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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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ada.bsky.social
바다
@onbada.bsky.social
사진도 찍고 게임도 하고 글도 쓰고 덕질도 하는 백수
BG3/FF14/ 마비노기 모바일/등등
병원에서 두시간 있었어요.
다 정신건강이 좋아지면 좋겠어요.
상담 받기 너무 힘들어요.
December 1, 2025 at 8:36 AM
보기만 해도 행복한 스라
December 1, 2025 at 5:18 AM
Reposted by 바다
뭐야
돌려주세요
월광등 + 그림자 등 1+1 이벤트
December 1, 2025 at 2:39 AM
Reposted by 바다
칼라크
-
밍타라
December 1, 2025 at 1:40 AM
Reposted by 바다
발더게 가장 충격섹스는… 위브풍차보다 문어섹스였는데
섹스 자체보다는 차원문이 열렸네요 동료들이 들어오죠 때문에…
거기다 대고 기억 지워줄테니 괜춘 하는게 더 열받음…
너 그럼 내 기억도 막 편집 가능한?
December 1, 2025 at 2:21 AM
Reposted by 바다
아니 팀다 왤케 웃김
김게일도 양말에 넣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1:09 PM
Reposted by 바다
월광등 + 그림자 등 1+1 이벤트
December 1, 2025 at 2:08 AM
Reposted by 바다
12월에도 행복할 사람
Its you
November 29, 2025 at 7:49 AM
Reposted by 바다
트.꾸
(갓 쓴 전나무를 참을 수 없엇습니다)
colormytree.me/2025/01JFW7E...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November 30, 2025 at 8:21 AM
더지가 자기 취향을 찾아서 혼자 꾸민 작업실을 게일에게 들켜서 이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야. 하고 설명하는데 게일은 충격에 빠져서 한참을 아무 말 못하는 걸 보고 싶음.
그래서 안수르 머리를 챙겨온 이유가 뭔데.
그… 멋지잖아,
November 30, 2025 at 6:58 AM
누가 나에게 뜨를 가르쳐달라.
그러나 난 30년 인생. 기술 가정 시간에 뺨을 치는 선생조차 나에게 뜨를 가르치지 못했다.
November 29, 2025 at 10:23 AM
Reposted by 바다
ㅇㅏ 미틴 친구가 달고 있는 뜨개고리 너무 귀여움 알밤이래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7:17 AM
이제 무자비하게 북커버 꾸미기 해야지.
November 29, 2025 at 6:14 AM
오늘 동네 도서관 재개관 한 데에서 책 빌렸는데 지금 뒷통수가 너무 아파요
November 28,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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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다 블친들 힘내욧!!!(퇴근하며
November 28, 2025 at 4:14 AM
Reposted by 바다
[재게시(RT)💚]
판타지와 안경과 멋진 괴물을 좋아하시나요?
그 모든 것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열심히 준비한 웹툰
〈식탁 위의 맨드레이크〉시즌 2를 재담 쇼츠에서 런칭했습니다.

런칭을 기념해 재게시(RT) 해주신 분들 중 추첨으로 한 분께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작품 링크: nh.nu/gfQGw
🍀추첨일: 12월 31일

작품을 감상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시즌 2를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에 남겨주시는 덧글과 응원은 작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November 28, 2025 at 3:41 AM
요즘 다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내가 잘 하는 건 딱히 없지만 카와이 하쥬?
November 28, 2025 at 4:50 AM
게일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버릇이 나빠지지만 그만큼 사랑스러운 댕댕강쥬햄져위저드가 되니 잘 선택하세요 같은 멘트를 떠올리며 일어나버림. 버릇이 나쁜 위저드 뭔데.
November 26, 2025 at 2:00 AM
Reposted by 바다
아스타리온이 카사에게 잡혀가면 옷이 벗겨진다
아스타리온을 풀어주면 다시 옷을 입는다
아스타리온이 전투 중 쓰러지면 옷을 입은 채로 잡혀간다
그리고 카사도어를 쓰러뜨리면 옷을 벗은 아스타리온이 나타나서 카사도어를 내동댕이친다
옷갈아입느라 바쁜 아타
November 24, 2025 at 1:14 PM
까마귀씨 우리 거리를 좀 둡시다. 육교 난간에서 깜짝 놀랐잖수
November 25, 2025 at 6:26 AM
? 뭐야?
November 25, 2025 at 6:23 AM
거미 나듀 빵조
November 25, 2025 at 1:25 AM
Reposted by 바다
*미리 분위기를 맞춘 출장근무 보고*
November 25, 2025 at 1:25 AM
나 많은 힘든 일이 있어
님들도 그렇겠지
힘내-!
November 24, 2025 at 1:53 AM
Reposted by 바다
#birdbot
November 23, 2025 at 4: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