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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는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술 속에서 자랐고, STEM 학위를 취득하도록 가르침을 받았으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람들과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깨진 기대, 동기 부여 없음, 의사 소통 능력 없음, 현실 세계의 역경을 처리할 능력 없이 직장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 판데믹이 부추겼을진 모르겠지만, 사회 초년생들의 소통문제는 이제 전세계적인 문제인가..

땡스기빙이 다가오면서 여러 사람들이 "아 칠면조 맛있나?" 하고 궁금해 하실겁니다. 제가 딱 증명해드립니다.

중국음식에 칠면조 요리가 없습니다. 칠면조를 맛있게 먹을 방법이 있었다면 중국요리에 없을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굳이 터키 먹으려고 하지마시고 다른 맛있는거 챙겨드십쇼. 보통 미국식당들은 땡스 당일에 잘 안해도 한식, 중식은 제법 합니다

회사에게 할 말인데, 일반기업의 소셜미디어 계정과 언론사의 소셜미디어 계정은 활동 범위를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본다.
컨텐츠를 게이트키핑 하지도 못하고, 자서+언론전반에 대한 비난을 고스란히 떠안게 하면서, 사용자와 직접 소통까지 하라고 하면
”그렇다고 해서 욕하고 저주할 일인가요?“ 같은 흑화된 담당자의 명언이 또 나오게 될 것.

어제 <보 이즈 어프레이드> 보고 와서 그런가 초대권으로 가입한 사람이 자식 된다는 얘기 들을 때마다 이 영화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