 11:47 AM
블스에 아카이브 정리를 하기로 했다
October 6, 2024 at 6:56 AM
”어떤 문장들은 가끔 물에 빠진이를 구하는데 그게 내가 될까 두렵다, 나를 살릴까봐“
December 24, 2023 at 7:25 PM
허파가 아니라 부레를 가지고 태어났어야 했나 가끔 땅에서 숨 쉬는게 힘들어 바다로 뛰어들고 싶을 때가 있다
September 23, 2023 at 12:53 AM
September 15, 2023 at 5:06 AM
항상 마음에 바다가 흘러
August 29, 2023 at 7:05 AM
도서전에서 산 책들을 이제야 하나씩 읽고 있는데 어쩜 이렇게 겨울을 헤매는 책들만 샀는지 방에 눈이 내리고 있는 것 같다
August 13, 2023 at 4:53 PM
🥹
August 11, 2023 at 4:14 PM
간객이라는 말이 좋다 독자와는 다르게 구경꾼이 더 강조되어 삶이 가벼워 보이기에
August 11, 2023 at 10:04 AM
August 9, 2023 at 11:08 AM
아직까진 서브SNS긴 해서 가끔 들어오는데 트위터가 완전히 쪽망해야 여기로 지인들이랑 다 같이 넘어 올 듯
August 9, 2023 at 9:48 AM
Reposted by 청귤
블루스카이 정식 오픈이 늘어지면서 여전히 트위터가 주력 플랫폼이 되고 말았는데 (언제가 될진 몰라도) 블루스카이가 열리면 이곳을 주력 SNS로 삼을 생각입니다. 그것만은 확실합니다.
August 7, 2023 at 11: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