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살균
pasteurization.bsky.social
저온살균
@pasteurization.bsky.social
사이버 냉장고
Reposted by 저온살균
그럼 육운이 이런 병참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게 되는건 언제냐? 철도망이 국가 단위로 구축이 되면서 부터입니다. 대충 보오전쟁, 보불전쟁 즈음의 시대. 그리고 남북전쟁의 그 방대한 전선과 무시무시한 소모가 생겨날 수 있던것도 철도와 증기선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 말은 19세기 중반은 되어야 육운이 상당한 경제적 의미를 가질 수 있었단 이야기입니다. 그 전의 도로로 깨작대는 건 그냥 군사나 행정차원의 의미임.
February 21, 2024 at 1:21 AM
Reposted by 저온살균
요즘 종종 보이는 자동차 스티커입니다: "머스크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알기 전에 샀습니다" 😭
February 21, 2024 at 4: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