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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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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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덕, 밀덕, 낡은 투디잡덕, 반려인과 같이 살아요.
foody. 초보식덕
Reposted by 나라퓨
엊그제 상담선생님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할일을 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는거라고 했다.

어떻게든 해 봅시다 우리.

저 사람이길 포기한 녀석들을 상대 하는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릴것 같습니다.

한번에 힘을 쏟아내지 말고, 마라톤 하듯 갑시다.
March 31, 2025 at 4:32 AM
Reposted by 나라퓨
진짜입니다 정말 수많은 종류의 젠더로 정체화한 젠퀴분들이 발언을 해주셨고 과장 없이 발언자 중 거의 2~30%가 퀴어임을 커밍아웃하고 발언 해주셨습니다. 그때마다 야유는 커녕 환호와 박수소리만이 집회장소를 가득 채웠습니다. 파시스트 프락치들의 선동에 속지 말아주세요.
자칭 랟펨 여러분이 온라인에서 뭐라고 지껄이든 광장에 나온 사람들은 트랜스젠더라는 자기소개에 환호하고 논바이너리의 발언에 손뼉칩니다 모두가 배우겠다고 함께하자고 최소한 말만이라도 그렇게 말한다고요 그분들이 다 범성애자 데미섹슈얼 젠더퀴어가 뭔지 잘 알아서 그럴까요? 그냥 거기서 함께하는 우리 모두가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이기 때문이죠 이게 광장이고 현실입니다
January 4, 2025 at 5:09 PM
와우. PC한 교회라니.
한국에 가장 필요하다.
January 5, 2025 at 7:47 AM
오타쿠라서
홍백가합전 틀어놓고
해넘이국수..
아마 내일아침은 떡국끓일예정이지만요
December 31, 2024 at 2:51 PM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도 케빈이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군요.
December 24, 2024 at 12:02 PM
이번달 피크민은 이제 다했다- 하고 있었는데 웬 2024 안경피크민이냐!!
December 23, 2024 at 12:42 PM
훈제 굴 통조림을 어떻게 먹어야하나 고민하다가 온메밀국수 고명으로 넣어보기로 한 결정은 매우 탁월했다.
현대 식품공학 감사합니다.
December 20, 2024 at 2:00 PM
아..
트위터 너무 유해한데 자꾸보게되네..
사실 다들 오타쿠인데 정말 시국이 걱정되어 뉴스 알티하고 불안해하고 그와중에 오타쿠인척 위장하는 여론조작 계정들 생겨나고..
무슨 소령 기자회견은 보니 너무 무서워서 손이 다 떨리고... 하..
December 20, 2024 at 12:35 PM
아이고 똥촉아 ㅋㅋㅋㅋㅋ
진짜 보낸거였냐고 ㅋㅋㅋㅋㅋ
진짜 아닐거라 믿었는데 ㅋㅋㅋㅋㅋ
열병쇼 보고 비슷하게 만든걸로 자작극을 벌이는건지, 진짜 뭘 한건지, 알 수는 없다만.. 화력자산을 과시한건 좋지만 ISR 자산의 외형을 저렇게 공개적으로 과시한건 좀...
어 맞는거 같은데
December 15, 2024 at 3:54 AM
Reposted by 나라퓨
어릴 때 읽으면 별 감흥이 없었는데
지금 보면대한민국 헌법 1조 1항은 정말 깔끔하고 간지 터짐.
당대 헌법학자님들 나이스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다른 나라들도 대개 그러하긴 하지만 옆나라 처럼 약간 ㄷㅅ 같은 문구로 시작하는 나라도 없진 않아서 ...

www.lawtimes.co.kr/news/189309
December 15, 2024 at 3:01 AM
Reposted by 나라퓨
"정 처장은 "5층 법무실에서 3일 오전 11시 40~50분부터 30여분 간 팀장들에게 명령을 하달하면서 토의를 했다"고 말했다."

자 민간인 여러분도 기억합시다

"상사가 뭔가 쎄한 지시를 내리면 법무팀을 찾아가서 문의합시다"
정성우 "여인형 사령관이 선관위 서버 확보 지시... 젊은 법무장교들 모두 반대" | 한국일보
12·3 불법계엄 당시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파견한 정성우 방첩사령부 1처장이 선관위 서버 복사는 여인형 방첩사령관의 지시라고 말했다. 당시 상부의 명령을 받아 선관위의 서버를 복사·확보하는 것에 대해 젊은 법무관들이 지시의 위법성을 따지며 명령에 항거(본보 12월 10일자 보도)한 덕에 헌법기관을 지켜낼 수 있었던 정황도 증언했다. 1
m.hankookilbo.com
December 10, 2024 at 10:19 AM
아이 참 읍내가 소란스러워서 이동네 돌아오질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
December 10, 2024 at 11:03 PM
이 나무 뭔가 땅에 처박혀서 다리만 허우적대는 사람같아
November 16, 2024 at 2:42 AM
마라톤 신청했는데 티셔츠 디자인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2, 2024 at 11:18 PM
뜨끈한
선지국 먹구십다
October 22, 2024 at 11:08 PM
Reposted by 나라퓨
책읽는사자 검색하셔서
절대 영상 누르지 마시고, 옆에 점 3개 누르셔서 신고만 해주세요
느개비같이 생긴게 뭐래니
October 20, 2024 at 6:36 AM
아하, 북부대공은 영포티구나!

x.com/Hyundaicard_...
October 21, 2024 at 11:37 AM
바로 옆에 무료 공영주차장 놔두고 지 차 대기 편하다고 길가운데~소방서앞 막고 차대는건 대체 무슨 생각인지?
October 21, 2024 at 11:27 AM
Reposted by 나라퓨
장르판에서 트위터 프로필에 20↑ 보고 이건 장르 20년 이상 팠다는 뜻이냐 라고 물어본적이 있다는 얘길 은영전 파는 트친이 얘기해줬다
과연 은영전은 남달랐다
October 20, 2024 at 9:57 AM
지금 안자면 잠들 타이밍을 놓친다...!
October 20, 2024 at 3:23 PM
가리봉동 만두 맛집으로
월래순 교자관이 있다.

처음 들었을때 근처의 프란치스꼬 수녀원과 같이 연관되면서 머릿속에
월래 순교자관(?)으로 저장되었고
뭔가 절두산이나 왜고개 성지처럼 기억되어 버릴뻔.
October 20, 2024 at 1:32 PM
요거트에 각종 과일과 씨리얼, 코코넛 젤리가 와장창 들어간 음식.
(메뉴판 이름은 그냥 과일 요플레인가 그랬다만, 요플레 맛은 아니고 좀 더 담백하고 고소한, 우유풍미가 강한녀석)
가리봉동 가서 중국음식먹고나면 꼭 먹게되는 후식인데, 자극 강한 중식먹고 나면 이렇게 속을 달래주는게 좋더라.
October 20, 2024 at 1:04 PM
열병쇼 보고 비슷하게 만든걸로 자작극을 벌이는건지, 진짜 뭘 한건지, 알 수는 없다만.. 화력자산을 과시한건 좋지만 ISR 자산의 외형을 저렇게 공개적으로 과시한건 좀...
어 맞는거 같은데
October 19, 2024 at 1:27 AM
Reposted by 나라퓨
네이버웹툰 엑스 계정이 10월 16일 오후 4시경 특정 작품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불매운동을 조롱했다는 의혹이 퍼져나가면서다. 여러 커뮤니티로 의혹이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지워진 상태다. www.ilyo.co.kr?ac=article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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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네이버웹툰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불매 운동이 이어지면서 이용자 수가 감소 추세에 있고 실적 하락으로 주주들이 민사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
www.ilyo.co.kr
October 19, 2024 at 12:35 AM
저는 귀신보다
깜짝 놀라게 하기위한 영상효과와 사운드가
불편해서 싫어하는 편입니다.
50대가 되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는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 변화의 단점은 괴기영화가 시덥잖아진다는 것입니다.
October 19, 2024 at 1: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