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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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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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하프 서버 / 남밀레로 톨밀(톨) / G27完 / 스포有 / 팔언팔 FREE / 맞팔은 멘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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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가_드림주를_처음본순간부터_신경썼다고_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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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아주 오랜 옛날부터 당신을 신경 쓰고 알고 싶고 탐구하고 싶고..etc
밀레: 미안해요 나는 처음에 당신이 내게 싸움 거는 줄 알았어요
수호자:
밀레: 사사건건 말을 비꼬는 거 같고.. 의심하는 눈초리나 보내고..
수호자: 그 그건..!
밀레: 그건?
수호자: 그 땐 당신이 이런.. 사람인 줄 몰라서..그래서..
밀레: 아하?
수호자:
밀레: 그래요.. 당신의 의견 잘 들었어요..
수호자: (못 가게 붙잡음
밀레: (아무데도 안가고 있었음
December 22, 2025 at 6:12 AM
@: 가내왹저가 처음 죽어봣을때 어떤기분이엇는지 생각하는건역시너무좋다고생각해요 다들 적어주세(전에도 이런말을한거같지만 또적어주세요)

우리집 왹져는 빛구슬 시도했다가 처음으로 포기와 죽음을 맛봤음..
전생도 영생 비슷한 존재라 그대로 한참 누워 죽는 기분..나쁘지 않은 듯 하다고 좀 취해있다가 그래도 죽긴 좀 이르다고 생각하며 끙차 일어났습니다 (나오: 어림없죠..일어나세요
December 22, 2025 at 5:27 AM
아 그러고보닠ㅋㅋㅋㅋ 성소를 밤에 가면 톨비쉬가 은은하게 빛나고 있잖아욬ㅋㅋㅋ 이걸 떠올리자마자 연관 검색어 뜨듯이 자고 있는 주밀레 곁에서 주밀레 자는 표정 구경하면서 은은하게 무드등 역할 하시는 수호자 상상하고 잠깐 뿜었음
December 22, 2025 at 2:25 AM
Reposted by 도롱뇽
‼️점검 내일‼️
> 루피상점 다 털기 (이벤트 종료됨)
> 에린패스 받기 (포인트인벤으로 주긴 하는데 기간제 갱신할 사람들은 하시길)
> 마일리지 털기 (시즌 종료됨)

네아르, 주간키는 그대로 목요일에 바뀜
판 출석체크 보상도 목요일까지 던바튼 샤이한테서 수령 가능
December 22, 2025 at 2:14 AM
이쪽 알림창을 호리님이 점령하고 계세욬ㅋㅋㅋㅋ (웃음
프로페셔널한 마음 헌터라고 상장 드려야 함..! (상장 준비
December 22, 2025 at 2:05 AM
Reposted by 도롱뇽
톨비쉬 _(:3ㄱㄴ)_
December 12, 2025 at 5:59 PM
알반 엘베드가 슬슬 저물어 가니 밀레시안도 떠날 채비를 하는데 그냥 가려고 하면 수호자가 양 팔 벌리고 그 주변을 계속 빙빙 돈다..

밀레: ...
수호자: ... (팔 벌림
밀레: 그냥 안아달라고 해요..
수호자: 안아주세요..
밀레: 진짜 나 없을 때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 거죠
수호자: 당신을 만나기 위해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밀레: 워커홀릭
수호자:
밀레: 농담이에요
수호자: (아닌 거 같은데
December 22, 2025 at 1:47 AM
그나저나.. 성소에 아무나 올 수 없고 대체로 아무도 안 오는 상태인 걸 알게 되어 버렸어..
어쩌다 알터가 찾아와 목소리 들을까 말까 하고, 혼자 대충 상황이 이렇습니다 톨비쉬님 ㅎㅎ 하고 가거나, 멀린이 와서 우와아아앙 하다 가는 거 같다..
December 22, 2025 at 1:36 AM
뭔가.. 톨비쉬와 밀레시안이 사귀게 되면 알반 엘베드가 처음에는 그냥 의리적 약속이었다가 그대로 밀회(솔직히 알 사람 얼추 아니까 밀회도 아님) 타임이 되어서 나중에는 수호자님의 유일한 힐링 시간이 될 거 같다고 100번 정도 생각했엌ㅋㅋㅋㅋ
이번에 처리하는 일이 엄청엄청 힘들었는데 자기 생각해서 이겨냈다고 꿍얼대는 수호자.. 캐붕이죠 저도 알아요 근데 이게 좋더라..
December 22, 2025 at 1:31 AM
톨비쉬 웃게 해주고 싶어서 이거저거 시도해봤는데 이 남자.. 주밀레가 와서 치대면 좋아하더라는 개그 보고싶다

밀레: (한 발자국 다가감
톨비쉬: (입꼬리 실룩
밀레: (더 다가감
톨비쉬: (기대 (좀더 입꼬리 올라감
밀레: ... (알기 쉬운 남자..
톨비쉬: 밀레시안..?
밀레: 네에, 당신의 밀레시안입니다 (옆에 다가가서 부비부비 해줌
톨비쉬: !! (행복
December 22, 2025 at 1:22 AM
이계신: 수호자가 특정 시기가 되면 휴식을 갖는 듯 해..
태초의 신수: 오
이계신: 이럴때야말로 더욱 공세를 높여서 침략을 해야
태초의 신수: 우리도 쉬어야지~
이계신:
태초의 신수: 늦잠 최고
이계신: ...흠 괜찮은 거 같다

그렇게 알반 엘베드가 휴식기가 되기
농담입니다 설마 저랬으려곸ㅋㅋㅋ
December 21, 2025 at 1:22 PM
부쩍 톨비쉬가 치대고 앵기고 부벼대서 성소 일정이 끝나고 나오면 돌돌이 꺼내서 의장옷에 마구 문질러야 하는 루틴이 생긴 주밀레 보고싶음ㅋㅋㅋ

밀레: (깃털 잔해가 엄청나 (돌돌돌
톨비쉬: (이 모습을 주시로 보면서 다시 끌어안고 싶어지지만 참음
December 21, 2025 at 12:24 PM
성소에서 톨비쉬를 만날 경우 주로 하는 건 나란히 서서 햇빛 쬐는 건데 처음엔 충분히 떨어진 거리로 시작했다가 점점 톨비쉬가 주밀레에게 다가가는데 주밀레가 햇빛 가린다고 다시 그만큼 멀어지면 괜히 섭섭해서 톨비쉬가 확 낚아채는 개그 생각했다

톨: 어떻게 날 두고 갈 생각을 하신거죠..(꼬옥
밀레: 우리 지금 햇빛 바라기 중이에요
톨: 모릅니다 그런거 (앵김
밀레: 당신이 하자고 했잖아요.. 왜 몰라.. (그래도 안아줌
December 21, 2025 at 12:22 PM
수호자의 의복에 대한 기사단 특수스크립트 쭉 보니까 어째 기사단에게도 모습을 잘 보이지 않고 어쩌다 알터에게 목소리 정도나 좀 들리는 거 같더랔ㅋㅋㅋ
나 여태 애들 깨방정 떨며 회의 시키고 그랬는데..! ㅠㅁㅠㅋㅋㅋㅋ
December 21, 2025 at 11:46 AM
낚시 진짜 거의 내내 한 거 같은데 청상아리 5성 못 잡았어
엉엉
담에 또해야지
December 21, 2025 at 10:49 AM
Reposted by 도롱뇽
노을 지는 바다는 최고야
December 21, 2025 at 8:06 AM
썸머프리미엄가방 최댐+전투경험치던데 왜 마공+전투경험치는 없는거야!
December 21, 2025 at 3:47 AM
연금술
격투술
듀얼건
인형술
인술

이제 여기만 승단 남는거임 프리시즌에 다 뽀개버릴것
December 21, 2025 at 3:43 AM
지금 승단하면 승단신청권 2개 더 줘서 하루에 4개 승단할 수 있어여
모두 승단하자 크크
December 21, 2025 at 3:42 AM
내일이면 전투점성 승단 끝나겠다 히히
December 21, 2025 at 3:42 AM
오늘의 승단
스텔라 브레이크 2->3단
스타 데토네이션 2->3단

내일 예정
스핀 스퍼트 1->3단 [2단 상승]
December 21, 2025 at 3:41 AM
Reposted by 도롱뇽
글고보니 26년 4월에 마비 팬 이벤트카페 잇는거 아시나요...
25일까지 수요조사 하신다는데 블스에만 잇는 분들은 모르실까바 여기에도 쇼쇽

naver.me/5CFYBBIA
26년 4월 개최될 마비노기 오프라인 팬 이벤트 카페 방문 수요조사를 진행합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naver.me
December 21, 2025 at 3:18 AM
오늘 펀치펀치 멀티타겟 100회 달성해야지
December 21, 2025 at 2:26 AM
헬하운드가 고고마 떨군 걸 보자마자..
얘도 개라서 고구마 좋아하나 싶어짐
December 21, 2025 at 1:40 AM
가방 테트리스 새로 바꿨어..
썸머 천만까지 내려왔길래 갖고 옴
나중에 음벞 하나 들여야하나 고민은 된다만.. 내가..?
December 21, 2025 at 1: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