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담배 불 붙인 누아남이랑 나도 질 수 없지, 하며 불 붙인 하무열, 그리고 꺼 (끄세요) 하는 눈빛을 빛내며 소장 민 지 은 명패 가리키는 민지은 보고 싶다.
누아남:(바로 비벼끔)
습관적으로 담배 불 붙인 누아남이랑 나도 질 수 없지, 하며 불 붙인 하무열, 그리고 꺼 (끄세요) 하는 눈빛을 빛내며 소장 민 지 은 명패 가리키는 민지은 보고 싶다.
누아남:(바로 비벼끔)
누아남도 사무소즈 찾아온 게 밀실 사건으로 그만둔 전직 경찰이 있다더라 ~ 권현석 수사팀 중 흥신소 하는 사람이 있다더라 혹시? 하는 마음으로 배준혁이 아니라 하무열로 오인한 거여도 좋을 거 같고 검방회도 크오 중 생존조와 누아남 조합도 정말 좋다
누아남도 사무소즈 찾아온 게 밀실 사건으로 그만둔 전직 경찰이 있다더라 ~ 권현석 수사팀 중 흥신소 하는 사람이 있다더라 혹시? 하는 마음으로 배준혁이 아니라 하무열로 오인한 거여도 좋을 거 같고 검방회도 크오 중 생존조와 누아남 조합도 정말 좋다
사무소에 온 누아남과 선을 넘은 사람이다. 하고 파바박 느끼는 사무소즈 보고 싶다.
하무열은 늘 그렇듯 기색 안 숨기고 민지은은 살짝 긴장하고 류태현은 머릿속에 선을 넘은 사람. 하고 메모만 해두고 평소 같을 듯.
누아남은...최소 하무열의 냄새는 맡지 않을까. 직접 피를 묻힌 건 아니지만 피가 묻었다 마른 냄새를 맡을 수 있을지도.
사무소에 온 누아남과 선을 넘은 사람이다. 하고 파바박 느끼는 사무소즈 보고 싶다.
하무열은 늘 그렇듯 기색 안 숨기고 민지은은 살짝 긴장하고 류태현은 머릿속에 선을 넘은 사람. 하고 메모만 해두고 평소 같을 듯.
누아남은...최소 하무열의 냄새는 맡지 않을까. 직접 피를 묻힌 건 아니지만 피가 묻었다 마른 냄새를 맡을 수 있을지도.
팬케이크마냥 현란한 뒤집기~~
를 떠올렸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뒤집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음
팬케이크마냥 현란한 뒤집기~~
를 떠올렸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뒤집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음
모래? 느낌 나는 건 좀 괜찮아하지 않을까 싶고
모래? 느낌 나는 건 좀 괜찮아하지 않을까 싶고
류태현:허강민이 저런 걸로 배드 엔딩을 안 만들어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하무열:보통 사람은 죽음으로 직결되는 배드 엔딩에 감사하지 않는다네.
류태현:허강민이 저런 걸로 배드 엔딩을 안 만들어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하무열:보통 사람은 죽음으로 직결되는 배드 엔딩에 감사하지 않는다네.
하수창 : 그간 여기저기서 접한 게 있어서 잘 만지기는 만짐.. 그런데 만지면서 도서관 책에서 종종 붙어있던 슬라임 뗐던 안 좋은 기억이 떠오름
서재호 : 생각보다 잘 만질 듯.. 나름 괜찮다고 평함
하무열 : 죽을상으로 2분 만지고는 손절
하수창 : 그간 여기저기서 접한 게 있어서 잘 만지기는 만짐.. 그런데 만지면서 도서관 책에서 종종 붙어있던 슬라임 뗐던 안 좋은 기억이 떠오름
서재호 : 생각보다 잘 만질 듯.. 나름 괜찮다고 평함
하무열 : 죽을상으로 2분 만지고는 손절
이몸은 그런거 안쓴다,,,
이몸은 그런거 안쓴다,,,
- 검회베 통합 쁘띠존(2025.10.11.)
행사를 빛내줄 협력 작품을 공개합니다.
엽서북 <타임라인> : 과거
검은방- 이름없음님(t. @ alllwoe)
회색도시1- 카나브님(t. @ CANAV_ilcha_)
귀중한 시간을 내어 협력해 주신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 검회베 통합 쁘띠존(2025.10.11.)
행사를 빛내줄 협력 작품을 공개합니다.
엽서북 <타임라인> : 과거
검은방- 이름없음님(t. @ alllwoe)
회색도시1- 카나브님(t. @ CANAV_ilcha_)
귀중한 시간을 내어 협력해 주신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 검회베 통합 쁘띠존(2025.10.11.)
행사를 빛내줄 협력 작품을 공개합니다.
엽서북 <타임라인>
표지 디자인 - 유실물센터님(t. @ ulsangaesaekki)
귀중한 시간을 내어 협력해 주신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 검회베 통합 쁘띠존(2025.10.11.)
행사를 빛내줄 협력 작품을 공개합니다.
엽서북 <타임라인>
표지 디자인 - 유실물센터님(t. @ ulsangaesaekki)
귀중한 시간을 내어 협력해 주신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