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니뇨님 H : 쥬나님
에일리언 귀막고 봐야하는 겁쟁이 기준 그렇게 무섭지 않음. 별로 그리 고어하지 않고 점프스케어보단 액션 영화 느낌. 초반부 컨트리한 전개나올 때는 30분 간 졸다가 총질하고 나서야 깨서 봄
에일리언 귀막고 봐야하는 겁쟁이 기준 그렇게 무섭지 않음. 별로 그리 고어하지 않고 점프스케어보단 액션 영화 느낌. 초반부 컨트리한 전개나올 때는 30분 간 졸다가 총질하고 나서야 깨서 봄
주인공은 어미 양의 출산을 돕던 손으로 굴삭기 운전대를 잡는다. 공사장 땅을 파다 말고 굴삭기에서 내려와서 어쩔 줄 몰라 한다. 관리자가 다가와서 계속 일하도록 권하지만, 땅을 이렇게 파도 되냐고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파헤쳐진 공사장을 바라본다.
주인공은 어미 양의 출산을 돕던 손으로 굴삭기 운전대를 잡는다. 공사장 땅을 파다 말고 굴삭기에서 내려와서 어쩔 줄 몰라 한다. 관리자가 다가와서 계속 일하도록 권하지만, 땅을 이렇게 파도 되냐고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파헤쳐진 공사장을 바라본다.
는 알아듣는 척 하고 사고내는 것보다 낫겠지…..?
는 알아듣는 척 하고 사고내는 것보다 낫겠지…..?
그 동기랑 같은 실습조 되자마자 교수님한테 가서 이 사람이랑 못 한다고 울며불며 했던 애에 비하면.. 나는 그 언니랑 졸업논문조도 같이 하고 그렇게 야박하게 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떠오름. 얼마나 막막했을까.
그 동기랑 같은 실습조 되자마자 교수님한테 가서 이 사람이랑 못 한다고 울며불며 했던 애에 비하면.. 나는 그 언니랑 졸업논문조도 같이 하고 그렇게 야박하게 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떠오름. 얼마나 막막했을까.