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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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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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내 픽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일상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기원전 6세기경 네팔 틸라우라코트 지역의 남성을 그려줘.
1. 퍼플렉서티
2.제미나이
3.코파일럿
4.챗지피티
November 22, 2025 at 12:35 AM
기원전 23세기 만주지역 부부를 그려줘
1. 퍼플렉서티
2.제미나이
3.코파일럿
4.챗지피티
November 22, 2025 at 12:22 AM
기원전 1세기경 갈릴래아 나자렛 출신 성인 여성을 그려줘
1번 퍼플렉시
2번 제미나이
3번 코파일럿
4번 챗지피티
November 22, 2025 at 12:02 AM
1세기 유대 땅의 갈릴리 나사렛 출신 성인 남성을 그려줘
1번 퍼플렉시
2번 제미나이
3번 코파일럿
4번 챗지피티
November 21, 2025 at 11:47 PM
6시 내 고향과 자우림 새 앨범과의 조합. 신선하다 ㅎ
November 12, 2025 at 9:18 AM
좋은 드라마엔 좋은 배우들이 와글와글. 두 분 너무 잘 해요.
October 8, 2025 at 9:56 AM
요즘 좋은 드라마 많네. 착하고 바른 사람들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야기 좋아하는데 이거 어쩜 이래.
October 8, 2025 at 9:48 AM
켈리도 좋은데 한정판 켈리도 감사합니다. 조후아
October 8, 2025 at 8:03 AM
그래서 이런 형태의 두껑이 있는 용기를 사용하는데 이건 또 내구성이 좀....... 투명하고 가볍고 관리가 쉬운 반찬용기란 유니콘인가?
October 8, 2025 at 5:19 AM
밀폐형 반찬통 플라스틱, 유리, 스뎅 재질이 무엇이던 간에 뚜껑에 고무패킹이 들어 있는 건 참 관리하기가 그래.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가 끼고 그래서 음식물 스며들 때마다 빼서 닦기엔 내가 게으르고. 단점 하나 더 보태면 잠그는 날개가 일정횟수 이상 사용되면 똑 부러지는. ..... 밀폐 빼곤 다 맘에 안듦
October 8, 2025 at 5:17 AM
다 이루어질 지니의 '이즈라엘'
이 캐를 대기업 죽음 담당 부장 같이 그린 거 너무 좋았음. 새로운 느낌의 천사. 그들도 자신의 야망과 질투에서 자유롭지 않았으니..... 이런 생각 좋잖아. 신이 빚은 것들은 다 그 모양이지만 어쩌것어 어케든동 같이 살아 봐야제 ㅎ
October 8, 2025 at 4:51 AM
좋은 드라마는 대본도 주연도 조연도 각각의 이야기 덩어리도 뭐 하나 빠지면 안 되는데 산만해지나 싶었는데 아니었.... 샥샥 버무려서 잘 정리해나가니 감사.
October 8, 2025 at 4:41 AM
난 이 두 분이 이렇게나 연기를 잘 하는 줄 몰랐음. 아주 그냥 날아다님. 코믹함도 서늘함도 다 됨. 둘 다 깜짝 놀랄 정도로 서늘한 표정을 보여주다가도 한없이 처량하기도 애잔하기도 뭐 다 됨.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배우 건졌음.
October 8, 2025 at 4:39 AM
근데 이걸 보다보니 가끔씩 '환상의 커플'이 떠오름. '나상실(안나 조)'의 모습이랑 '가영'의 모습이 어느 정도 겹쳐보임. 대사 톤이나 가끔씩 나오는 분위기가. 나상실을 매우 좋아했더랬는데 오~ 이건 가영도 장난 아니게 좋음. 아마 이런 캐릭터에 호감을 가지는 가 봐. 수지의 연기도 같이 하는 김우빈의 연기도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함. 이 둘 아니었음 이만큼 재밌을 수가 없었을 거야.
October 8, 2025 at 4:36 AM
설정이 세계관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걸 몇 번 봤는데 뭐 이 정도면 외래 관념을 들고와서 매우 잘 녹인 거지. 한국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서 한국적 관념말고 외래 관념 크리스트교적인 것, 그리스 신화적인 것 이런 것들로 이야기 풀면 겉돌고 유치하기만 한데 이건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흘러감. 그래서 더욱 좋았음. 그것보다 다루는 소재 욕망과 질투가 작동하는 과정과 사랑이 그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재밌게 보여줘 좋았음.
October 8, 2025 at 4:28 AM
인간의 욕망과 그로인한 질투가 예사롭지 않게 다루어져서 넘 좋았. 1회와 2회에서는 웃음 속에서도 서늘한 느낌을 주는 상황이나 장면을 만들어서 놀랬다. 가볍지만은 않은 드라마구나 정말 대본 좋고 연기 좋고 그런 거구나 싶었. 감사합니다 작가님 배우님 감독님 등등등
October 8, 2025 at 4:23 AM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이걸 봤다. 어휴~ 잼나. 아주 잼나.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저런 캐릭터들이 무려 환타지물임에도 어딘가에 살아있을 거야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잼나게 봤다.
October 8, 2025 at 4:20 AM
무채색이 아닌 옷을 입은 젊은이들이 귀하다. 검흰회가 아닌 옷만 입어도 응원해주고 싶다.
October 5, 2025 at 4:35 AM
October 5, 2025 at 12:09 AM
나이 들면서 생긴 변화 중 하나가 이주 뒷면에서 털이 자란다는 거다. 눈썹도 자라고 말이다. 틈틈히 관리하지 않으면 나 보기가 곤란하다. 근데 머리털의 최전선은 왜 자꾸 후퇴하냐고.
August 22, 2025 at 2:56 PM
켈리 왤케 맛나? 거품이 부드럽고 밀도 높고, 맛도 쌉싸름하니(조금 더 진패져도 될 듯) 왠만한 수입 맥주보다 나아.
August 16, 2025 at 1:41 PM
바람부는 파라솔 아래서 노닥노닥 마시고 싶은 날씨
August 2, 2025 at 5:18 AM
채코 현재 기온 섭씨 16도씨. 가자 체코로. 맥주 마시러.
August 2, 2025 at 5:06 AM
맥주를 주면 내 더위를 주겠소.
August 2, 2025 at 5:03 AM
더위야 더위야
맥주를 내놔라
주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

더워서 헉헉대나 맥주 먹고 화르륵 하나 뭐
August 2, 2025 at 5: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