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
pereme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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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 снится нам не рокот космодрома

Не эта ледяная синева

А снится нам трава, трава у дома

Зеленая, зеленая тра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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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순간마다 SNS에 자랑하던 제 인생이 송두리째 부정 당했어...
사람은 자신의 진정한 치부는 SNS에 올리지 않으며, 진짜로 즐거운 순간에는 SNS '따위'를 붙들고 있을 겨를이 없습니다. 그러니 SNS의 포스트에 일희일비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December 25, 2024 at 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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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이주를 결심하게 된 계정: 미국의 특정 정치 성향과 가치관을 선동하는 계정이 우후죽순 타임라인에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선동 내용은 제 가치관과 도저히 맞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은 관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아예 여기로 이주하려고요 이제 트위터라고 부르기도 뭐하더라고요
December 25, 2024 at 2:00 PM
날씨가 요상해서 뒤는 흐린데 배는 엄청 쨍하게 찍혔다
November 29, 2024 at 4:10 PM
우리학교가
우리학교가 보인다
크아아악
유달산 둘레길 걸었다. 목포 구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구간이 차도와 멀지 않아서 힘들면 언제든 내려올 수 있고 우린 중간에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두 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걷기만 하면 두 시간 안 걸릴 것 같다. 동백나무가 많이 보였다.
November 22, 2024 at 2:19 PM
오호홍 조아용
November 22, 2024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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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지인이 페이스북에 올린글
크크크
November 16, 2024 at 9:46 AM
오랜만에 복귀쓰
November 17, 2024 at 1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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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텍이 생겨도 상관은 없는데 플텍에겐 인용할 권리를 주면 안된다.
October 18, 2024 at 7:44 AM
토요코인 부산중앙역점
January 17, 2024 at 12:49 AM
붓싼
January 17, 2024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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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 내가 산 물건을 더 싼 가격에 보여줌
아마존 : 침대를 산 고객에게 침구를 추천함
쿠팡 : 침대를 산 고객에게 다른 침대를 추천함...
쿠팡이 악덕 기업임과는 별개로,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아마존 같은 테크 기업인지에 대해선 좀 의문이 있는데..

얼마전 고양이가 이동장에 쉬야하는 바람에 급하게 필요해서 로켓으로 이동장을 샀는데 (휴면 고객 할인 쿠폰 먹여서 1만원 할인 받음. 쿠팡에게 1만원의 타격을 입혔다!)

그 뒤로 님 고양이 이동장 사셨는데 다른 고양이 이동장 안사쉴? 하고 끊임없이 메일이 날아온다..

아마존이었으면 고양이 간식, 고양이 사료 사라고 메일 보냈을텐데...
January 16, 2024 at 1:14 PM
폰이 죽었읍니다
새폰 사왔읍니다
즐 겁 다 !
December 21, 2023 at 9:04 AM
왠지모르게 브루-스카이에는 파랗게 나온 하늘이 있는 사진만 올려야 한단 강박관념이 생김다
November 9, 2023 at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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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은듯
October 7, 2023 at 6:22 AM
그냥 하늘이 사기...
October 20, 2023 at 5:58 PM
아침한정 푸른하늘 푸른바다 그리고 하얗게 빛나는 배
October 18, 2023 at 8: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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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lash247.com/sinokor-picks-up-asyad-vlcc-trio/?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1. 26년까지 VLCC 신조선 안 나옴(LNG선, 친환경 컨테이너선, 전기차붐으로 의한 카캐리어)
2. 26년쯤되면 선령 20년차는 VLCC가 전체의 30%정도...
3. 원유수요는 지금이 바닥
July 31, 2023 at 7:12 AM
처음 본 해상크래인
왠지모르게 비스듬하게 끌려가고있었다.
이래도 되는거 맞나...?
October 15, 2023 at 2:00 AM
유달산 케이블카
그런데 유달산이 안나온
October 11, 2023 at 3:41 PM
푸른하늘 은하수
회색 돛대에

마스트는 원래 돛대란 뜻이니까 암튼 돛대가 있는걸로
October 10, 2023 at 3: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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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 Oteli (Ankara, Türkiye | 1969) /r/brutalism
October 6, 2023 at 11:03 AM
집에 갑니다
기분이 급속도로 좋아집니다
September 27, 2023 at 11:51 AM
한쪽만 잘라놓으니까 또 새롭다
Bench with a view at Salk Institute, San Diego CA (OC) /r/brutalism
September 26, 2023 at 6: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