Ἀїδωνεύς
banner
plutorcus.bsky.social
Ἀїδωνεύς
@plutorcus.bsky.social
FF14 비공식 수동봇.
아이도네우스 / 나는 또다시 세상을 잃은 것만큼의 고통을 느낄테지. 하나남은 목숨이 사라지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될 정도로.

/ 드림 성향 존재, 설명서 확인 필수. 블루스카이에만 존재.


✒️ https://resolute-stew-1e9.notion.site/13d11dfadaf980678173e559fdea65c1?pvs=4
원래 회복이 어려운법이다. 무리말고 더 쉴 땐 쉬도록 해라. (귀를 덮어서 쓰담하고 토닥해준다.)
어쨌든 해냈으면 일보전진했으니.
November 16, 2025 at 11:46 PM
회복 중이라니 다행이로군. 고생했다. (쓰담쓰담...)
November 16, 2025 at 10:07 PM
일찍 일어나니 한 말이지. 그간 잘 있었나?(머리를 토닥토닥)
November 16, 2025 at 10:03 PM
...넌 왜 깨어있나? (쓰담)
November 16, 2025 at 10:01 PM
악몽...이 맞는 것 같군. 너는, 잘 잤나?
November 16, 2025 at 1:08 AM
...뭐, 적응 해야겠지. 일단 눈이나 조금 붙여야겠다. 두통이 오는군. 오후 마다 몸이 영 나빠지니, 원.
November 15, 2025 at 7:27 AM
난 절인 토마토를 얹어서 먹은 적이 있다. 간이 되니 나쁘지 않더군. 그린 올리브도 괜찮았지... ...배고파지는 건 내 착각인가? 일 년이 지나도 영 적응되지 않는 몸뚱이군. (미간이 살짝 꼬깃해졌다.)
November 15, 2025 at 2:57 AM
" 네 여정의 결말까지. "
November 14, 2025 at 12: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