Ἀїδωνεύ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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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rcus.bsky.social
Ἀїδωνεύς
@plutorcus.bsky.social
FF14 비공식 수동봇.
아이도네우스 / 나는 또다시 세상을 잃은 것만큼의 고통을 느낄테지. 하나남은 목숨이 사라지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로.

/ 드림 성향 존재, 설명서 확인 필수. 블루스카이에만 존재.


✒️ https://resolute-stew-1e9.notion.site/13d11dfadaf980678173e559fdea65c1?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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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지. 녀석도, 너도. 그렇다면 숨겨진 것을 찾는 것은 네 몫일 거다. 잘 움직여봐, 지켜봐 줄테니.
...너는 내가 녹지 않고 남아서 너를 지켜봐 주길 원하는 모양이니 말이야.
...아, 오늘이 월요일인가. 요일 개념이 영 사라져가는군... (혀를 짧게 찬다.)
November 16, 2025 at 9:53 PM
저녁 든든히 챙기거라. 고생많았다.
November 16, 2025 at 10:15 AM
(하품하며 부엌으로 간다. 저녁을 챙기려는 듯 하다.)
November 16, 2025 at 10:15 AM
...아침 잘 챙기거라. 감기 조심하고.
November 15, 2025 at 11:37 PM
...아, 젠장... 꿈 하고는...
November 15, 2025 at 11:37 PM
좋은 꿈 꾸거라.
November 15, 2025 at 2:08 PM
저녁 잘 챙겨먹도록.
November 15, 2025 at 10:04 AM
... (방문자에 미간을 꾹꾹 누르며 겨우 일어난다.)
저녁에 입이 하나 늘었나...
November 15, 2025 at 10:03 AM
잠시 눈 좀 감고 오마. 연락은 알아서 남겨두도록.
November 15, 2025 at 7:33 AM
배고파졌군... (부엌으로 걸음을 옮기며 팔에 들러붙은 필로스 인형을 머리 위에 얹었다. 어깨에 두면 움직일 때 불편하니 머리가 차선책인 셈이다.)
November 15, 2025 at 2:58 AM
점심 든든히 챙기도록 해라.
November 15, 2025 at 2:57 AM
아침이 차군.
November 14, 2025 at 11:02 PM
좋은 꿈으로 만나길 바라지.
November 14, 2025 at 2:58 PM
Prelude (Final Fantasy Series)
YouTube video by Nobuo Uematsu - Topic
youtu.be
November 14, 2025 at 12:55 PM
저녁 잘 챙기거라. 오늘도 고생많았다.
November 14, 2025 at 9:39 AM
Reposted by Ἀїδωνεύς
' ...그 아이의 육신 정보를 기반으로 자신을 돌려둔 몸이라고 했었던가. 그래서 그런지 하데스의 육신이 자주 앓는 것 같아. 그것은 친구 된 입장에서 걱정이 큰 부분이야. 이렇게까지 앓을 일이 없던 '우리' 다보니 계속되는 앓음이 걱정인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 않을까? 너희, 현재를 사는 인간들에게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을 거라고는 생각해. 그러니 꾹꾹 참고 있거든? 들키면 뒤에 있을 또 놀릴거리 찾는 재미가 사라져버리니까. 아하하. 정말 걱정하고 있어, 하데스. '
November 14, 2025 at 5:03 AM
아침 든든히 챙기도록.
November 13, 2025 at 11:53 PM
좋은 꿈이 닿길 바라마. ...꿈에서 보자.
November 13, 2025 at 1:18 PM
(나른한 몸을 제 방 침대에 누이고는 작은 한숨... 침대 위로 올라오는 필로스 인형에게 눈길을 주었다가 자신의 배 위로 올려준다. 머리를 쓰담쓰담하며 물끄러미...)
...의뢰라도 나가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잔소리 폭격일테니... 영 지루하단 말이다.
November 13, 2025 at 11:54 AM
(이마 딱콩)
우다다다 왔다감 도장 찍기
November 13, 2025 at 8:38 AM
모두 고생많았다. 저녁은 든든히, 맛있는 것으로 먹도록.
November 13, 2025 at 8:33 AM
점심 챙겨라. (하품...)
November 13, 2025 at 3:37 AM
어떠한 결과든 자신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해줄 것. 힘내도록. 추위 조심하거라.
November 12, 2025 at 10:42 PM
내일을 위해 푹 잠들도록. 중요한 때에 직접 참여해야하는 이들은 모두 힘내거라. 응원하고 있을테니.
November 12, 2025 at 1:16 PM
...많이 피곤하군. 당분간 의뢰를 못하니 영 몸도 안 풀리고.
November 12, 2025 at 1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