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banner
piawhisper.bsky.social
피아
@piawhisper.bsky.social
독일에 살며 그림 그리는 사람. 신경 다양인. 일상 이야기, 좋아하는 것들 이야기.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November 24, 2025 at 6:40 AM
제습기 강력추천 드립니다! 삶의 질이 올라가요.
November 24, 2025 at 6:24 AM
와와 좋은 말씀 해 주셔서 마음이 몽글몽글 기뻐요 ☺️ 감사합니다
November 22, 2025 at 8:01 AM
와아 저요 저 🙌
November 22, 2025 at 6:56 AM
블프에 아무것도 안 사기로 했고 쇼핑사이트에 접속 자체를 안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러닝화도 3켤레 있는 거 닳을 때까지, 쿠션 꺼질 때까지 달려보고 와 내가 이렇게 많이 달렸다니, 뿌듯해하면서 새 신발 구경하면 좋을 것 같아.
November 21, 2025 at 2:49 PM
넘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에요 😭
November 21, 2025 at 2:39 PM
얘 카페에 사는 고양이는 아닌 것 같고 밖을 돌아다니다 추우니까 들어온 것 같았다.
November 21, 2025 at 1:52 PM
이 분은 출퇴근 길에 러닝하는 것만해도 인간적으로 넘 대단한건데 대회 입상하시는 것까지 보면 탈인간 급이다.
November 21, 2025 at 1:09 PM
맞아요 귀가 시려서 저도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호미님의 피아노와 음악에 대한 열정이 늘 멋지다고 생각하며 보고있어요 ☺️🎹
November 21, 2025 at 9:27 AM
영하 2도인데 얇게 입고 나가서 추웠다. 달리면 덥겠거니 하고 방심했어. 몸 중심부 체온은 올라가기는 하는데 피부는 시리고 아린 묘한 상황을 겪었다. 영하의 날씨를 얕보지 말자.
November 21, 2025 at 9:13 AM
얼마전 10억 버니까 100억 벌고 싶고 100억 버니까 1000억 벌고 싶어서 1000억 벌었더니 어디 강남에 빌딩 한채도 못사서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낀다더라(어질어질) 이런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가져도 가져도 욕망이 끝이 없는 경우가 많을텐데 말이지
내 행복의 역치가 어디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듯
November 20, 2025 at 1: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