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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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뜬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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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준비 타래
어제 개인정보 유출 기사 보면서도 주문...
December 1, 2025 at 12:10 AM
Reposted by 친절한 'paPa'
나는 쿠팡 이용도 1년에 2회 하는데...
November 30, 2025 at 10:51 AM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한국교회들을 보면 무서워...
November 30, 2025 at 6:14 AM
@tarotcard.bsky.social 다음주 운세
November 30, 2025 at 4:51 AM
Reposted by 친절한 'paPa'
“죽은 언니들 몫까지 싸우겠다”… 다시 소송에 나선 미군 ‘위안부’ 3인의 증언 [미군 '위안부' 생애 마지막 투쟁]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이영자씨는 이렇게 강조했다. “한 번 기지촌에 발 딛는 순간 그냥 죄인이야. 집안 경조사도 못 나가. 남들이랑 대화도 못 해. 내가 이런 생활을 했다는 걸 알까봐. 눈을 감으면 매 맞는 소리가 들리고, 비치(bitch·여성에게 쓰이는 욕설)거리는 소리가 들려. 그렇게 사라진 내 젊은 시절, 인생이 한스러워 죽기 전에 꼭 미군에게 사과 받아야겠어.”"
“죽은 언니들 몫까지 싸우겠다”… 다시 소송에 나선 미군 ‘위안부’ 3인의 증언
장창숙(67·가명)씨는 세상을 떠난 언니들의 이름을 천천히 불렀다. 미군에게 맞아 숨진 언니, 불에 타 죽은 언니, 소요산 성병관리소에서 뛰어내린 언니 등 스러져간 미군 ‘위안부’들이 너무 많았다.“우리가 죽으면 아무도 우리를 기억하지 않을걸? 늙고 힘들지만 보행기라도 짚고 걸을 수
www.womennews.co.kr
November 30, 2025 at 4:47 AM
구글과 연동된 안드로이드폰 너무 좋은데?
November 29, 2025 at 4:44 AM
기름값은 오르고 매출은 줄어들어 여기저기 곡소리에 부동산만 오르는데... 대통령 지지율이 60%?? ㅎㅎ
November 28, 2025 at 11:45 PM
알바가자
November 26, 2025 at 11:23 PM
내 돈 떼먹고 2021년 얀락 끊은 놈... 경찰서 연락가니 잔화오네
November 26, 2025 at 7:10 AM
오래된 숙제를 하나 한 기분...
November 26, 2025 at 6:31 AM
난 참 못됐어
November 26, 2025 at 6:24 AM
Reposted by 친절한 'paPa'
버튜버 클립퍼 본업 직장인
November 26, 2025 at 4:13 AM
경찰서는 고발인 조사 받는 것도 별로구나
November 26, 2025 at 4:42 AM
한컴은 점점 폐쇄적으로 가네
November 26, 2025 at 2:17 AM
집을 하나 지어야 겠다
November 25, 2025 at 1:05 PM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폰없이 유튜브를 듣는데... 할말이 없네
November 25, 2025 at 4:44 AM
하다못해 서대구도 정차하는 평화로는 기차
November 25, 2025 at 1:45 AM
그만 좀 밀어
November 25, 2025 at 12:54 AM
이순재님 좋은 곳으로 가소서
November 25, 2025 at 12:25 AM
Reposted by 친절한 'paPa'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vember 24, 2025 at 11:43 PM
Reposted by 친절한 'paPa'
RP요청)
혹시 경기도 거주 또는 재학, 재직 중인 분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로 형사사건 고소 진행 생각 중인 분 있으시면 DM 주세요. 당분간은 제가 변호사 선임료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경제적 자력이 없고 사건으로 인한 피해가 크신 분을 우선하며 소 제기는 이달 중에 가능하신 분이어야 합니다.
November 20, 2025 at 12:18 PM
배고프다
November 24, 2025 at 4: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